시사방

넷플릭스의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319513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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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23

재미가 아니라 종교를 줘야지.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어 한방에 보게하면 사람들이 좋아한다? 놉.

매주 2화씩만 공개하여 사람들을 가스라이팅 하면 좋아한다. 얍.


내용이 아니라 형식으로 제압하는 게 컨텐츠의 본질.

아프리카가 저질로도 여전히 승승장구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니깐.


사람은 선택하는 것을 좋아한다? 놉.

사람은 선택당하는 것을 좋아한다? 놉.

사람은 선택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좋아한다. 얍.



가난한 사람이 왜 공부하려고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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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3

대학등록금을 올려서 대학공부를 못하게 막고 싶을까?

공부를 많이 하면 사사건건 말이 많아져...


0.7로 이겨서 사회의 모든 안전장치를 풀어 버리는구만.

누구보면 30%로 이긴줄 알겠당.



버핏이 문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310364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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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3

가치투자는 좋은 말이다.

가치투자의 대부 버핏을 보면서 차근차근 주식을 사서 모으면

언젠가는 부자가 되리나는 상상을 해보는 사람이 아주 많다.

(아파서 수술실에 실려들어가는 사람도 주식을 사 모으라고 하더라.)


가치투자 좋은 말이다. 

그러나 그 가치투자가 개미를 잡는다.

상승장에서는 괜찮은데 하락장에서는 개미가

기관과 외국인이 파는 하락물량을 받아내서

외국인은 달러가지고 나가니 주식하락에 환율까지 문제가 된다.


버핏처럼 투자하려면 자산이 버핏만큼 있어야 된다.

버핏은 개미가 아니다.

슈퍼부자라서 주식자금이 크기 때문에

개미처럼 수시로 주식매매를 하면 

전자공시에 수시로 버핏이름이 나오고

버핏이 주가를 올리고 내리는 지 주식투자자들이 쉽게 알 수  있다.

버핏이 굴리는 자금 규모가 개미와 다르기 때문에 개미는 버핏과 같은 전략으로 

주식투자를 할 수 없다.

생각은 버핏처럼 원대하게 하더라고 실전은 버핏처럼하면 

외국인과 기관의 물량받이 밖에 안된다.


개미 투자법 중에 주식을 '조금씩 꾸준히 사서 적립하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이제 모르는 주식투자자 들이 없어서 기관과 외국인이 역이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개미가 소액으로 꾸준히 주식을 사면 누가 팔고 있나? 기관과 외국인이 팔고 있다.

그래서 오르는 장에 개인이 조금 버는 것 같다가

하락장에 기관과 외국인 물량 받아주고 손실로 더는 못 버티고 나오는 것이다.


개미는 버핏이 아니다.

버핏은 왕개미도 아니고 수퍼부자다.

버핏이 투자하고 있는 자금은 생활비아니고 아파트구입도 아니고

버핏 인생에 없어도 생활이 유지되는 돈이지만

개미는 어떤 돈은로 투자하면서 하락에 기관과 외국인 물량을 다 받아주고 있나?







세계 부동산 버블경고, 한국 투기조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306020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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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3

원희룡과 굥은 이 와중에 

부동산투기 뒷문을 열어주고 싶냐?

이 와중에 갭투기를 조장하냐고??


작년 이맘때 뉴스를 좀 봐라!

문재인정부는 주식투자와 아파트구매를 하지 말라고 말렸는 데

굥과 원희룡은 뭐하고 있냐?



가상자산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318145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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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3

형태를 만들면 포지션을 들키고

포지션을 들키면 공격이 들어간다.


화폐라는 개념은 빈말로 그냥 해본 소리고 

중요한 것은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


코인으로 뭘 하겠다고 하면 포지션을 들키고 공격이 들어온다는 것.

코인으로 아무것도 안해야 오히려 가치가 있는 것.


코인의 가치는.. 

다른 코인을 교환하는 가치


전기세를 꼴아박은 사람의 손실을 담보하는 가치.

범죄 등의 지하경제에 사용되는 가치


돈을 주체할 수 없어서 분산해 두려는 사람의 수요.

그 외에 환투기 등 다양한 수요가 있음.


결론.. 큰손이나 세력의 움직임을 알고 있다면 그걸 이용할 수 있듯이

달러의 포지션이 노출되어 있으므로 잘 공략하면 어떻게든 삥을 뜯을 수 있다는 거.



신분당선 양재역 폭발음

원문기사 URL :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xno=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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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3

문재인때 저랬으면

문재인 탄핵하려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대한민국에 국민의 목숨을 위협하는 사건사고 있어도

조중동이 보도하지 않으면 태평성대 아닌가?

아주 조중동이 굥을 과잉보호 하느라 난리도 아니다.

예뻐죽어. 아주 그냥 예뻐죽어.

지지율이 떨어질까봐 노심초사야. 주어없다. 



신 사농공상 제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31721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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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3

천공 밑에 쥴리

쥴리 밑에 굥통

굥통 밑에 동훈

동훈 밑에 순경



군인차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317290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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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3

군인 반을 여군으로 뽑아서 

군부대 내 이성교제 허용하라.


막사 일부를 애정실로 사용하게 하라. 콘돔비치 필수

게이들만 유리한 군대는 불합리한 거. 


신성부대를 따로 만들어서 성소수자는 신성부대에만 입대하게 하라.

내무반에서 본인부터 홀딱 벗고 부하들에게 근육단련을 요구하면 게이라는 거냐?


내무반에서 애매한 성비위는 이성애자, 동성애자, 양성애자를 막론하고 일어나는 거. 

장난반 진심반으로 일어나는 성추행을 완전히 막을 수 없다면 완전히 허용하라. 


징병제로 강제로 사람을 잡아놓고 성욕을 금지시키는게 인권유린

모병제로 가지 않는 한 이 문제는 해결이 안 됩니다.



대통령 관심업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31628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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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3

왕놀이가 제일 쉬웠어요. 그저 할줄 아는 것을 하는 거. 할줄 아는게 사진찍기 쩍벌왕 



영삼스럽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3160006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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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3

김영삼이 이짓 하다가 맛이 갔지.

이회창 짜르고 인기 떨어지자 PC통신 청와대 게시판을 없앤 것.



의병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ddanziNews/739535...e8Nz2GIl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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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3

농민이 어쩌구 가렴주구가 어쩌고

외세배격이 어쩌고 하는건 전부 개소리입니다.


이념에 맞춰서 역사를 왜곡한 것입니다.

자칭 혁명가 박정희와 진보진영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것.


전두환 시대에 전봉준이 성역화 된 것도 그런 맥락

본관이 다르지만 같은 전씨니까 전봉준 후광을 보려고 수를 쓴 거.


원래 왕들은 사대부 편이지만 사대부의 반발을 무릅쓰고 

불교와 도교 무속도 어느 정도 인정하고


독재자는 보수 편이지만 젊은 나이에 집권해서

어느 정도 진보진영의 논리를 받아들이곤 합니다. 


그 유명한 허영만의 오 한강이 안기부 작품인게 그런 거.

전두환이 국풍81 하며 진보인지 보수인지 애매한 짓을 벌인게 그렇습니다.


김건희가 봉하마을 가는 것도 그런 행동이고.

왕이 되었으니 왕의 행동을 하는 거.


권력은 힘의 균형에 의해 작동하는 것이고 

힘의 공백이 발생하면 그것을 메우는 힘의 작용이 일어납니다.


조선말기 청나라의 압박과 소빙하기의 도래로

자급자족, 소작제에 의해 지탱되던 조선의 지배질서가 붕괴했습니다.


정조 이후 세도정치로 양반계급이 타락하고 

서학을 소탕하는 과정에 민심이 크게 동요했으며


화폐의 유통으로 중인과 부민, 상인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청나라에 예속되면서 조선은 구조적으로 망해 있었던 것입니다.


의병이 일어난 이유는 조선 조정에 그것을 막을 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독립군의 관심은 총을 손에 넣는 것이며 의병의 관심은 총을 쏘아보는 것입니다.


일본군과 신문물, 신무기에 대한 관심이 핵심입니다.

무언가 변화가 일어나려고 하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변화의 현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려고 한 거지요.

동학의 잔당들이 일진회를 만들어 친일매국에 앞장선 이유입니다.


그들은 시대의 변화에 가장 앞서고 싶었고 

그 시대에 친일파가 되는게 가장 진보적이라고 본 거지요.


상투를 자른다는건 먹히기 쉬운 홍보전략에 불과합니다.

남의 신체에 직접 손을 대는 것이니 반발할 구실이 되는 거지요. 


동학이 일어난 것도 의병이 일어난 것도

중앙의 힘이 약화되어 힘의 공백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슬쩍 건드려보고 상대가 약하다 싶으면 더 세게 때리는 것입니다.

당시에 만인이 모두 변화의 기운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운이 좋으면 신무기를 손에 넣고 새 왕조를 열 수도 있는 것이고.

일본의 명치유신도 원래 쇄국운동을 하려다가 일이 꼬여서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외세에 굴종하는 막부를 타도하려고 했는데 

그러려면 총이 필요하고 총을 구하고 보니 화약도 필요하고 


전술도 배워야겠고 이기려고 하다보니 이기는 자의 포지션에 서게 된 것.

왜적을 토벌하자는 것은 당시 불리하니까 약자의 포지션.


전투에 이겨서 적절한 시점에 강자의 포지션으로 갈아타는게 목적

진나라를 토벌하는 오광과 진승은 오직 진나라를 토벌하겠다고만 선언해야 하는데


거기서 멈추지 않고 내가 왕이 되겠다고 하다가 몰락.

왜군을 물리치겠다고 해야지 내가 왕이 되겠다고 하면 몰락.


그러나 본심은 다들 자신이 왕이 되고 싶은 것.

왕이 못되더라도 궁궐 근처에서 굴러먹으며 기회를 엿보는 것.


의병들은 서울로 쳐들어가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알 수 없고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것.


동학이나 의병이 봉건시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말하는건 개소리

그렇게 말해야만 군대를 모을 수 있었으니까 그렇게 말한 거 뿐


개화에 앞장서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하면 돌 맞지.

그러나 싸우다보면 신무기를 입수하고 신무기를 손에 쥐면 태도를 바꾸는 거.


신무기를 딱 보여주면 개화를 한다고 해도 다들 찬성해버려.

도구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인간들의 태도는 180도로 달라져버려.


모두가 나폴레옹을 욕하다가 나폴레옹이 밀라노에서 막대한 황금을 털어오니까 태도돌변

어제까지.. 우리에게는 백 명의 브루투스가 있다.. 오늘은 황제폐하 어서 옥좌에 오르소서. 그게 인간.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해서 그에 대한 반발로 내가 이런다는 식의 해석은 개소리입니다.

진시황이 폭정을 내서 내가 들고 일어난다고 말하지 그럼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조병갑이 부친 송덕비를 세워달라고 돈을 뜯었는데 그게 몇 푼 안 됩니다.

송덕비는 원래 주민들이 추렴해서 세우는 거지 자기 돈으로 세우는게 아닙니다.


이순신 장군 추모비 세우는데 40냥이 필요했는데

석수장이가 그 말 듣고 공짜로 세워주겠다고 했다는 말이 있는데


조선시대 말기에 유행한 송덕비는 대부분 허접한 거

요즘 돈으로는 50만원어치나 될라나.


아전들이 돈 삥땅치려고 주민들을 선동해서 모금운동을 하는 거지요.

착취를 했으면 그 돈으로 세운 화려한 건물이 남아있어야 합니다.


착취는 본질이 아니고 본질은 개판상황입니다.

당쟁이 소멸한 이후 매관매직으로 모든 것이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양반집단이 도덕적 권위를 상실하고 힘의 공백이 생겨난 것이며

빈 공간이 생기면 그것을 메우는 힘의 작용이 반드시 일어나는 법입니다. 



한동훈 국제 범죄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31300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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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3

한동훈부터 잡아 쳐넣어야지. 



국군이 먼저 쐈어야 하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3094138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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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3

북쪽으로 선을 넘으면 월북.

남쪽으로 선을 넘으면 월남.


공무원이 임의로 북한에 가면 그게 간첩.

월북 간첩은 현장사살이 원칙.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6.23.

도박왕 피살사건 끄집어내어 정치도박 강행아는 굥의 도박 따라쟁이짓



항공우주청 경남에 줘버려

원문기사 URL :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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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3

삼천포에 새로운 유배지 탄생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3.

호남말려죽이기작전 중!?



천공이 대통령이냐? 김건희가 대통령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309303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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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3

루이16세와 마리 앙뜨와네트인가?

라스푸틴인가?

아니면 지금 나라 상황이 루이 16세, 마리 앙뜨와테느, 라스푸틴 3명이 좌지우지하고 있나?

일단 루이 16세는  잘 안보이는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3.

마리 앙뜨와네트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리 앙뜨와네트가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여라는 뉘앙스의 말이 한적이 없다는 말을 하는데

프랑스가 혁명까지 불러온 그 혁명이 영국처럼 귀족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일반시민까지 가담하게 된 원동력에는 마리 앙뜨와테트의 프랑스군의 미국독립전쟁참전을 허락한 것이다.

프랑스는 미국독립전쟁참여로 재정파탄까지 가고 재정을 채우기 위해서 

루이16세는 세금을 더 걷으려는 노력이 실패로 끝나면서 프랑스 대혁명이 시작된다.

게다가 프랑스는 미국 독립전쟁을 도와주었지만 독립전쟁후 미국과 영국의 관계는

미국과 프랑스의 관계보다 더 가까워지니 국민들이 왜 전쟁을 도와주었냐하는 분위기도 있었다.

이미 프랑스 국민을 힘들게 미운털이 박힌 상황에서

마리 앙뜨와네트 입에서 나온 어떤 말이 좋게 들리겠나?


마리 앙뜨와네트 초상화에는 하얀속옷만 입고 그려진 초상화가 있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하얀옷이 일반인이 입으면 외출복처럼 보이는데

일반시민이 입는 외출복보다 마리 앙뜨와네트 속옷이 몇십배는 비쌀 것이다.

마리 앙뜨와테가 검소했다해도 그것은 귀족과 비교할 때이지

일반시민과 비교할 때는 아니며 마리 앙뜨와네트는 이미 여러가지로 시민의 눈 밖에 나 있었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해도 좋은 말로 들리지 않았다.







인플레이션이 서방세계 잡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216161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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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3

하반기로 갈수록 전쟁이 길어지면 푸틴과 러시아만 웃는다.

고인플레이션은 러시아를 웃게 만든다.

계절이 겨울로 갈 수록 푸틴은 더 좋아한다.

러시아에너지를 써야하잖아.

러시아에너지를 쓰지 못하면 서방세계정권의 지지율은 떨어진다.


미국 연준의장이 자이언트스텝도 아니고 빅스텝도 아닌

이 보다 더 큰 1% 금리인상이라는 것도 뉴스에 나오는 것은

미국이 아무리 고성능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보조해주어도

인플레이션이 버티고 있으면 러시아를 이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상황이 70년대 같다는 말이다.


고 인플레이션에 정권을 유지할 나라 없다.

그러니 미연준의장이 자국민을 빚굴레로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집을 못사게 경고하면서 금리를 올리는 것이다.

자국민이 또 빚의 굴레로 떨어지면 

리만브라더스사태때보다 국가운영이 더 어려워진다.


한국처럼 고인플레이션 상황에서 금리도 올리고 집도사라고 하는 것(LTV 80%)은

국가운영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겠다는 것이다.





어리석은 바이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310032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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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3

전쟁이 장기화 되면 러시아를 해결하는 방법은 첨단기술을 걸어잠그는 수 외에 없음.

애플과 테슬라를 걸고 중국을 우리편으로 끌어들이는 과감한 딜을 쳐야 함.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제시해야 하며 현재의 불편한 관계는 백해무익



굥을 보니 박근혜가 천재같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306300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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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3

혹자는 주택거래 상황이 데이타만 놓고 봤을 때 IMF 같다는 사람도있고

2008년 금융위기보다 더 어려운 상황같다는 사람도 있는 데도 불굴하고

2030 첫 주택구입자에 LTV 80%까지 터준 것은

2030보고 평생을 대출금 갚는 것이 아니라 대출이자만 내고 살라는 것이다.

미국도 집을 못사게 막고있는 데 굥은 최고점에서 2030에 집을 사라 난리이다.


박근혜가 빚내서 집을 사라고 할 때에는 경기침제가 몇년간 이어오고

박근혜머리로 경제를 살린 방안이 없으니 주택건설과 대출을 장려하여서 

내수경제성장과 가계대출이 늘어났다.


굥집권 1년차와 박근혜 집권시기와는 경제상황이 완전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LTV를 80%까지 푼 것은 IMF보다 더 한 것이 오더라도 다주택자만 살리겠다는 굳은 의지 아닌가?

2030이 빚을 내서 다주택자의 집을 높은 가격에 받아주면

다주택자는 가만히 앉아서 떼돈을 벌고 연봉이 오천만원 이하인 2030은

대출이자 갚을 여력이 되지 않아서 대출로 산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가면

다주택자는 또 싼 가격에 2030대출자 아파트를 사서 또다시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기를 바라는 것 아닌가?

다주택자한테 꿩먹고 알먹고는 신호를 준 것이 아니냐고!


지금은 박근혜 집권시기와 정반대의 경제상황인데 왜 박근혜보다 더 많은 대출을 2030에 풀어주고

양도세를 낮추어서 다주택자가 아파트를 주식처럼 투기하게 만드나?

양도세를 낮추는 것이 집값을 전혀 못 잡는다.

양도세를 낮추면 거래만 더 늘어나서 갭투기만 는 거을 지난 4년동안 못 봤나?

문재인한테 부동산으로 욕하면서 문재인보다 잘하는 부동산정책이 뭔가?


2030에 헤어나올 수 없는 빚더미를 안기는 것이 공정이고 상식인가?

이재명은 2030이 빚의 굴레에서 살지 않게 부채를 받아주려고 했는데

굥은 왜 이재명과 정반대로 2030을 빚의 나락으로 떨어뜨리지 못해서 안달인가?

지금 전세계 상황을 몰라서 그래??


문재인시기에 집값을 잡을 세번의 기회가 있었다.

첫번째 코로나가 터지기직전은 집값안정화로 가고 있었는 데 코로나로 이주열 한은총재가 금리를 최저로 내리면서

금융자산, 가계부채, 집값이 올라갔다.

두번째는 오세훈당선으로 서울집값이 안정화 되지 못했다. 오세훈이 툭하면 재건축에 희망을 보여주면서

둔촌주공사태같은 났다.

세번째는 지금 굥때문이다. 다른 나라는 다 대출과 금리를 올리는 데 또 역주행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3.

대한민국 검사(출신)아이큐가 박근혜만도 못하나?

박근혜보다 못한 아이큐로 큰소리치면 사나?



국회의원이 왜 평론을 합니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0uD1Y0fk70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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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2
민주가 가출한 민주당은
조중동과 국힘의 비판은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면서
민주당지지자의 비판은 비판적으로 무시하는가?

그리고 대선과 지선 진 이유를 민주당내 모른 사람있나?
알지만 모른척하는 건이지.
자아비판한다고 개선안된다.
자아비판 잘 한 북한은 왜 저러고 사나?
자아비판하면 박지현만 들떠서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계속 민주당이 미래를 보면서 일을 하지않고 자아비판만하면 다음 역사의 수순은 독재다.
로마가 공화정다음에 독재가 오고
프랑스가 혁명이후 짪은 공화정이후 히틀러가 롤모델로 삼고 언론탄압을 일삼은 나폴레옹독재가 왜 나왔는가?
굥이 지지율 낮다고 민주당이 속으로 웃으면서 아무것도 안한다면 지금 누군가 군홧발로 독재를 준비할지 누가 아는가? 굥이 대통령 될 줄 누가 알았냐고?

민주당이 진이유는 전해철같이 권력을 내려놓고 당대표선거에 안나가단다고 하니까 지는 것이다.
힘을 보여주고 개혁을 해야 이기지 무작정 내려놓으면 이기나? 지고 싶어 안달이 났다.

정 민주당지지자가 싫으면 탈당해서 당을 만들어 된다. 전해철!
민주당이 움직이지 않는 것은 민주당지지자들이 똑똑해서 국회의원이 개혁하지 않아도 스스로 밭갈이른 하니 편한 국회의원생활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개판 굥와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216481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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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2

아침부터 저녁까지 멍멍멍.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2.

정치인이 이러니까

이건희가 정치인을 얕잡아보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