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무솔리니의 귀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HuBeC1a9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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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9.29

이탈리아도 영국과 함께 절벽을 선택

대처와 무솔리니가 동시라니 거 참.

믿을 건 아시아의 한국뿐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9.

서양의 철학은 누가 브레이크를 잡지 않으면 폭주하는 경향이 있다.

일본은 아예 철학이 없고 

한국은 홍익인간 이라는 철학이라도 있다.

서양과 동양(중국, 일본)이 폭주하지 않게 할 철학은 한국에만 있다.


서양처럼 재산만 이롭게 하냐?

한국처럼 인간을 이롭게 하냐?

국힘과 굥처럼 사익재산만 이롭게 하다가는 다 죽을 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9.

일본철학은 무사의 칼을 이롭게 하는 철학.

난징대학살에서 일본제국 군인이 중국난징시민과 시민을 학살하는 것을 보면

칼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삶이 그대로 들어난다.

유럽은 전쟁중에 군인이 항복하면 그대로 살려주고 대접을 해줘서 고향으로 돌려보내는데

일본 제국 군인은 사람의 목숨이 살임게임의 장난감 아니었나?

나치가 잔인했나? 일본군이 이 더 잔인했나?


임진왜란때 항왜가 왜 나왔나? 

일본 무사들이 거리낌없이 처참히 시민을 죽여서 그런 것이다.

일본의 칼문화를 싫어하는 일본군인이 조선으로 귀화하여 일본과 싸운 것이다.


그러니 일본 철학은 무사의 칼을 이롭헤 하는 철학이다.



외교실패가 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uRXgsrxs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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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9.29
한국의 미중 중간 관계가 틀어지니깐
미중 사이에 낀 새우 처지 된 거
환율 폭락하고 삼성 나락 가고 부동산 작살 나고


대통령이 국익을 지키지 않는다면?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4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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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9

대통령이 필요한가?

대통령이 국익을 지키고 싶지 않아서 남의 나라 국가에 계속 경례를 하나?


그나저나 대통령이 왜 이렇게 맨날 거짓말만 하나?

이제까지 살면서 거짓말을 안한 날이 있나?

하루라도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돗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9.

굥과 국힘은 한국 자동차산업을 지키고 한국경제를 튼튼히 하는 것보다

대학로에 연극구경하고 여름휴가가는 것이 더 중요하냐고?

국익보다 윤석열 개인휴가와 문화공연이 더 중요하냐고?

청와대 아니면 문화공연할 때가 없어서 이 난리냐고?


도대체, 정말 왜 그래??

왜 감당못할 자리를 차지해서 국민을 괴롭히나?



놀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916302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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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9

천벌은 대기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9.

유검무죄 무검유죄의 세상인가?

국민의 분노가 안보이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9.

윤석열 대통령되서 검사들 무죄주고 감옥에서 풀어주고

김건희건 무효화시킨 것 빼고 한 것이 뭐냐?

검사들 죄 없애주려고 대통령 되었나? 검사 밖에 안 보여??

공적권력으로 사적인 사람들 단죄를 면하게 해주려고 대통령 되었나?

공사구분이 안돼?



바이든 말실수는 건강이상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JzVJrFEw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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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9

한국대통령 말실수는 어느 언론하나 감히 건강이상설이라고 말을 못하고

말실수 사람이 화를 내면서 언론을 탄압한다.


문재인이 발음 셀때에도 언론들과 국힘은 뭐라고 공격했는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한국은 말실수 한 사람이 아주 그냥 MBC를 겁박하고 당사자는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진상을 조사한다는 데 자신이 자신을 조사한다는 것인가? 이게 무슨 말인가?

김건희 논문수준이 국짐 브레인 수준인가?


한국대통령이 말실수 하면 건강한 것인가? 아닌가?



통화확정 시기와 통화긴축 시기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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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9

통화를 막 풀고 대출도 끝없이 늘리고 금리가 저금리일 때 (박근혜정책때)는 

아파트값을 잡기위한 정책을 내놔도 아파트값은 계속 오른다

저금리로 인한 풀린 돈과 대출억제를 하지 않기때문에.


통화긴축시기에는 어떤 아파트값 부양정책을 써도

미국발 기준금리 인상으로 돈을 빌려 쓰는 것에 대한 

위험부담이 크기때문에 아파트 값은 내려간다.


경제는 상승만도 하지 않고 하락만도 하지 않으며

경제는 경기순환사이클을 그리며 상숭과 하락을 반복하는 것이다.


어제 뉴스에는 100대 기업이 재고자산이 늘고 있으며

러우전쟁같은 돌발변수로 세계물자이동에 문제가 생기면서

예측을 벗어난 재고자산이 쌓이는 것 같다.

그래서 세계경제가 리세션으로 가니 아무리 부양책을 내놔도

아파트값이 올라갈지는 미지수다. 


지금 굥과 국힘이 화가 난 것은

다들 부동산부자인데 아파트 가격이 떨어질려고 하니

자기재산이 줄어들어서 국민들한테 화를 내고 있는건가?하고 상상해본다.

그러니 굥정부가 앞에서는 아파트값이 떨어져야한다고 하면서

뒤에서는 아파트값 부양정책만 쓰고 있는 것 아닌가?

아주 아파트 값이 떨어질까봐 노심초사로 보인다. 



남이야 뭔 짓을 하든

원문기사 URL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925...lYmExAEZ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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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9

남의 일에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지만

이 커플이 한국인을 괴롭히려고 이러는 것은 맞다.


한국인들은 좀 괴롭혀줘야 하는 것도 맞다.

인간은 긴장을 원하고 적절한 긴장을 제공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마광수 같은 사람도 기여하는 것이 있다.

긴장이 풀리면 나사가 빠져서 윤석열 같은 리스크가 출현한다.


조응천 박지원 부류는 처단해야 하는게

저쪽이 나사가 빠졌다고 이쪽도 같이 나사가 빠지는 모습을 보여준 거다.


저쪽이 삽질할수록 우리는 긴장해야 한다.

선장이 미쳤으면 갑판장은 더 집중해야 한다.


김민희는 그저 카메라에 찍히고 싶은 것이며

홍상수는 김민희에 잡혀서 카메라 걸기 좋은 바닷가를 찾아내고 있다. 그게 전부다. 


김민희 자리에 김건희 넣고 홍상수 자리에 윤석열 넣어도 된다.

젊은 여성이 영감을 원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인간은 원래 그 정도밖에 안 된다. 

사랑? 장난하냐? 



허무뇌 벤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911273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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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9

졸장의 특징은 패배할 경우 

선수탓 할 수 있는 구조를 미리 만들어놓는 것이다.


허무뇌는 2군을 실험적으로 기용하지 않는다.

2군을 올렸다가 지면 감독이 욕먹을게 뻔하기 때문이다.


잘하는 선수만 썼는데 지면 선수탓을 하면 된다.

이게 다 이대호가 홈런을 못쳤기 때문이다. <- 납득


벤투도 무슨 전략이 있겠지만 

문제는 상대팀 감독도 그걸 알고 있다는 거다.


펠레와 가린샤도 어린 나이에 활약을 했다. 그때도 말이 많았다. 

의외성을 연출하여 상대를 당황하게 만들어야 한다. 



정진석 속마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910403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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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9

지지율을 올릴 수 있다면 영혼도 팔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가?



어리석은 인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912280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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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9

답이 없구나.



특권의식 조응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909022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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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9

인정하면 죽지. 그냥 넘어가? 국민이 만만하냐? 나사가 빠진 거. 소풍온줄 알고 있어.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싸워야 국민의 신임을 받을 것인데 룰루랄라 휘파람 불고 있어. 윤석열이 나사가 빠지니 같이 나사가 빠져서 헤롱대고 있어. 긴장 풀린 새끼는 새끼가 맞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9.

한동안 의사사회도 전공의나 전임의 교육할 때 무릎을 발로 차고

욕설을 내 배뱉아서 물의를 일으키고 말이 많아서

병원에서 끊임없이 교육을 시켰지.

지금은 욕을 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의사들 어딘가에 1~2명 있겠지.

예전같이 폭력쓰고 막말하면 의사들도 의사사회에서 매장된다.


의사들은 검사들보다 백배는 더 평생을 공부한다.

그런데 검사들은 욕을 하는 게 선민사상으로 생각해서

검사들은 욕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인가?

조응천도 어디에서 욕을 하고 다니나?


그 습관과 행동이 잘못되었으면 고쳐야지

한두번 아니고 왜 자꾸 같은 잘못을 계속하나?

국민들 말이 우스워서 그래?


캐나다가서 캐나다국가에 왜 또 손경례를 하나?

캐나다에 충성해서 나라를 캐나다에 넘기겠다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9.

민주당 대통령 및 후보는 인간계를 뛰어 넘은 사람만 대통령 및 후보가 될 수 있다.

개천에 태어나서 인간계를 넘어선 뛰어난 실력을 헤쳐나와야 

대통령후보나 대통령이 될 수 있고

국민의힘 대통령 및 후보는 아이큐가 낮을 수록 바보일 수록 대통령될 확율이 높다.

민주당 대통령후보와 국힘 대통령후보는 너무 극과극 차이가 아닌가?


지지자들이 민주당은 천재이고 국힘은 바보여서 그런가?



꼴찌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morningconsult.com/global-leader-approval/#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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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9

최악이네.



초짜들이 나라를 망친다.

원문기사 URL : https://edition.cnn.com/2022/09/28/europ...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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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9

영국이고 한국이 무경험자들이 나라를 위험으로 몰고간다.

영국은 세금을 왕창깍으면서 달러를 빌리는 이상한 행동을 하고

한국은 있는 친구들을 다 내쫓고 스스로 왕따의 길을 가고.



국가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909012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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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9

국가는 이념 때문에 붕괴하는게 아니다.

생산력 때문에 망하는 거


개인이 팀의 건설보다 

팀의 파괴로 더 이익을 보면 그 집단은 망하는 거.


아이티가 왜 망하는지 진실을 말해줄 양심적인 지식인은 인류 중에 없음.

말 잘못하면 학계에서 매장됨.


도미니카와 비교해보면 알 수 있는데.

아이티의 역사가 짧고 부족문화가 붕괴된 것도 원인일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9.

한국도 만만치 않아.

굥과 국힘이 부가가치를 생산하여 활로를 열려고 하지 않고

국가자산을 쥐어짜내고 파괴하여 굥과 국짐만 부자가 되고(?)

국민은 가난해지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



굥과 국힘을 해외에 매각?

원문기사 URL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no=423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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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9

민영화 좋아하는 굥과 국힘의 최종 목표뭔가?

최종목표는 나라를 일본에 파는 것?

팔다팔다 팔것이 없으면 나라라도 팔 것 아닌가? 

사익재산 추구를 위하여.


그렇게 공기업자산 팔기 좋아하면

세금으로 운영되는 굥과 국힘을 해외컨소시엄에 매각하면

세금이 절약되어 절약되는 세금은 국민기본소득에 쓰면된다.

국민은 보기 싫은 안 봐서 혈압이 줄어들 텐데.........


공기업자산매각은 공약에 있었던 일인가?

왜 자꾸 막 나가지?



ㅂ ㅂ 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817221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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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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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검찰식 업무메뉴얼 공개?

원문기사 URL :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20...Qhc84v#A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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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9

전국민 앞에 지난 50년동안 검사들이 어떻게 이심전심으로

권력자의 기분을 맞추려고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지

메뉴얼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나?


검사들은 이제까지 일을 이런 식으로 하고

총장의 말은 감히 거역할 수 없는 신성불가침이었나?


리더가 내가 한말이 헷갈리다하면 국짐이 일사분란하게

거기 맞추에서 행동하는 모습은 북한사회인가? 검찰사회인가?

나치 광끼가 무섭나? 지금 국히모습이 무섭나?



벤투 화이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v_L6wd4s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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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9.29

전국민이 벤투 욕을 하는 마당이니, 나는 반대로.
솔직히 한국 수비수 수준이 안 되는 건 맞지.
벤투는 그걸 고쳐보려는 거고.

한국 수비의 문제는 신체 능력이 아니라
마인드라 어떻게 잘 얼르고 달래면 될 것 같긴 하거든.
물론 이게 희망고문일 수는 있지. 마인드가 하루아침에 되는 것도 아니고.

잉글랜드가 어제 네이션스컵에서 탈락했는데
한국이랑 비슷한 양상으로 떨어졌어.
온 국민이 사우스게이트 감독 욕을 해.
수비만 치중하고 국민이 원하는 좋은 공격수를 안 쓴다나.
근데 이전에 잉글랜드 축구가 완전 개판이었던 거는 기억을 못 해
그나마 사우스게이트 부임하고 좀 나아진 건데, 인간들이 참 너무한다.

벤투 눈빛이 아스퍼거라
한번 믿어본다.
지금은 축협도 안 도와주고,
안팎으로 상황이 너무 많이 어그러져서
좋은 성적은 기대하기 힘들어 보이지만

한국에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거고

외국 나가면 객관성을 찾을거

그리고 아무도 지적을 안 하는데
어제 카메룬전에서는 4명씩 두줄, 총 8명으로

수비 중심 뻥축구를 했다고. 빌드업 안 하고.
5,000만이 이강인 안 쓰는 거에만 관심이 있으니
정작 벤투 전술 바뀐 건 아무도 말을 안 해.

벤투는 지금 공격중심과 수비중심 축구를 모두 염두에 두고 있어.
좀 부딪혀보다가 안 되면 유기적으로 바꾸겠다는 거지.
다만 어제는 언론이랑 관중이 하도 난리를 쳐서
이도저도 아니게 어그러진거.
해외 나가서 스마트폰 던져버리면 자기 축구에 집중할거.

그리고 벤투가 포르투갈을 잘 알 거 아냐.
자기를 버린 조국에는 지기 싫을껄. 자존심 때문이라도.
나름 예전엔 잘나갔던 감독인데, 무려 호날두를 키웠다니깐.
근데 벤투가 2002년에 이영표가 박지성한한테 날린 크로스 허용했던 바로 그 수비수인데
설마.. 복수하는 건 아니겠지 ㅎㅎ

https://youtu.be/Ub2gMfeZuz0


그리고 2018년에 우루과이는 이겨본 적이 있잖아.

안방이긴 했지만. https://youtu.be/75giGQeyidU

저때 보면 대강 감이 오잖아. 우루과이 애들 정신 못 차리네.

벤투는 국제무대에서는 좀 느려도 등빨 좋은게 먹히는 걸 아는 거야.

이강인은 너무 작아용. 다른 주전이랑 포지션도 겹치고.

우루과이 대표팀이 죄다 작다고.


포르투갈이라고 지금 잘나가는 게 아냐.

노인 호날두가 설치고 개삽질해서 팀을 말아먹고 있다고.

애들도 작고. 정면 대결 해볼만 하다니깐.

이겨본 적도 있잖아. 한국은 ㅎㅎㅎ


아니, 왜 다들 한국이 약체라고만 전제를 깔고

수비축구 안 하냐고 뭐라 하냐고.

한국은 저때보다 좋으면 좋아졌지 나빠지지 않았다고.

다만 수비는 그대로. 먹히는 패턴이 맨날 똑같아.


이제 히딩크 시절은 좀 잊읍시다.

김민재랑 손흥민 보유국인데 아 쫌.

며칠전에 우루과이가 이란과 평가전에서 겔겔대다가 졌다고.

이란 애들 잘난 건 키밖에 없는데 말야.



핵융합 성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JQieopRE0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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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9.29
다 믿을 순 없지만 이 시기에 이런 뉴스 나올 때도 됐지.


6개월애기도 걷는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wQbEy1EU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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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8
정치무경험 준비안된 대통령의 아무말 대잔치?
정치를 희화시키고 국민의 가슴에 증오를 넣는 대통령.

아이를 키워 봤어야지.
6개월아기가 혼자 책도 읽고 밥도 먹는다고 하지? 왜.
대통령이 됐으면 방문할 곳 사전조사는 하고 가야될 것 아닌가? 준비 안된티를 온 몸으로 내야하는가?
검사들은 도대체 얼마나 사회와 괴리가 되었길래 아무것도 모르나?

보복과 탄압만 일삼으니 (주어 없다.) 그것을 바라보는 국민은 보복과 탄압주체를 사랑과 자비로 감쌀 수 있겠나?
주는데로 받는 것이다. 리더가 그의 카운터파트를 예의와 존경으로 대하면 국민도 그렇게하고 리더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국민의 가슴에 증오를 불어넣는 것이다.

전쟁터에서 장수도 적국 장수를 사로잡아도 부하들 앞에서 함부로 하지 않고 예로써 명예를 지켜주는 경우는 많았다. 그래야 그 장수도 대접 받을 수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