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국일베의 미국 진출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B%A1%A0%20%EC%99%93%ED%82%A8%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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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8.31

87년생이면 30대인데, 아빠 미국인 떠나서, 시애틀 근교에 살다가, 다단계비슷한 음모론에 빠진거네.

답이 없음.


트럼프는, 이런넘들 이용하는데 바쁜거고. 윤석렬이 이준석 버리듯이.



고르비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31090606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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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31

고르바초프는 러시아를 연착륙시키지 못했다.

바이든과 인류는 지구를 연착륙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게 다 때려죽일 부시와 주정뱅이 옐친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이게 다 주정뱅이 윤석열 때문이라고 말할 것이다.


문제를 만드는 것도 힘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힘이다.

인류가 지금 중국과 러시아를 억제하지 않으면 히틀러 꼴 나는 것은 필연이다.


이게 다 히틀러 때문이라고 말해봤자 이미 인구 1억이 죽고 난 다음이다. 

당시 세계 인구가 20억을 넘었으니 5퍼센트가 죽은 것이다.


소박한 감상주의로 접근하면 안 된다.

무뇌좌파들은 중러 악마화 때문이라고 주장하지만 무능은 악마다.


러시아 중국 미국 유럽 중에 유능한 자는 없다.

모두가 악마가 되었을 때 악마는 제 얼굴을 드러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8.31.
'중국과 러시아 억제' 인류는 이차대전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함. 


한동훈 징계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3109083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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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31

모지리들



보석 빌리고 비행기 태워줬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3109380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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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31

이것은 범죄다. 특검 뿐



새빨간 악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3107413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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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31

친구가 변호사라고 800원 살인판결은 미국 같으면 발가 벗겨서 사형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8.31.

우선, 공공의 사법 (3권분립)의 판사가 검사와 엮인것 자체가 불법이죠. 청교도중심의 미국에선 상상불가. 미국이 자유로워보이지만, 3권분립이나 인권에 위배되면, 바로 처벌. 위의건은 중범죄. 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31.
대법관 후보 오석준 판사
버스요금 800원 횡령한 기사의 해고가 정당하다고 판결. (운전기사는 버스회사가 ‘졸지 말고 커피 마시라’길래 100원씩 8번 자판기 커피를 마셨다고)

판사출신 전관변호사로부터 룸싸롱접대를 받았던 박기태, 권찬혁 검사의 접대금액이 85만원, 74만원에 “불과”하므로 해임은 지나치다는 판결.(검사가 변호사로부터 룸싸롱접대를 받은게 수뢰가 아니면 뭐가)

아래는 상급심에서 깨진 오석준 판결

교장 승진을 위해 500만 원의 뇌물을 준 교감의 파면이 부당하다고 판결

2억 원대의 연구자금을 착복한 대학교수 해임도 부당하다고 판결
공공기관의 부당한 인사를 주도해 피해자를 자살에 이르게 한 총무부장의 해임조치는 부당하다고 판결
사측이 갑자기 기준을 변경해서 8일만에 120명의 근로자들을 평가해 최하점으로 해고한 것도 정당하다고 판결.

오석준 80학번, 윤모씨 79학번. 둘이 술도 했대.


유튜브와 블로그가 되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DfOERrEQ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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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31
돈이 되니깐.

싸이월드는 진즉에 죽었는데 왜 자꾸 불알을 만지나.
메타버스는 개사기. 영화 한편에 기대가 생겼지만,
될 리가 있나. 아바타를 만들려면 리얼하게 만들어야지 애들처럼 만들면 긴장이 안 생겨. 배그 떳던 게 이유가 있다고.

돈을 주던가 긴장을 주던가.


누군가는 좋아 죽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St7-tubL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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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30
국민은 허리띠를 졸라매 세금을 아껴서
대통령실 이전비용 대고
대기업 법인세 부족분을 채워야하나?

대기업과 대통령실은 국민 등에 구둣발 올리고
국민은 노예처럼 일만 해야하나?

대통령실 이전으로 지금 누가 웃고 있나?
비공개 수의계약 하는 곳?

검찰공화국 전직검사들은 주식회사 대한민국에
영업손실을 입혔나? 영업이익을 끼쳤나?
주식회사 대한민국에 현재로서는
기재부는 영업손실을 끼치고
전직 검사들 또한 마찬가지 아닌가?
추경호는 기자앞에서 울지말고
기재부공무원의 이기주의에 무릅끓고
국민한테 빌어야한다.

플라톤은 지식이 없는 사람은 리더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한 분야의 전문가도 리더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모든 분야에서 균형있게 발전한 사람만이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국가론에서 얘기 하는데 21세기 아테네인 서울에는 어떤 리더가 있는가?

정치는 종합예술이다.

21세기 군인국가 북한은 스파르타이고
21세기 무역국바 남한은 아테네 아닌가?
굳이 비교하자면 말이다.


대통령실 집무실은 왜 이전했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OzqMKWps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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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30
경제가 어렵다고 하면서 안써도 되는 1200억원을 넘게 쓰면서 왜 청와대 들어가지 않았나?
전직 검사들이 국가발전에 무슨 기여를 했다고
세금을 함부로 쓰나?
국민한테는 허리띠 졸라매라면서 대통령실 집무실이전에 돈을 펑펑쓰는 것은 괜찮나?
그리고 1200억원은 어느 업체로 들어갈 예정인가?
또 수의계약으로 정보를 비공개로 돌려서 업체선택해서 특혜를 주려고?
검사시절 특활비를 공개하지 않는 것처럼 리더가 되서도 세금 쓴 것을 공개하지 않으려고?

지금 대한민국 언론은 재갈이 물려서 조용하다.
문재인정부같으면 이런 건은 설문조사를 해서
정부가 정책을 못 펴게해서 정부를 괴롭혔는데
지금 모든 신문이 조용하다.

다음 메인을 보면 지금 문재인정부보다 더 시스템이
잘 돌아가는 것 처럼 언론이 조용하다.
언론이 정권교체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지금은
정권유지하려고 도와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권성동축제가 언론의 심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30.
이런 건-->검찰개혁


시민의 나라에 필요한 것은 예배당이 아니라 문화시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l5Vhsd2i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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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30

종교국가에 필요한 것은 예배당

시민국가에 필요한 것은 문화시설


문화는 여러가지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미지의 감정세계를 발견하고 감정의 영토를 늘려나가는 것을 

문화국가라고 말하고 싶다.


한 사람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없으므로

문화를 통해서 역사적 사건을 재해석해서

감정의 경험선상을 늘리는 것이다.


민주주의가 발달한 사회는 문화 또한 발달한 사회이다.

문화를 수출하고 있는 나라는 

민주주의가 고도로 발달한 나라이다.


그리스 아테네시대에 문화는 발전했고

18세기 프랑스혁명이 시작되면서

교회는 사라지고 그 자리에 문화시설이 들어왔다.


지금 21세기는 종교가 정치를 다스리는 시대가 아니니

교회는 사라지고 그 곳에 문화시설이 들어와야한다.


그렇다고 청와대에서 일본풍 전시회를 하거나

굥정부가 문화활동을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거짓말 하느라고 욕 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30170457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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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30

그 거짓말 믿을 사람이 지구 상에 있겠는가? 

진중권 짐승은 빼고.


지인에게 빌렸어도 그게 뇌물이란다. 

포괄적 뇌물이라고 들어나 봤나?


정치인이 뇌물 받고 빌렸다고 하면 법원이 인정하더냐? 

용산 잔디밭에서 발굴했다면 내가 믿겠다. 거기 파면 좀 나올거다.



뉴질랜드도 물가비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61_BZ1Uvm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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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30

뉴질랜드는 물가가 비상이어서

서민 부담급을 줄이려고 한다는 데

한국은 전기료도 올리고 가스료도 올려서

물가상승분을 다 국민한테 떠 넘기면서

허리띠를 졸라매라는 말 밖에 없다.


공공요금 상승을 다 국민한테 전가시키면서

노인 일자리는 왜 줄이나?

국힘과 굥이 보기에도 노인은 속이기가 쉽다고 생각하나?

어차피 바보들 혜택 다 줄려도 또 찍어주니 노인들한테 막 대하나?


정부는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하지 말고 해법을 내놓아라.

무조건 공공요금 올릴 생각만 하지 말고.



깊이 반성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301444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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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30

까놓고 이야기합시다.

반성이라는 것은 우주 안에 없습니다.


성찰이니 진정성이니 하는건 죄다 개소리입니다. 

왜 인간은 반성하지 않을까요?


범죄를 저지른 것은 어디까지나 호르몬이기 때문입니다.

욱하고 범죄를 저지르게 하는 분노조절 장애는 그대로 있는데 


머리로 반성해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인간들이 걸핏하면 성찰이니 진정성이니 하며 잔소리.


김건희에게 봉사활동 쇼를 해라, 

윤석열에게 피해현장을 찾아가라 윽박지르는데


이게 다 사진찍기 쇼라는 거 여러분도 아시잖아요. 

인간들이 쇼를 요구하는 것은 재미들려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런 쇼는 정의당이 제일 진정성 있게 잘합니다.

물난리 터지면 복장 딱 갖추고 목장갑 끼고 노가다의 진수를 보여주지요.


쇼를 열심히 하면 상을 줘야 할까요?

그것은 대중이 유명인을 심리적으로 제압하고 우월감을 느끼려는 천박한 동물행동입니다.


잘난 놈들아. 말 좀 들어라. 이런 거지요.

엉덩이로 밤송이를 까라고 하면 까는 시늉이라도 할 때 느끼는 권력자의 쾌감.


대중이 그런 천박한 권력본능에 중독된 것입니다.

재판부가 반성하면 선처해 주는 것은 피고가 반성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정경심처럼 바득바득 대들면서 재판부를 애먹이면 재판이 끝이 안 나요.

전여옥은 벌금 몇 푼짜리 간단한 재판을 무려 8년 끌었습니다.


걸핏하면 공판연기 연기, 연기, 연기,

피해자 유재순이 도쿄에서 비행기 타고 오는데 비행기값을 날리게 할 목적입니다.


피고는 법꾸라지 기술로 얼마든지 재판부를 애먹일 수 있기 때문에 

선처권력으로 피고를 길들이기 하는 것입니다.


선처해주지 않으면 이왕 중형 받을거 죽을때까지 재판부를 괴롭히겠다.

너죽고 나죽고 해보자.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재판을 미루겠다.


반성이라는 것은 우주 안에 없고 재판부를 애먹이느냐 순순히 오라를 받느냐입니다.

물론 일반인이 한 번 잘못을 저지르고 반성하는 일은 있습니다.


그러나 범죄는 대부분 범죄중독자가 저지르는 것입니다.

환경이 결정하고 호르몬이 결정하는데 반성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담배 피우는 사람이 매년 1월 1일만 되면 담배 끊겠다 하는 거지요.

그렇게 해서 끊는 사람도 있긴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작심삼일입니다. 


감방동기 친구가 찾아와서 꼬드기고 바람을 넣는데 

개가 똥을 끊지 범죄중독자가 범죄를 끊겠습니까? 


반성은 그냥 하는 소리고 집요한 대응이 있을 뿐입니다.

법원은 선처권력을 휘둘러 범죄자를 제압하고 재판부를 애먹이지 못하도록 주도권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가짜 반성문이든 대필 반성문이든 형식적 반성문이든 

반성문을 쓰게 해야 재판이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는 말씀.



정당문제는 정당이 해결하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dollIw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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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30

국힘이 다시 권성동체제로 가는 것은

검사들이 사법부와 한판 붙어보자고 하는 것을 아닐 것이지만

그런 의도가 보이는 것 무엇때문.

검사들이 워낙 힘자랑하는 것을 많이 봤기때문이다.

지난 3년동안 뉴스의 헤드라인장식은 누가 했는가?

'감히 누가 검사를 건드려'라는 마음가짐으로 

다시 권성동체재로 가는 것인가?

(하긴 이제까지 하지말라는 것은 더 했으니까)


이번판결은 민주와 국힘 모두 정당의 운명을 검사들한테 주지말고

스스로 해결하라는 것이다.

민주당도 정당문제에 계속 사법리스트 운운하는 것은

국회의원 운명을 스스로 검사와 판사에 가져다 주는 것이다.





여야당 대표들과 만나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30133127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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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30

이준석과 셋이 만나자고? 고마 치아라!



석열의 자랑 27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610261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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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30

굥에게는 아직 27 프로 지지자가 남아있사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30.

맥베스와 굥베스


조중동 세 마녀는 맥베스가 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맥베스의 부인 건희는 맥베스에게 왕을 죽이고 왕위에 오르라고 꼬드긴다. 

맥베스는 개장수 이준석을 자객으로 보내 문재인을 죽이고 굿힘랜드의 왕이 된다.

맥베스는 자신을 왕으로 만들어준 개장수를 살해한다. 

맥베스는 자신이 천하무적이라고 생각하고 서문시장에 나타난다


여기까지 진행...


그 후,  맥베스 부인이 자살한다.

멕베스는 마지막 전투에서 목이 잘린다.


남아있는 예언..


촛불의 숲이 용산으로 오지 않는 한 굥은 망하지 않을 것이다.

여인이 낳은 한경오는 굥을 해칠 힘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30.

개고기만 생각나는 개고기정권

거짓말만 생각나는 거짓말정권

가면만 생각나는 가면정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2.08.30.

윤석열은  지지율에  관심이 있을까요?

바보 같기도하고  무념한 것 같기도하고

얼마나 지지율이 떨어져야 격한 반응을 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30.

관심이 있죠.

지금 똥줄이 탑니다.

오늘도 어린이들과 만나 뭔가 하던데.

그런거 하면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믿는게 문제.

시장바닥 훑고 어린이 안아주고 선거유세 때나 하는 행동.

IMF가 와도 대구 서문시장에 가서 오뎅만 먹으면 된다고 믿는 거.

할 수 있는 모든 삽질을 한번 씩 다 해 볼 위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2.08.30.

그렇군요. 하도  멍하게  생겨서  둔감한가 했는데.

아니었군요.

윤도  그자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알길 바라야죠.



노인일자리 축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lkRiBpBN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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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30

부자감세로 인한 세수부족을 노인예산 축소로 만드나?

지지층을 완전히 배신하는 국힘과 굥.

그래도 또 다시 국힘을 찍 노인들.

지금도 굥이 지지율이 떨어질까봐 지지율을 열심히 떠받치고 있는 노인들.




왜구들이 난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301241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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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30

문화재청장이 왜구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30.

나라의 중요한 곳곳에 왜구들이 포진해 있군요



증빙서류 제출해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30113648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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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30

빌렸다면 영수증이 있겠지.



러시아부터 잡아야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6fVaB3q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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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30
그간 투자시장이 과열된 건
코로나와 저금리 영향이 1차,
미국이 러시아를 못 잡는게 2차 원인
러시아를 못 잡으니깐 국민을 잡는거


국민이 너 싫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3010003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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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30

짝사랑도 선을 넘으면 범죄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30.

국힘이고 굥이고 간에

계속 국민국민 하니까 국민이 열 받는 것이다.


국힘과 굥이 원하는 국민은

우리가 아니라 기자국민아닌가?

단어를 다 말하지 않고 말배우는 아이처럼 '베이티톡'을 하고

국민이라는 단어앞에 기자라는 단어를 빼먹으니 헷가리는 것이다.


지난주에 기자들과 국힘간의 '팔월축제' 있지 않았나?

대학축제보다 더 신나보이는 국힘과 기자들 축제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