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여가부폐지탓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203330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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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2.10.12
인권을 논할 수 없는 나라


외국으로 여행가기 좋은 계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11715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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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2

10월은 가을색을 구경하러 직을 던지고 외국으로 나가기 좋은 계절이다.

직을 던지면 술독에 빠져 살아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다.

직을 던지고 외국으로 나가라.



윤석열의 길을 따라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1010715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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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2

한동훈 어록이 책으로 나온다는 데

그 책이 6070을 위한 것이겠지만

선출직도 아닌 공무원이 관료로 있으면서

정치 질을 하면 공무원의 중립성 위반 아닌가?

관료들이 정치하라고 있는 곳인가?

어느 검사 1명이 관료들의 정치질에 이의제기를 하는 사람이 없으므로

검사들은 다 윤석열한동훈과 같은 급이라고 생각해야 하지 않는가?


한동훈이 윤석열의 길을 그대로 따라가나?




체르노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011080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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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2

체르노빌 받고 한방 더 푸틴



지구의 피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0909550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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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2

춥다



주위에 널려 있는 이완용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330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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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2

잠시 외교권만 일본에 맡겨두자하고서 나라를 일본에 넘긴 사람이 이완용이다.

그 다음에 나라가 어떻게 되었나? 조선이 식민지시대로 접어들었다.

밖에서 두드리면 안에서 호응하는 자가 있었다.

고종이 나라를 일본에 넘겼는가?

을사늑약 자리에 고종이 있었냐고?

친일파 없이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었냐고?

상대국을 침략할 때는 스파이를 심고 상대국지배층을 먼저 포섭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그 지배층이 백성을 억압하는 형식으로 나라를 넘겼다.

그 일본에 포섭당한 지배층이 누구였나? 

포섭만 당해 아예 발로 찾아가는 지배층도 있었지 아마.


밖에서 일본이 백정처럼 왕비를 죽이고 안에서 친일파가 호응하여 

조선이 일본으로 넘어간 것이다.

그때 집권정치인 이완용이 나라를 일본에 넘겼다고.

나라를 넘긴문서에 고종 도장있나?


이완용과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잠시 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오는 것이 잠시겠는가?

일본에 외교권을 넘긴 것이 잠시였나?

일본에 나라를 넘긴 댓가를 지금 몇십년간 치르지 않았나?


트럼프가 대통령선거에 나올 때 조롱하지 않는 진보지식인이 있었던가?

다 힐러리의 승리를 점쳤치고 힐러리도 트럼프를 약체로 보면서 제대로 대응을 하지 않아서

지금 세계사의 물꼬가 어떻게 되었나?

2016년은 아마 세계사가 글로벌주의에서 자국우선주의로 가는 물꼬 였을 것이다.


상대가 이쪽보다 도덕적으로 약하니 약체라고 생각하고 무대위의 선수를 욕하는 현실.

그리고 항상 저쪽보다 밀리는 것을 상정하고 생각하는 패배주의.

박수현처럼 항상 뒤로 물러날 생각을 하고 있는 XXX들.

그 들이 모두 이완용류다.

이완용류는 멀리 있지 않고 바로 내 옆에 있다.



굥의 영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20557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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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2

굥한 일이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2.

외교경제는 관심없고

야당 정치보복과 살아 있는 권력 거니를 지키는 것 밖에 아무것도 알고 싶지 않는가?


외톨이를 자처하는 데 누가 표를 주는가? 주어 없다.

친구를 만들어야 하는 데 있는 친구도 다 내쫓고 있다.



김명신 범죄집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200174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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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2

학위 준 대학들 간판 내려야



사기꾼의 말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2000857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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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2

쪽 팔고 죽는다.



고통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8cbDmpfr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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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12

윤석열들을 죽여야 인류는 미래가 있다



윤석열 경제성적표, 이혼하고 투잡하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inews24.com/view/1526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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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1

부동산만 보이고 아무것도 안 보이니까.

오로지 그놈의 부동산.


경제가 어려워져서 해결책이 물어보면

국민이 이해해 줄것이라는 애매모호한 뉘앙스로 답변하겠지.


질문에 구체적인 답을 못하는 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국가 백년지대계를 외면하고

안그래도 인구가 준다는데 2030이 투잡하고 이혼하게하고

그래도 검사들이 정치보복에만 신경쓴다.



대통령 위에 교육부차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116125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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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1

교육부차관의 항명인가? 폐기인가?

아니면 대통령이 아직 공부가 덜된 상태인가?

사고는 대통령이 치면

밑에 있는 장차관들이 해명하는 이 모습 언제까지 봐야하나?


또 한잔하고 학습된 것이 머리에서 블랙아웃되면서

정해진 '답변 국민이 이해준다는 뉘앙스'로 인터뷰할 것인가?


단 한번도 자신이 한말에 사과를 하거나 책임을 진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 주어 없다. 




감사원장 자리는 국회의원 되는 자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1154038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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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1

차고 넘치는 김건희 의혹은 모르쇠하고 

오로지 김정숙여사아니면 문재인만 잡으려는 감사원장.

검찰보다 감사원장이 날뛰는 것은 

검사들처럼 압수수색영장없이 자료를 들여다 볼 수 있어서 그런가?


감사원장은 2년 후에 종로구 국회의원자리가 오는 것 같아서 흥분했나?



국민의힘에 태영호가 있어도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115010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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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1

태영호 정도면 북한에서는 스파이로 보나?

아니면 같은 편으로 보나?

영화를 보면 월남한 북한인사들에게는 북한스파이들이

달라들어 잡으려고 하던데 태영호는 괜찮나?


국민의힘에 인공기에 맹세를 했던 태영호를 국회의원으로 만든 자 누구인가?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11824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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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1

탄핵될 자는 탄핵된다.



쳐죽일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116131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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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1

드라마에 나오는 악마 그 자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1.

모든 사람에 반말 아니면 욕설이 아니면 할말이 없는가? 대화시작이 안 되나?


검사들은 욕을 하고 반말을 하는 상관을 최고로 쳐 주는가?

하대를 받으면 힘이 나는 사회가 검사사회인가? 괴롭혀 줄 수록 좋아해?


검사들이 정치적 중립의무를 던져버리고

관료로 있으며서 정치질을 해도 어느 남자검사 1명이

반발을 하지 않고 숨죽이고 조용히 있다.


그러니 모든 검사들이 정치질을 한다고 욕을 먹는 것이다.

소문에는 검사들이 윤석열의 행동에 대해서 모든 검사들이 욕을 먹을까봐

걱정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 검사의 이름이 누구인가? 이름을 걸고 항명할 수 있나?


남자검사1명이 이름을 걸고 검사는 정치행동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나온다면

검사들이 진정으로 굥의 행동을 걱정하는 것으로 알겠다. 



가계부채가 뇌관이라면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G3JPzDBF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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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1

규제를 풀어서 LTV를 70%로 대출을 늘리는 이상한 정부.

그러면서 가계부채가 뇌관이라는 뉴스는 왜 내보내나?


국힘이 부동산부자라서 온갖 부동산 부양책을 내고 있지만

아파트 공급대책은 왜 못 내놓나? 추석이 지난지 언제인데.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국힘국회의원 재산이 부동산에 묶혀서

온갖 부동산상승 정책을 내 놓지 말고

정말 필요한 것이 뭔지를 봐라.


국힘과 굥정부야 더이상 대출 늘리지 마라.



인플레이션 시대에 굥정부 대처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115075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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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1

물가를 잡을 생각을 하지 않고

다른 나라도 물가가 올라가다는 생각으로 물가를 올리는 것 아닌가?

택시요금도 올리고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도 올려서 서민부담을 늘리고

용산관저는 금으로 도배하는 지 120억+알파로 세금을 펑펑 써대면서

국민을 약올리는 것이 이번정부의 인플레이션 대처법 아닌가?


소문으로 가구도 20억원이라는 설이 있는 데

가구는 다이아몬드 가구인가?

국민을 조롱하고 약올리는 것이 특기인 정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8686?sid=102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에는 휴지통까지 재활용한다면서

관저에는 집기만 10억.

거짓말을 할 지언정 사과는 안한다는 굳은 신념으로

입만 열면 거짓말인가?


관저가 아방궁인가?

호화 궁궐인가?

국민세금 다 빼앗고 국민을 놀리는 건가?



오바지만 즐거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105101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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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다저스는 못이기더만



이완용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EGKgSDCe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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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1

러시아에 힘쎄면 러시아 붙고 

일본이 힘쎄면 일본에 붙는 이완용류

개혁의 열망을 짊어질 능력이 안되니

친일과 손잡고 친일할 수록 재산이 늘어난다.


나라를 팔 수록 사익재산이 늘어나는 이완용류들

부산을 영어도시로 만드는 부산시장 또한 이완용류

왜 대한민국 국민인 것에 자신감이 없나?

세종대왕이 부끄럽나?

한글을 쓰는 것이 부끄럽나? 

한국어를 쓰는 게 부끄러나?

일본 뒤고 숨고 미국 뒤에 숨어서 술만 마셔야 

국민을 조질 자유와 자신감이 생기나?

국민의 자유는 빼앗고 일본 뒤로 숨을 자유만 찾나? 밤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