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쉬운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210155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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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2

이명박근혜 구속에 대한 꼴통들의 분노에 편승해서 지갑주우려는 얌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02.

홍준표는 스파링 파트너급도 안되지.  홍준표에게도 탈탈 털렸는데.

단 심삼정 안철수 깽판이 좀 걱정되긴 함. 지지율 10% 이하는 토론에 참여 못하게 해야 함.

깐부 3명과 1 : 3 매치를 해야 하는 이재명의 운명



주변보다 5~6억 비싼 아파트는 통정매매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TUYH7A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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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2

천안, 대전은 주변시세보다 5~6억 높은 아파트가 그 시에 딱 한 곳 만 있다.

천안과 대전에 아파트 가격이 뛰었다고 해서 찾아보면

모든 아파트가 뛴 것이 아니라 특정한곳만 주변시보다 5~6억 높다.

이런 곳은 매수자와 매도자가 정해진 통정매매일까?

매수자와 매도자가 짜고 매매를 하는 것 말이다.

김건희주가조작의혹을 보면 가능 할 것 같다.


서울경제의 단독보도에서 윤석열처와 윤석열장모가 주식매매 시간과 가격이 일치해서

주가조작이 의심된다고 하는 데, 이런 매매기법이 지방의 나홀로 고가아파트에 적용되어

매수자와 매도자가 사전에 가격담합을 해서 고가로 뛰어놓고

신문에서 '아파트가격 폭등'이라는 기사를 내면서 대장주라고 떠들면 

조급증이 발동한 2030이 영끌을 유도하는 것 아닌지 의심스럽다.


윤석열장모는 저승갈 때 노잣돈을 얼마나 가져가려고

돈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리고 뛰어드나?

윤석열장모가 저승의 관문에서 저승에 들어가기 싫어서

저승사자와 담판용으로 수백억원이 필요한가?



대학을 갈려고 과외를 초등학생부터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209501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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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2

초등학생이 과외를 하고 학원에 가는 것은 좋은 대학을 가려고 하는 것이다.

고3 8월부터 과외를 시작하여 좋은 대학을 가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초등학생때부터 이미 대학입학에 초점을 맞추고 공부를 하고 있다.

그 기간이 12년동안이다. 대학입학 준비시기가 말이다.


그러나 윤석열은 국가업무의 1%밖에 안 되는 검찰사무 밖에 하지 않고

고작 4개월 대선과외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다.

박근혜도 국회의원, 당대표 등 정치경험을 통과했다.

대통령이 되기전까지 약 15년동안 정치생황를 했다.


그러나 윤석열이 한 것은 무엇인가?

고작 국가업무 1%의 검찰밖에 하지 않고 대통령 도전인가?

윤석열한테 대한민국 대통령자리가 그리 우습나?

윤석열은 대한민국 국민을 우습게 보고 있나?



부여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209011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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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2

징기스칸의 징기스는 투르크어로 바다Deňiz라는 뜻이다. 

그런데 몽골에는 바다가 없다.


제국의 위엄을 과시하려면 이름을 되도록 먼 곳에서 주워와야 한다고 여긴다.

바다가 있는 데까지 다 내 땅이다. 캬캬캬


왕과 관련한 이름은 꽤 멀리 간다.

무굴은 몽골도 아니면서 몽골이라고 우긴다.


티무르도 마찬가지다.

사돈의 팔촌까지 뒤져서 연고를 만들어낸다.


러시아의 짜르는 카이사르와 아무 관계도 없는데 멋대로 카이사르를 칭한다.

벨로루시는 백러시아인데 서쪽의 러시아라는 뜻이다.


백은 몽골의 오방색으로 서쪽인데 

몽골제국의 지배를 받던 시대의 관습을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다. 


도대체 몽골에서 벨로루시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냐고.

물경 5200킬로다. 


있어보이려고 눈꼽만한 근거라도 있으면 가져다 붙인다.

청나라가 신라의 후예라고 주장하는 것이 그렇다.

 

누르하치도 임진왜란 때 

조상의 나라 조선에 군대를 보내 일본과 싸우겠다고 제안한 적이 있다. 


족보세탁인데 금나라의 금이라는 국명 자체가 신라김씨와 연결시키려는 의도에서 나왔거나

실낱같은 연결이 실제로 있거나 둘 중 하나다.


완안함보의 보는 신라에 많은 이사부 거칠부의 부와 같은데 

뚱보 곰보 먹보 깐부 흥부 놀부의 부 혹은 보와 같다.


흉노선우 묵돌의 이름에서 바야토르라는 말이 나왔고 

그게 울란바토르의 바토르다.


용사라고 하지만 묵돌에서 나온 이름이다.

용사의 나라? 이상하잖아.


울란바토르는 바토르의 나라다.

용사라는 말은 후대에 부여된 의미고 바토르는 고유명사다.


묵돌의 아버지는 투멘 혹은 두만인데 

부여와 고구려의 건국자가 이름이 같아서 많은 혼란을 야기한다.


동명왕, 추모왕, 도모왕, 주몽 등으로 표기되지만

모두 투멘에서 나온 이름으로 봐야 한다.


투멘을 만인장으로 해설하는 것은 역시 후대에 부여된 의미다.

당시에 부하가 만 명 쯤 되면 고구려든 부여든 건국할 수 있다.


투멘은 당시 유목민 세계의 유행어였다.

잘 나가는 사람들은 투멘을 자처했다. 



주가조작은 석열이처럼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206023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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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2

윤석열 가족 범죄단 대단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02.

김건희는 무소불위인가?

김건희는 왜 소환을 하지 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02.


김건희가 아직 소환 안되는 이유 : 몸통이라서


원래 복잡한 집단의 범죄수사는 꼬리를 드러낸 끄나풀부터 조사하고 차례로 위로 올라가 결국 최종적으로 몸통을 드러내는 것. 김건희는 몸통이라서 가장 나중에 소환되는 듯.



인플레이션 해결하려면 [유투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embed/1np9FOmM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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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1.02

화폐의 0 개수를 줄이고 금리를 올린다고 하여

내부의 인플레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죠. 

외부에서 발생한 문제를 내부에서 자가발전으로 해결하기는 불가능.

외국과 교역을 늘여서 국가신뢰도를 높여야 자국 화폐가 종이가 안 되는데

그걸 할 수 있는 건 미중뿐.

베네수엘라가 망하면 장기적으로는 세계 경제, 그리고 미국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미국이 마셜플랜 하면 해결 되겠지만

글쎄, 미국민 설득하기도 어렵고, 베네수엘라 사람들도 문제가 있고.

중국이 손 안 뻗는 건, 베네수엘라가 미국과 지리적으로 너무 가까워서 그럴 거고.



테슬라는 글렀네 [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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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1.02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은데 꼴랑 하나만 인식하는 게 뭔가 이상하죠.

여차저차 해서 주차를 성공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여러 공간 중에서 왜 하필이면 저걸 인식했는지를 밝히지 않고 대충 넘어가는 게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겁니다.


형사가 주어진 증거를 취합해서 용의자가 너무 많이 나온다면, 

추가로 증거를 찾아서 최종적으로 범인을 특정하는게 정상인데

엥? 추가 조건이 없는데도 범인을 특정한다면

날라차기로 자백을 받아내는 송강호와 다를 게 뭡니까?


그리고 여태 완전자율주행이 출시 안 되는 것도 요상하죠.

관련 기술이 있는데도, 그걸 써먹질 못하니 환장할 노릇.

지식을 양적으로만 늘리고 질적으로 쌓지를 못해서 실패하는 건데,

질적으로 쌓는 기술은 이미 있지만, 그걸 여기에 써먹을 수 있다는 걸 몰라.


괜히 빅데이터라는 말이 나오는 게 아닌게

양으로 잘 때려박으면 어떻게 해보려다보니

데이터만 열라게 모은 결과가 빅데이터

머신러닝은 빅데이터부터 시작된다는 당연한 컨셉 자체를 뜯어고치라고.


설마 번역기를 이런 데 쓸 거라고 생각을 못하는 게 당연하지만.

미국에 사는 넘이라 멱살 잡고 알려줄 수도 없고.

자율주행 나온다고 한 지가 언젠데, 주차를 저따구 밖에 못하냐.



베르나르 형이 좀 알지 [유투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embed/gO19MGG6F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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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1.02

소설 "개미"는 관점 이동만으로 이야기가 재밌게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잘 보여주는 사례이고

그의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는 거의 잡지식으로 채워졌는데, 다만 한 구절은 괜찮습니다.

"힘이란 당신이 지닌 것이 아니라, 당신이 지니고 있다고 주위에서 믿고 있는 것이다"

알카포네 밑에서 일했던 '솔 알린스키'가 한 말이라나.

당시에는 뭔가 묘하게만 느끼고 그 느낌의 이유를 잘 모르고 있다가

20대 초반에 공자의 글귀에서 그리고 나중에 구조론에 와서 저 구절을 이해했습니다.



고담 도쿄 [유투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embed/Wmfqaj2pb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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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1.02
고담시티가 원래 7, 80년대 양극화가 극심해진 뉴욕을 배경하는데
도쿄의 또라이 들도 뭔가를 느끼고 흥분한 거.
조커가 있으면 배트맨도 있어야 할 텐데, 갑부라면 혹시?


완판녀, 김정숙 여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1175948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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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1
BTS나 김정숙여사나 해외주요 행사에
국산브랜드를 당당하게 사용한다.
둘다 멋지다.

한지가죽이라는 것이 있는 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다.
이제는 우리가 우리 것을 당당하게 들면
세계가 관심을 가지는 시대다.


한류가 일본을 궁지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11900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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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1

한류가 뜰수록 일본은 오기로 더 나쁜 선택을 합니다.


일본정부가 합리적인 결정을 할 경우 - 일본 국민이 밟아버려서 내부분열

일본 정부가 나쁜 결정을 할 경우 - 일본은 이류국가로 조용한 침몰. 단합은 유지.


일본에 위대한 지도자가 합리적인 결정을 하는 경우 - 완전히 망해야 그런 지도자가 나타나는데 

일본은 아주 망하지도 않음. 골골대며 계속 살아버려.


일본은 내분이 일어나서 더 크게 망하는 것보다 단합을 유지하면서 조용하게 망하기로 결정





국힘경선으로 서버 터졌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119083247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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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1
이준석이 경선열기를 끌어올리려고 이런 말을 했는데
선관위서버가 국힘의 투표때문에 다운될 정도면 선거관위 서버운영을 민간에 맡겨야한다.
선관위서버가 국힘경선으로 다운 될 정도면 서버관리자가 실력이 없는 것이다. 사전에 국힘 당원수 다 알아는 데 선관위에서 수효를 예측 못하여 다운된다면 민관합동으로 선관위서버를 관리해야한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117220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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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1

이번주가 국민의힘 후보 선출기간이기때문에

국민의힘 지지자는 여론조사 전화가 오기를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지난 오세훈 보궐선거때 기억을 바탕으로

여론조사를 경선후보선출에 포함시켜서

국민의힘 지지자가 여론조사 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아무말이나 하는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www.fnnews.com/news/202111011802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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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1

안철수는 대통령이 안 될 것을 알기에 실현가능성이 없는 아무 말이나 한다.

임기 중간평가에서 50%의 지지율을 얻지 못하면 물러난다는 것은 누구생각인가?

대통령임기를 후보가 자의적으로 정할 수 있나?


대통령 임기가 2.5년인 대통령과 어느 나라 대통령들이 외교를 하려고 할까?

지금 일본의 문제는 일본총리가 문재인 때문에 소화불량에 걸려서

총리가 1년에 한번씩 바껴서 다른 나라가 일본과 외교가 힘들다는 것이다.

총리의 인기가 떨어져서 1년마다 총리가 바뀌면

어느 나라가 일본과 지속 가능한 외교를 할 수 있는가?


일본은 박근혜가 한국대통령일때는 한국을 맘데로 요리할 수 있었는 데

문재인이 대통령되니 일본이 한국을 간섭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한국이 일본보다 저 위로 올라가서 소화불량에 걸려서 한국 신경쓰느라

총리가 1년에 한번씩 바뀌고 있다.

(내년 10월에도 내후년 10월에도 일본총리가 바뀌길 기원해본다.)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안철수는 생각없이 살아서 좋겠다.

어떤 막말을 쏟아내도 기본 35%는 먹어주니 더욱더 막말을 하고 공부할 생각을 하지 않고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가출시켜 껍데기만 걸어다녀도

온갖 무당에, 여호와에 토테미즘과 샤머니즘이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모여드니

무슨 생각할 필요가 있나? 아무 사람이나 머릿수만 채우면 되지!


전에는 안철수가 출마선언을 하면 안랩의 주가가 올라갔는 데

오늘 안랩의 주가는 주저앉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21.11.01.
떠러질 너미 무신 말인들 몬 해?


딱걸린 손준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118100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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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1

식용개 주제에



문화일보가 신문이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115305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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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1

똥감별은 하지.



일진녀가 어쨌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114101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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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1

지극히 정상적인 결혼

원래 세상은 이렇게 가는게 맞습니다.


과거 - 노는 남자가 현모양처를 얻는다.

미래 - 노는 여자가 명문대스펙 남자를 얻는다.


남자는 예쁜 여자를 찾고

여자는 자기보다 잘난 남자를 찾는 그 자체가 이미 모순


제갈량이 합리적 - 돈 많은 추녀와 결혼

그러나 이런 식으로 짝을 찾으면 세상은 망합니다. 


잘못된 생각 - 좋은 남자가 좋은 여자를 만나야 한다. - 계급 분화 - 국가 멸망

합리적 생각 - 연예에 미쳐서 엉뚱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 - 약점 보완 - 국가부흥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21.11.01.

친 누나가 개과천선해서 새 인생 살겠다는 데 그걸 질투하는 친동생이라니....


여자한테 맞은 게 창피해서 안 썼지 싶은데, 크면서 툭하면 일진 누나한테 맞고 자란 게 틀림없음....


매형한테 누나 과거를 일러바치면 최악의 후과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11.01.

노는 여자(김건?)가 명문대스펙 남자(설법대 윤성?)를 얻는 사례가

검찰개혁을 위하여  희생하라는 구조신의 예언대로  실현되는 것입니다.




이재명과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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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1

이재명과 윤석열, 둘의 차이는 극명하다.

윤석열은 반려견과 식용견으로 나누고

이재명은 그런 식용견에도 동물권으로 보호한다.


윤석열은 서민을 식용견으로 보고

서민을 무참히 밟을 것 같다.




쉬어가는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109020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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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1

중국도 한 타임 쉴 때가 되었지. 너무 열심히 하지 말라구. 



안철수의 직업병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4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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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11.01


직업 : 대통령후보


공약중 가장 바보같은 공약이 일어날 수 없는 일을 공약하는것.

'임기중 중간평가에서 과반못받으면 어쩌고....'  -> 당선되러 나온게 아닌데 뭔 임기? 임기를 시작할 일이 없는데. 


대통령 후보라는 직업의 창시자 : 허경영

그 뒤를 따르는 안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