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수출이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07104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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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30

한국이 인류의 중추다.

한국이 여기서 후퇴하면 인류 모두가 좌절한다.


중국이 잘 나가면 - 인류의 위기

미국이 잘 나가면 - 인류의 고통

소련이 잘 나가면 - 인류의 멸망

유럽이 잘 나가면 - 인류의 허무

한국이 잘 나가면 - 인류의 전망



쇼도 못하는 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3007300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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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30

한심한 넘.

전두환을 죽일 기회가 있으면 죽이냐? 이런 질문을 했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30.

김어준이 지각방송할 때 다음 대문에 큼직막하게 쓰더만

윤석열은 1시간이나 지각해도 그 기사를 찾아봐야만 알 수 있다.

조중동은 아예 기사도 안 쓰고.

그동안 세상을 얼마나 편하게 살았으면

이렇게 국민을 무시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30.

윤석열, 오늘도 지각중이라는 설이 있다.



어느 멍청한 실사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bMzIscqK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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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1.30
캐릭터가 캐릭터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 순간 망하는 거
분위기가 캐릭터를 만드는 거
말도 그렇잖아.
캐릭터가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
분위기가 캐릭터를 만들어야 말이 맞지.
근데 꼭 실사화 하는 감독들은 망하는 이 공식을 벗어나질 않아.
그 정도 삽질했으면 한국의 원작 파괴 공식을 좀 배워야 할 거 아니냐?
지옥을 보라고. 원작에서 영감만 받았잖아. 물론 캐릭터도 좀 받았지.
미장센으로 표현하란 말야. 캐릭터 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1.30.

원래 애니를 실사화 하면 다 망함.

한국사람이 일본 것을 올드보이 수준으로 뜯어고쳐야 겨우 생존.


한국영화 인랑이 망한게 대표적.

원작 인랑의 분위기를 실사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포기해.


스타워즈도 한 두 편 빼고 다 망해야 정상.

듄도 망하는게 정상인데 아직 안 망했는지 몰것음. 


사막의 분위기를 어떻게 살려. 가본 사람만 알아.

원작 작가가 사막에서 개죽을 뻔 하다가 살아와서 그 느낌을 옮기려고 용을 쓰는 거.


분위기를 잘 살리면 .. 블레이드 러너 .. 당연히 멸망

카우보이 비빔밥이라고 했으면 살았을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2]Beholder   2021.11.30.

이딴 팬메이드 코스프레물 말고 '아케인' 보십쇼들. 아주 제대로입니다. 구조론으로 다룰 소재가 넘칠 거라 확신합니다. 이 댓글 달려고 거진 10년만에 비번 찾아 로긴합니다. ㅎㅎ



위드 코로나가 문제는 아니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920102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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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1.30

20%가 백신을 안 맞는 게 문제지.

백신을 안 맞을 권리 같은 건 없음.

그들은 백신을 안 옮길 능력이 없기 때문.

길거리에서 스트립 할 권리가 없는 것과 같은 것.

남에게 피해줄 권리 같은 게 어딨냐고.


백신접종완료자만 사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강제하는 게 필요.

정권이 정면돌파를 해야 하는데

정권말이라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차기 정권까지 기다리기엔 시간이 촉박하잖아.


말 안 듣는 아이는 

핸드폰을 끊어버려야

엄마의 힘을 느낄 수 있게 되고

그리고 그게 아이가 진짜로 원하는 것.


아이가 말을 안 듣는 것은

말을 안 듣는 게 아니라

패턴이 불분명해서 

결과적으로 말을 안 듣는 것처럼 보이는 것

아이도 엄마의 말을 듣고 싶다는 걸 아는 게 중요


이게 폭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폭력은 개뿔

학교에서 싸움 한 번 안 해본

샌님들이 폭력 운운 하는데

백신 거부자들의 수준을 감안할 필요가 있음.

그들도 나름 사회에 참여하고 싶은데

말귀를 못 알아먹어서 어려워 하는 거라고.

주먹으로 대화 한 번 안 해봤냐고.

얼굴을 난타 당해서 욱신거리면

마음에 평화가 오는 걸 알 수 있다고.


언론에서 바이든이 무식한 트럼프보다 더 세다고 말하는데

원래 진보정권이 보수정권보다 더 센게 당연

민주주의가 공산주의 보다 더 센게 당연하잖아.


공산주의는 소수 엘리트가 갈구는 거지만

민주주의는 만인이 갈구는데

당연히 만인이 갈구는 사회가 

긴장이 더 걸리는 거.

긴장이 높은 사회가 이기는 거고.

민주주의는 개구리가 사방에서 우는 것과 같은 것

조용한 사회는 일본처럼 조용히 가는 거고.


부동산 문제도 

부동산이 문제가 아니라

정권이 힘이 없어 보이는 게 문제

코로나 때문에 자본경제가 활발해지는 게 당연

한국만 그런 것도 아니고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다 오르잖아.

좀 오를 수도 있지.

근데 그걸 규제 같은 손 안 대고 코푸는 수동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게 문제

정부는 국가 자원이라는 능동적인 카드를 갖고 있으므로

그걸 쓰면 되는데 왜 안 쓰냐고.

그린벨트나 재개발 같은 카드를 쓰라니깐.

그러라고 180석을 밀어줬잖아.

지금 서울 꼬라지 보라고.

강남, 용산권만 개발이 활발하게 일어나잖아.


샌님들이 주장하는 비폭력 말고

강한 정부의 힘을 보여주는 게 필요해.



달의 반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917160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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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9

깜놀



대장동이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6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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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11.29


이재명에게서 떠나가고 국짐을 향해 간다

곽상도부터 윤석열 거쳐 SK까지 쭉쭉 갈까?



허경영은 왜 빼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91613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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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9

돈 퍼붓는 것을 보면 허생이 최소 3퍼센트는 가져갈듯 하다. 

부동표가 30퍼센트 넘는데 후보들 합쳐서 100퍼센트 나오는 여론조사는 다 가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29.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내가 거기에 미치고 열정을 가지고 달려들면

그 모습에 또 다른 사람들이 열정을 가지고 달려들게 되어있다.


내가 나를 의심하고 서로를 믿지 못하면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믿지 못하고

그들은 나에게서 멀어질 뿐이다.


긴장이 빠진 조직에

국민을 우습게 보는 정당에

국민은 냉정히 외면할 뿐이다.

긴장하고 간절해야 이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29.

심상정, 안철수는 안됐네.

두 유력 후보가 박빙이라 제 3 후보에게 갈 표가 거의 없겠네. 사생결단으로 한 표라도 더 끌려고 할테니.



윤석열도 머리 안 좋은 기성세대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140214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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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29

윤석열은 기자들 앞에서 거리낌없이 자기고백을 하는 성격인가?

기성세대 윤석열이 2030보다 머리가 안 좋은 것은 확실하게 보이니 말이다.


검찰우물안의 개구리 윤석열은

검찰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검찰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 안다.


기사중에 이런말이 있다. '1년만 잘 배우면 일 잘하는 사람은 10년 이상한 것보다 낫다.'

그래서 윤석열 검찰 입사 1년만 배우고 뇌가 그때 정지되어서

25년전 눈으로 지금 세상을 보라보는 것 아닌가?

윤석열의 뇌는 지금 1995년인가?


지금 지식은 어제것은 금방 과거의 것이 되어서 쓸모없는 지식이 되고

이제는 한국도 해외상황을 고려하여 해외룰이 바뀌는 것을

빛의속도로 한국에 반영해야하니 과거의 룰을 현재에 쓸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검찰이냐 1년 배우면 25년동안 써먹을 지 몰라도

다른 분야는 빛의속도로 변하기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리고 윤석열의 기사를 보면 김건희논문에 비문이 많은 것이 당연한 것 같기도하다.

김건희논문의 문장이 매끄럽지 않는 것은

논문지도를 지도교수한테 받은 것이 아니라 윤석열한테 지도를 받아서

문장에 불필요한 '그', '저'를 쓰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29.

윤석열은 청년이 우습나?

아무것도 안해도 매일 실수만 해도 지지율이 유지되니

청년들이 우습나?


오늘도 대전 청년 토크 콘서트에 1시간 넘게 지각이라는 설있다.

2030을 그렇게 챙긴다고 하며서 지각은 웬말인가?


그 사람의 태도는 작은 것 부터 드러난다.

스스로 청년을 챙긴다고 해 놓고 하루도 안 지나서 청년들 마음에 상처를 주나?



남자 박근혜버전, 장순실 등 비선들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912255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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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29

윤석열은 스스로도 본인이 능력이 안 되는 것을 알아서

계속 전문가를 쓰겠다고 천명하고 있다.

전문가를 쓰더라도 결정은 리더가 하게 되어 있는 데

전문가가 문꼬리권력되어 전문가를 걷치지않고서는

윤석열을 만날 수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또 다시 '박근혜-최순실'가 등장하게 되는가?


벌써 문꼬리 3인당에 장순실등장에

아직 대통령후보에 벌써 비선들이 윤석열보다 힘이쎄다면

윤석열이 권력을 잡으면 어떻게 되는건가?

비선들의 꼭두각시가 다시 탄생하는가?


당대표 이준석은 비선들이 날뛰는 것도 모르고 있으니

국민의힘에서 아무도 이준석을 당대표로 인정하지 않는구만!!




오미크론은 집에서 치료가능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reuters.com/world/africa/saf...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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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29

오미크론을 처음발견한 남아공의사는 오미크론은 집에서 치료가능하고

경미한 증상을 가졌다고 했다.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람은 40세이하의 젊은 사람들로 백신접종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하니

2차 백신접종을 하고 추가접종이 완료되면 평소와 같이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조심하면 된다.

오미크론은 백시1차(아스트르제네카)를 맞았을 때 만큼의 증상이 있는 것 같다.


오미크론이라고 처음발견된 변이가 나오니 조선일보에서는 아주 신이 나서

위험조장하려고 난리인데 조선일보에서도 영어 하는 사람 단1명이라도 있어서

남아공의사의 기사(로이타게재)를 꼭 읽어보길 바란다.


요새는 영어 잘 하는 사람도 많고 구글번역기를 돌리면 쉽게 cnn, bbc 기사내용을 알 수 있기때문에

조중동이 예전처럼 쉽게 위기를 조장할 수 없다.



쿠데타는 윤석열만 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112911513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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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9

체육계도 쿠데타 한다.

맥클라렌은 리장군에게 지고 와서 링컨을 쫓아내려고 했다.

내가 전쟁에 졌으니 대통령을 해야되겠다.

윤석열과 무엇이 다른가?

내가 검찰개혁을 못했으니 대통령을 해야되겠다.



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6094508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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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9

누가 나서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 한다.

민주당이 나서서 폭주고양이 이명박근혜를 잡아넣었다.


고양이가 화를 낸다.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았어? 그놈을 매우 쳐라.


고양이 목에 방울 단 의인을 죽이고 그들은 그냥 행복한 쥐새끼로 살기로 한 것이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았다는 이유로 처벌한다면 누가 범죄자를 때려잡겠는가?


후진국에서 흔히 보이는 지루한 교착상태와 악순환의 난맥상

앞으로 가자니 힘이 없고 뒤로 가자니 길이 없다.


지식인이 소인배들의 같잖은 소동에도 불구하고

화병나지 않으려면 인류 단위로 생각하고 문명단위로 행동하는 수 밖에 없다.



손학규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90759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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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9

에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29.

겨우 네 번째 도전? 한 김에 10번은 채워야지. 한참 후배 안철수도 벌써 3번째 도전인데



똥들의 파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909341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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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9

역사는 밑바닥 에너지의 요동이 결정하는데

지식인이 세치 혓바닥으로 수를 내보겠다고 나섰다가


개판치고 망신당한게 역사에 무수히 등장하는 오류.

그들은 결국 변절해서 이광수 되고 서정주 되고 김춘수 되었지.


지식의 무력함을 깨달았기 때문에 변절하는 것.

호기롭게 나섰는데 좋은 일을 못하니까 나쁜 일을 하는 것.


세상을 바꾸는 것은 생산력이고 그것은 밑바닥의 변화라네.

생산력의 변화가 정치에 반영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네.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마지막에 변절한 인간이 제일 한심한 자라네.

온갖 악재가 다 등장했지만 그렇다고 역사가 뒤로 가는건 아니라네.


역사는 큰 걸음으로 전진하거나 아니면 

속도를 조절하며 힘을 비축하거나 뿐 뒤로 가는 일이 없다네.


엣날에는 죽 쒀서 개 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개가 죽을 쒀서 나눠먹는 세상이 되었네.



역대급 방송사고, 역대급 편향보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908003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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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29

KBS는 윤석열 방송사고에 대해서 아예 기사를 내지 않는다.

KBS는 윤석열이 목포에 방문했을 때 방역법 위반소지가 충분한데도 방송하지 않았지만

김부겸이 총리관저에서 식사한 것에 대해서는 사진사까지 포함해서 11명 모였다고

화면에 잡히지 않는 한사람까지 잡아내며 신랄하게 비판하던 것과 아주 대조적이다.

KBS는 눈에 보이는 10명이상 모인 것은 방역수칙위반의혹이 있다고 왜 방송하지 못하는가?


한국의 헌정사비극은 언론사 기자들이 만들어내고 있다.

전두환도 박근혜도 윤석열도 모두 조서일보가 예뻐 죽으니

현실을 제대로 보지못해 국민의힘이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아

헌정사의 비극을 되풀이하고 있다.

언론은 언제까지 바보를 대통령으로 밀어서 헌정사의 비극을

되풀이하고 싶은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1.29.

불공정으로 공정을 심판한다는 기레기들



3개월이면 긴 시간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9090528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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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9

후단협 때려잡고 몽준이도 후려잡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29.

송영길이 다음 공천은 민주당의원들의 선거운동참여도에 따라 준다고 했는 데

제발 그렇게 되길 바란다.

모든 일은 참여한 사람들한테 발언권과 권리가 있는 것이다.

뒤에서 훈계만 하고 박수만 치는 사람들한테 돌아갈 권리는 없다.



랜딩기어 생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819010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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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8

체온을 유지하는 필름담요를 몸에 두른다.

파카를 입는다.

비아그라를 먹는다.(고산병에 특효)

산소통이나 압축공기를 소지한다.


136368f5d6.jpg



국민대 김병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815362238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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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28
이준석도 패싱하고 청년을 담당한다는 윤석열은
김병준을 선택한 것이 국민대출신이어서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김병준이 선대위를 책임지고 있는 한 김건희의 국민대논문표절의혹이의 방패막이로 김병준을 선택했다는 연관성이 이어질것이다. 댓글에도 김병준이 국민대출신이라고 나오는데 왜 모든 모든 우연은 윤석열처가와 김건희에 집중되는가?

윤석열이 김종인버리고 김병준선택한 것은 김병준이 국민대에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가?


오직 모략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816482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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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8

권모술수의 시대, 사꾸라의 시대, 환관정치의 시대



세일즈맨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814575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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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28

중동이 한국무기 싹쓰리 중이다.

문재인이 대통령되고 자주국방에 힘을쓰니

무기개발이 척척되고 전선이 중국과 대만으로 옮겨지고

한국무기는 또 다른 캐시카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