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면 3퍼센트 까먹고 시작하는데

이재명 + 이낙연 원팀으로 달려보자!

KBS 아침뉴스 기자들은 김건희 2억으로 회유 당했을까?

공중파 공신력있는 kbs인데 작은 언론과 같은 금액 1억으로 회유당했으면

KBS기자 자존심이 상한 일 아닌가?

KBS아침 뉴스 기자는 어제 윤석열이 국방외교공약 발표하면서 '선제타격'얘기했는 데

그 말은 왜 보도하지 않고 윤석열이 외국대사만나는 좋은 이미지만 가져다 쓰는까?

윤석열은 한국이 전시작전권이 없다는 것을 모르니 선제타격을 운운하는 것이다.

지금 한국이 전시작전권을 가져오려고 무려 노무현정부부터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한국에는 전시작전권이 없다. 

그런 상황에서 선제타격은 어떻게 하나?

한국전쟁에 공격결정은 미국정부가 하게되어 있다. 

그리고 경제대국에서 윤석열은 전쟁을 원하나?

미국은 미국의 국익에 이재명이 더 적합하다고 하는 것은

미국에서는 윤석열이 너무 무식해서 공식석상에서 대화조차 될 수 없을까봐

걱정하는 것인가?

성인의 대화에 엄마젖도 떼지 않는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하겠는가?

후장 털리고 개집으로 피신. 빈대라서 낮짝이 없음

자기 이름을 수양딸에게 붙여줬구먼.

누가 되어도 불복할 대선이라면

승패에 상관없이 최대한 깨놔야 나중에 이득

니들이나 잘해라 

대통령선거일은 박근혜탄핵 하루전이다.
박근혜탄핵의 원인은 무엇인가?
최순실비선과 무당이다.
국민의힘이 박근혜탄핵이 되었으면
원인을 파악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박근혜는 김건희보다 순한버전이고
민비같은 여자, 김건희가 대통령하겠다고 난리이다.
윤석열과 이준석, 우리가 왜 초봄에 대통령선거를 하나?
선거날은 박근혜탄핵기념절이다.

김건희 출마채비 마쳤다.

지금 대선에서 무면헌운전자가 운전하겠다고 설치있는 형국이다.

대선후보가 TV토론을 거부하여 대선후보를 제대로 파악 할 수 없다.

선례가 양자토론은 기각한 사례가 있다해도

지금은 다른만큼 법원은 양자토론을 허용해야한다.

203040506070은 이준석의 바람데로

연령대로 나뉘어서 싸워야하는 존재가 아니라

다 같은 누군가의 아들딸, 삼촌이모고모, 엄마아빠, 어머니아버지, 할아버지할머니이다.

이준석이 시키는 데로 전쟁터의 병사가 되어 

이준석을 위해서 싸울 병사들이 아니다.

이준석이 국민을 나이로 편 가르기 하는 데

모든 세대는 다 핏줄로 연결되어 있다.

모든 세대는 포용되어야 한다.

이준석은 지역감정에 이어서 세대감정을 부추기나?

나는 내 조카들 2030을 사랑한다. 이준석!!

이준석은 203040506070 친척이 한명도 없이 딸랑 이준석 혼자냐?

이준석은 태어날 때 핏줄 없이 혼자 태어났나?

뒷구멍으로 나쁜 짓은 다 했구나.

우리 역사상 최악의 인물을 꼽으라며 민비일 것이다.

연산군은 왕족으로 왕되는 것은 순리이지만

민비는 대원군 이하응이 민비의 가족이 보잘 것 없어서

외척이 발호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민비를 중전에 앉혔은 데

역사상 세도정치를 뛰어 조선 공직에 민씨성을 가지면 다 앉히고 국정을 농단을 했다.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인데 말이다.

대비들은 여왕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수렴청정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민비처럼 국정농단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민씨는 고종이 있음에도

무시하고 국정농단을 했다. 민씨가 국정농단을 하지 않을 방법은

민씨가 죽거나 이혼말고는 방법이 없었다.

부부가 매일 침실에서 만나는 데 어떻게 살아있는 민씨의 국정참여를 막을 수 있나?

고종이 나약해서 민비에 의지하는 데.

임오군란때 군인에 손에 민비가 죽는 것이

일본군인에 죽는 거 보다 나았다.

일본군인이 민비를 죽이는 것은 조선의 내정간섭이다.

조선에서 일어나는 일은 조선인이라 처리해야 하고

민비는 임오군란때 죽는 것이 명예로웠을 것이다.

민씨의 모습을 재현하는 김건희.

대선후보도 아닌 김건희가 당선되면 영빈관을 옮긴다는 망언을 하는 데

김건희는 민비를 뛰어넘을 판이다.

소국이 대국의 종살이를 자청하면 운명은 뻔하지.

질은 결합해야 살고 입자는 독립해야 사는데 

일본은 대륙과 결합거부 

북한은 중국에서 독립거부

우르크라이나는 러시아에서 독립실패

쿠바는 자청하여 소련의 노예.

대국과 국경이 인접해서 잘 되는 나라 없음.

가장 큰 피해자는 영국에 목줄 잡힌 아일랜드.

독일과 소련 양쪽에 씹힌 폴란드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은 미국이 도와줄 거라는 환상 때문.

인간은 자극과 반응을 따라가는 동물

장기적인 전략 없이 눈앞의 자극과 반응에 일희일비 하며 그 길로 가서 수렁을 탈출 못하는 동물

떼강도가 대한민국을 강탈하려는구나.

윤석열은 하수인

고종 뒤에 명성황후, 명성황후 뒤에 무당 

무당이 조선최초로 민비에 의해 

군이라는 칭호를 받아 진령군이 된다.

고종시대에 모든 반란, 동학농민운동과 임오년군인반란의 원인을 제공한 민비.

고종시대에 모든 란이 고종타도 운동이 아니라 민비퇴진운동.

민비는 국가의 주요보직에 민비의 양오빠들, 민씨성만 가지면 자리를 줘서

세도정치보다 더 정치를 어지럽혀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정치를 한 민비.

권력은 고종한테 있는 데 민비가 권력을 휘둘렀다.

국왕은 고종인데 왜 사람들은 민비정권으로 불렀을까?

나라를 지키는 군인한테 13개월 월급을 주지 않고 그마저 준 월급인 

쌀에 흙과 겨가 섞인 것을 준 것은 민비의 양오빠.

이것때문에 임오군란이 일어나고 민비는 청주까지 도망갔다가

거기에서 무당을 만나고 무당과 같이 궁으로 복귀.

그때부터 12년정도 민비가 무당에 의지해서 정치를 했다.

무당한테 엄청난 돈을 주어 나라 재정을 거덜나게 하고

왕족도 아닌데 군 칭호를 주었다.

종두법을 들여온 지석영등이 진령군을 처분하라고 해도 감싸주는 민비.

서구와 일본이 밖에서 나라를 지럽혀서 정신이 없는 시대에

민비가 정권을 잡고 나라를 망치고 그 민비 정신세계를 무당이 지배했다.

한마디로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인데 

나라에 앞에 닦친 어려움을 고종이 정면돌파하지 않고 민비의 머리를 무당이 지배했으니

나라가 어떻게 되었겠는가?

지금 다시 민비와 진령군의 역사가 되풀이 되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