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여성의날, 여성가족부 폐지주장하는 후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820011976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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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8
안,윤,이를 보면 영국브렉시트가 남의 일 같지않다.
위기가 닥쳐봐야 위기인것을 안다면 리더가 아닌 것이다. 선진국이면 모형을 돌리고 시뮬레이션을 돌려 내 앞의 위험이 무언인지 위기가 닥치기전에 알고 대응해야한다.

안,윤,이는 현장사람이 아니다.
교수라는 연구실에 갇혀 현장을 모르니 호남을 이용하여 이재명을 고립히시키고 현장에서 느끼는 배신감을 생각하지 못하고
검찰이라는 피의자조사실에 갇혀 현장을 몰라 유세때마다 어퍼킷을 날리는 것은 이제명에 살을 날리는 거냐? 백킬로그램으로 이재명을 때리는 행위이냐?
하버드 이는 나이가 마흔이 안되었는 데도 현장을 아예 모르는 것은 주위에 직장인 친구가 없어서 하나이벤트에서 미래예측을 못하는 것인가?

아이를 낳고 키워본 적이 없으니 여성가족부 폐지를 외치는 것 아닌가?
여성을 증오하고 혐오하여 여성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부처는 무조건 없애고 싶은가?
윤과 이는 여성가족부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니 세계여성의 날에 또 다시 여성가족부 폐지를 외치는가?

혹시 윤안이 셋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어서 뭘 해본 적이 없어서 여성을 동료로 받아들이지 않고 혐오와 증오대상으로만 보나? 셋의 직업이 고립형 직업이기때문이다.


윤페미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8200117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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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8

페미니스트래 ㅋ



돈과 시간, 무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JBPqmng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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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08

셋은 비슷한 개념
어떤 둘을 비교하고자 기준이 될 제삼자(미지수)를 상정
인간 편의에 의해 상징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다가
나중에 실체를 발견
편의에는 삼자가 실제로 뭔지는 중요하지 않아.
시간이 우주에서 실체가 있고(직접 측정은 불가)
돈도 인간관계(신뢰)라는 실체가 있고

무게가 중력이라는 실체가 있어
즉 상징이 있고 그 실체가 또 있다는거



동아전과에서 본 전두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WlF88cwp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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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8
1월에 무릎인공관절치환수술을 하고나서 아직 걷는 데 무리인 칠십중반 노모가 막내딸 성화에 못 이겨 사전투표하시고 몸져 누웠다. 30분이면 가는 거리를 한시간이상 걸리고 4일째 침대에서 잘 일어나지 못하신다.
수술한 다리가 아파도 투표해야하는 간절함이 막내딸에 있으니 그 간절함을 외면하지 못하고 투표하셨다. 투표하지 않으면 후퇴할 것 같으니까.

전두환때보다 더 뒤로 갈 것 같으니까.
호남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녔어도 5.18이 뭔지 잘 몰랐다.
동아전과에 나온 전두환이 서울올림픽을 개최한 영웅이었고 중학교때까지 전두환이 좋은 사람인줄 알았다. 중2인가 중3때 담임선생님이 언급해서 전두환이 나쁜놈인줄 알았지 학살자인지는 몰랐다.

5.18을 자세히 알게 된 것은 모래시계때문이다. 그동안5.18을 잘 몰랐고 전두환이 그렇게 나쁜 사람인지도 몰랐다.
교육을 시키지 않으니 모르고 모르니 알려고 하지 않었다. 저쪽이 근대역사교육을 시키려 하지 않는 이유 아닌가?


일하면 위협받은 전성남시장, 어쩌다어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wgJnm-L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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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8
이재명이 어쩌다어른에 나온적이 있었나보다.
거기에 대장동개발하면서 위협받아 가스총들고 다니고
자식들도 위협을 받은 것 같다.

이재명이 일하지않고 가만히 있었으면
부귀영화를 누리고 지금처럼 공격을 받지 않았을텐데 일을 하다보니 위협받고 욕 얻어 먹고.
에휴~~ 힘든세월 건너왔네.


윤씨는 어차피 아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81824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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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8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쥴리 죽으나 대장동 죽으나



베네수엘라산 원유라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8164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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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8

할 수 있는 것은 해야지



러시아의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816335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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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8

체르노빌 - 구소련 멸망

1차 체첸전쟁 - 4만명 중에 6천명 전사 .. 1만 5천 부상

2차 체첸전쟁 - 8만명 중에 7천명 전사 .. 1만 5천 부상


인구 150만 체첸도 못 이겨서 3년간 개고생한 러시아가 

인구 4400만 우크라이나를 어떻게 이겨?



일본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81531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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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8

석열침몰



거대 땅늘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815161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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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8

손 쉬운 사냥감이었을듯



우크라이나의 암살작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811275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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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8

러시아군의 휴대폰을 감청해서 위치를 확인하고 사살하는듯. 위성을 이용할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8.

미국에서 우크라이나에 정보를 주고 있을까?



노무현의 편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waVYBPRV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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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8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는 힘은 국민여러분에게 있습니다.



국민의 집단지성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1TciI1pmdrk&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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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8

집단지성이냐? 무지성이냐?



여성을 자극하는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2643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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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8

이준석한테 여성표는 아무것도 아닌가보다.



윤석열은 자동 탄핵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811104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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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8

범죄는 밝혀졌고 쥴리는 기소되고 촛불은 일어나고 탄핵은 자동이지. 그 전에 술 먹고 뻗겠지만.



인간은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810313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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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8

러시아를 그냥 놔두고 평화를 유지하는 방법을 찾을 능력이 인류에게 없다. 



세대포위론을 누가 주장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719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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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8

4050을 포위해서 선거에 이기자고 누가 주장했나?

4050을 모든 세대로부터 분리시키려고 한 사람은 누가 했나?

이준석이 전 국민을 전쟁터의 말로 보고

4050을 포위하자고 하지 않았나?

젊은 사람이 할 것이 없어서 분열과 증오를 국민의 가슴에 심으려고 했나?

하버드의 이념은 국민분열 및 가족구성원간의 싸움인가?

하버드에서 그렇게 가르치나?


여성가족부 폐지를 외치고 여성정책을 없애려고 하니

위협을 느끼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방어하는 것이다.


생명을 위협하는 데 '그럼 나를 죽이십시오'하고 가만히 있어야 하나?

이준석과 윤의 선거전략은 영성혐오, 4050혐오로 가족간의 분쟁을 유도하여

선거에 이기려고 한 것 아니었나?

지금 나오는 것은 그에 대한 방어본능이다. 살아야 하니까.



대한민국은 철페될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809444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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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8

이 나라는 

선열들의 삼일만세와 

선배들의 419 혁명과 

오월의 영령들과 

시민의 6월행장과 

여러분의 촛불로 일구어온 나라다.

그 모든 것을 부정하고

일본군 박정희와 

친일 재벌과 

친일 조중동과

명박 종편과 

박근혜 무당들의 나라로 되돌리려는 사태를 막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인간이니까.

한 번 인간이 되면 다시 짐승으로 돌아갈 수 없다.

인간인척 하는 가짜들이 짐승으로 돌아갈 뿐

진짜 인간은 인간으로 죽는다.

저들이 호남을 공격하는 이유는

호남에 무슨 악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다.

정책을 설명하려니 피곤하고 그냥 호남을 한대 때려주는게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백마디 말보다 주먹질 한 번이 더 설득력이 있다.

누굴 때리겠는가?

시진핑? 조선족? 호남을 때린다.

때리기 좋기 때문에 때리는 것이다.

항의하면 하의도 한 번 더 다녀오면 되고.

망월동 한 번 더 다녀오면 되고.

호남을 좀 때렸지만 그건 진심이 아니라고 말하면 되고.

왜냐하면 그건 진심이 아니거든.

그냥 호남이 만만해서 때린거지 미워서 때린게 아니거든.

이지메 하고 왕따 하는 애들이 미워서 그러는게 아니다.

누군가를 때려야 겠는데 그냥 옆에 있는 애들 중에 만만한 애를 때린다.

한번 때리면 계속 때린다.

새 타겟을 고르는 것도 피곤하고 그냥 맞던 네가 계속 맞아라. 이따가 팥빵 사줄께.

그냥 네가 빵셔틀 계속해라. 너도 하나 먹고.

그것은 짐승들이 세계다.

인간이라면 발악이라도 해야 한다.

죽이려는 자를 죽여야 한다.

매맞는데 익숙해지면 안 된다.

나는 민주주의를 믿지 않는다.

더 나은 제도가 없으니까 이걸로라도 밀어보는 거다.

선거 끝나면 짐승들과도 화해하고 대화하고 타협하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그런거 없다.

인간과 비인간은 대화하지 않는다.

나는 정치를 하지 않는다.

정치의 룰과는 상관없다.

비인간에 맞서 인간을 지킬 뿐이다.

죽은 자는 인간이 아니다.

오염된 자도 인간이 아니다.

영혼이 죽은 자는 죽은 자다.

우주가 넓다하나 지구가 귀하다.

지구가 넓다하나 한반도가 귀하다.

한반도가 넓다하나 인간이 드물다. 

인간은 예로부터 귀했다.

소수가 만세를 불렀고 

소수가 이승만을 처단했고 

소수가 전두환과 맞섰고 

소수가 아스팔트로 나왔고 

소수가 촛불을 들었다.

다수는 그냥 구경했다.

다수는 소수를 위한 무대장치일 뿐이다.

언제나 소수가 다수를 대표한다.

비겁한 다수가 비아냥대겠지만 나는 그들과 대화하지 않는다.

나는 천번도 만번도 더 실망했다.

역사책 모든 페이지에서 인간은 귀하고 짐승은 흔했다. 

밭을 갈아야 한다. 밭을 갈고 있는 사람이 인간이다. 나머지는 밭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8.

윤의 어퍼킷은 국민을 때리는 것 같다고 최민희가 그래던데.

윤은 선거운동시작하면서 매일 말로 국민을 때렸다.

하루도 말로 국민을 안 때린적이 없다.


윤의 어퍼킷은 국민을 때리는 행동같다.



윤의 인성논란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26395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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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8

60년을 부잣집 도련님과 검사로 살아왔는 데

살면서 배어온 습관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

구둣발, 삿대질, 망발이 사람들이 보는 곳에 행해진다면

안보이는 곳에서는 어떻다는 말인가?



시진핑은 죽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808384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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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8

움직여야 할 때 움직이지 못하는 자가 죽은 자다.

이미 서방은 러시아와의 경제전쟁으로 많은 피를 흘렸다.

서방이 러시아의 목을 비틀면 서방도 같이 죽는다.

서방은 피값을 반드시 받아낼 것이고 러시아는 당연히 죽는다.

백인 인구는 15억이고 소득을 고려하면 경제력 격차는 50배 이상이다.

유럽이 러시아를 죽이면 다음 타깃은 중국이 된다.

중국을 포위하고 인류 전체를 동원한다.

중국은 인류 전체와 싸울 준비가 안 되어 있다.

한 알의 작은 불씨가 천하를 불태우는데는 이유가 있다.

2차대전 때 독일은 미국이 중립을 지켜주기를 바랬지만 결국 개입했다. 

결국 힘이 있는 자가 할 일을 하게 된다. 못하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