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히틀러 히로히또 뭇솔리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5163350..._AWb9k0t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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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8

도조 히데키는 원래 전쟁을 반대하던 자.

반대파에 정권을 뺏기지 않으려고 하다가 전쟁에 말려든 것.


황도파가 황제 이름 걸고 친위쿠데타로 정권을 잡으려고 했는데 

쿠데타군이 너무 서툴러서 히로히또가 망신을 면하려고 


스스로 쿠데타 진압에 앞장섰는데 그 결과는 황권의 약화가 명확.

실추된 권위를 회복하려고 히로히또가 전쟁을 일으킨게 명백.


내각의 전쟁 건의를 마지못해 추인하는 형식을 거쳤지만

황제가 개망신을 당했는데 전쟁을 벌여서 황제의 체면을 살려주자.


이런 여론에 의해 통제파 도조 히데키는 전쟁에 말려든 것.

도조는 전쟁이나 이념보다는 어부지리 권력에만 집착한 삼류인물.


뭇솔리니.. 파시즘 극우이념을 만든 자(인간은 말이 아니라 몽둥이로 다스려라.)

히틀러.. 공산주의 기술수입 좌우합작 전체주의 완성한 자(좌파의 선전술에 우파의 몽둥이를 더하면?)

히로히또.. 권력을 쥐려고 전체주의를 수입한자(군부세력의 폭주를 견제할 자는 임금뿐)

도조.. 지갑 주우려고 광분한 자(임금의 약점을 이용해서 등쳐먹기 달인) 

  



용산참사 재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812001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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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8

참사가 참사인 데는 이유가 있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8.
https://news.v.daum.net/v/20220428115027537

굥과 국힘이 국방부를 해체해서 당분간 북이든 밖에서 안보테스트 들어 올 듯.
에이치와 굥, 검찰이 자신들의 권력잡기위해
혈안되어 있어서 국가안보가 위태롭다.
저쪽은 다 권력만 생각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8.

바이든이 안보를 위해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

https://news.v.daum.net/v/20220428111545040

용산안보 해체해 놓고.

지금 한반도안보에 누가 많이 알겠나?



2등인류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811151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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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8

알아야 한다.

세상 인간들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 

자신이 강할 때는 웃지만 약할 때는 보복한다.

인도는 제 3 세계의 수장으로 만족하고 러시아에 붙었다.

중국은 제 2 세계의 수장으로 만족하고 경제동물로 주저앉았다.

패전국 지위의 일본은 경제동물로 만족하고 주저앉았다가 경제마저 잃었다.

패권을 잃었지만 경제 하나만 붙잡으면 된다는 생각은 환상이다. 

패권국 경제가 어려워지면 패권을 휘둘러 경제대국을 조진다.

중국은 패권을 잃고 경제를 찾다가 경제마저 잃게 된다.

인류는 중국을 대등한 존재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21세기에 화이사상은 거꾸로 적용된다.

서구문명이 중화가 되고 중국이 만이가 된다.

오랑캐가 중화를 위협하므로 차별하는게 중화사상이다.

중국이 서방을 위협하면 당연히 중국을 차별한다.

왜 중국은 제 1 세계로 올라서지 않는가?

2등인류로 만족하는가?

왜 포기하는가?

인간과 비인간은 언제라도 구분된다.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 인간의 태도는 변한다.

호르몬이 바뀌면 분위기가 살벌해지고 눈빛이 달라진다.

다들 누군가를 조져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타깃을 찾아 혈안이 된다.

인종으로 가르느냐 이념으로 가르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인류문명의 생산력 위기가 본질이다.

위기가 닥치면 누군가를 죽인다.

토끼는 제 새끼를 죽인다.

밟지 못하면 밟힌다.

이기지 못하면 진다.

살지 못하면 죽는다.

러시아의 넓은 땅과 중국의 많은 인구가 인류를 위태롭게 한다.

밸런스가 무너지면 새로운 밸런스가 찾아질 때까지 폭풍은 멈추지 않는다.

호르몬이 결정하므로 누구도 아수라의 현장을 벗어날 수 없다.

지식인은 너무 강한 미국을 견제하지만 립서비스에 불과하다.

위기가 오면 180도로 태도를 바꾸어 죽어줄 희생양을 찾는다.

태평성대에는 미국을 비판하고 위기가 오면 약점 있는 자를 물어뜯는다.

일단은 살아야 하니까.

누군가 죽어야 자기가 사니까.

우러전쟁에서 푸틴을 편드는 사람은 지금을 태평성대로 보는 것이다.

과연 지금이 태평성대일까?

한 순간에 위기가 찾아온다.

모두가 위기를 느끼게 되면 당신도 태도를 바꾼다.

걸림돌 하나를 빼서 다수가 산다면 지금 러시아를 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류는 원래 이런 문제에 잘 합의한다.

러시아를 뺀 다음은 다들 중국을 쳐다본다.

그때 중국을 도와줄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

중국은 제 1 세계로 도약하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비겁하지 말아야 한다.

30년 전쟁에서 프랑스는 같은 카톨릭 국가인 독일을 편들지 않았다.

독일의 통일은 언제든지 해롭다는 지정학적 판단 때문이다.

프랑스는 강력한 독일의 등장을 원치 않았던 것이다.

인류는 강력한 러시아의 등장을 원치 않는다.

인류는 강력한 중국의 등장을 원치 않는다.

답은 정해져 있고 어떻게 도달하는지는 역사가 결정한다.

답은 밸런스고 인류는 결국 밸런스를 찾아간다.

폭탄 맞고 가는지 대화로 풀것인지다.

언어는 장식이고 답은 물리학이다.

생산력이 결정한다.

꼴등에서 2등까지 가는 데는 독재의 생산력이 앞서지만 독재로 정상은 못오른다.

한국이 박정희를 버린 것은 2등에 만족하지 않고 1등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다시 박정희에 매달리는 자는 1등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잃은 자다.

우리는 적당한 선에서 주저앉은 일본과 다르다.

한국인은 이등인류가 될 수 없다.

한국인들이 꽤 똑똑하기 때문이다.



전시행정 그만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810173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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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8

실외 마스크 필요없고 

실내 마스크는 다중이용 공간에서만.

어차피 오미크론 걸릴 사람은 빨리 걸리는게 해법.

그동안은 환자가 쏟아져서 의료부담 때문에 마스크 쓴 것.

지금은 중환자 감소로 의료붕괴 걱정이 없는데 마스크 쓸 이유가 없음.



굥의 공약후퇴에 언론책임은 없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8043019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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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8

언론이 국힘을 비호해주니

굥과 국힘이 미래에 대한 아무런 대책과 비전없이 

권력하나 잡으려고 생쑈로 아무말을 내뱉고

그러면 조중동이 잘 포장해주니 굥이 당선된 것이다.


문재인과 민주당과 지지자들은 사람이 지지하고 사람과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시행과 오류시정을 통한 개선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지만


굥과 국힘 뒤에 사람이 아니라 신이 있으니

굥과 국힘은 절대로 실수를 하지 않는 무오류로 이 난국을 헤쳐나가야한다.

신이 힘이 쎄나? 사람이 힘이쎄나?

이런 상황에도 조중동이 또 굥과 국힘을 엄호사격 해 준다면

언론이 법이 통과되어 조중동이 심판을 받아야 한다.


앞으로 5년은 국힘과 굥 심판 뿐만 아니라 언론도 심판해야한다.

전시같은 전염병상태에서 언론이 가짜뉴스로 

전염병예방을 못하게 방해하고

저금리로 집값이 뛸 때 부추긴 것을 알고 있다.

또 다시 인플레라는 전시상황이 다가오고 있는 데

굥과 언론은 무오류로 요술방망이를 들고 한치의 오차없이 해결해야한다.


문재인이 정책을 시행할 때마다 조중동과 국힘이 원하는 것이

문재인이 요술방망이들고 대한민국오류를 해결 해 주길 원한 것 아니었나?


굥과 국힘은 재건축으로 아파트를 무한대로 공급하면서

집값을 최저상태로 잡아야 하는 것이 의무이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당선된 것이 아닌가? 약속을 지켜라.



조성은 보다 못한 진중권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807465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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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8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는구나.



한동훈 일당의 취미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809143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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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8

그냥 사람을 많이 죽였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8.

살인도 처음에 어려운 데 중독되면 취미가 된다.



황태자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8091646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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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8

단두대에 목이 달아나겠구먼.

혁명은 다 이유가 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8.

현대통령을 쳐야 대통령후보자가 된다.

에이치가 그 과정을 다지켜봤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2.04.28.

한(일)개검사 "에이치"와 굥정을 외치는 "굥"은

독재자들이 흔히 그렇듯이 

서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부패사슬(떡방아: 구 검찰문화)로 엮여져 있는 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2.04.28.

한개검사는

국가권력을 사유화하는 것이 습성이 되어 

세상이 지 것인 줄  착각하고 있다.



코로나19 주당 1/3씩 감소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809311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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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8

5만7천-3만8천-2만5천. 다음주 일본 제치고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박문사, 신라호텔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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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8

앞으로 5년은 독립운동가 마음으로 살아야 하나?

신라호텔 자리는 안중근이 암살한 이토 히로부미를 추모하기 위한 사당 박문사가 있던 자리였다고.


신라호텔은 일본대사관이라고 생각하는 지 한때 식당에 한복착용자출입금지에

일본전통의상을 객실에 비치했다는 것으로 구설수에 올랐다는 데.


용산의 일본군기지로 대통령집무실을 옮기는 것이나

신라호텔에 만찬을 하는 것은 다 일본에 보내는 신호인가? 

일본에 나라를 받칠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인가?


기사중:

신라호텔은 지난해 4월 한복 디자이너 이혜순씨가 한복을 입었다는 이유로 식당 출입을 저지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신라의 ‘한복 착용 금지’ 사태는 해외토픽으로 다뤄질 정도였다. 일본에서는 이와 관련해 한복 비하 발언까지 나와 ‘국제적 망신’이 됐다.

당시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은 서울 청담동에 있는 이씨 가게를 직접 찾아 사과하기도 했다. 정병국 전 문화부 장관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전체 회의에서 “한복을 입었다는 이유로 호텔에서 쫓겨났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라며 경고 조치까지 불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시사오늘(시사ON)(http://www.sisaon.co.kr)



요즘 이몽룡의 시가 울려 퍼지고 있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m.blog.daum.net/jdc2200/789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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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7
검찰선진화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서민에 피해를 주고
신라호텔 만찬비용은 고위공직자의 주머니에서 나온 없었도 되는 돈인가?
33억은 서민의 등에서 짜낸 고혈아닌가?
장관후보자들의 세테크는 눈물겹던데.
서민한테 들어가는 돈은 재정적자이고
고위공직자에 들어가는 돈은 국격상승비용인가?

이몽룡의 노래 다시 울려퍼진다.
남원고을 괴롭히는 사또는 누구냐?


원희룡 남기춘

원문기사 URL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8?did%3D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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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7
요새 원희룡 조용한데 왜 조용하나?
대장동 일타강사 원희룡이 제주 오봉동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 해 보길 바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7.
오봉동 》》오등봉


박주민의 바른 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7190556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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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7

헌법도 모르는게 검사라고.



조국처럼 털어봐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71908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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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7

가족을 털어서 노무현처럼 자살하게 만들어봐라.



담배 한 대에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7163349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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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7

조종사가 산소마스크 켜고 담배질



청와대이전과 외교공관 사용도 국민투표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715492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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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7

하고 싶은 것은 맘데로 하고

불리한 것은 국민투표를 붙이자고 하는 것은 공정이고 상식인가?


청와대 이전과 만찬장으로 신라호텔사용, 

외교공관을 관저사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국민투표를 붙이자!

정호영이 배째라는 형식으로 버티고 것도 국민투표 해보자!

시작전부터 공약을 파기하는 것도 국민투표 해보자!




21세기에 왕놈이라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118270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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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7

단두대는 언제 써먹으려고 놀리쥴리?



정치가 장난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714203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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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7

박지현, 양향자, 정동영, 윤미향, 권은희 이런 사람은 공천하는게 아닙니다.

선거때 바람몰이 언플용으로 신문사 기사거리 되는 사람을 공천하니 언플해서 뜨려고 배신.

차라리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의회활동 경력이 있는 사람을 공천하는게 낫습니다.

윤미향은 배신이라기 보다는 딱 봐도 폭탄인데 리스크를 생각해야 하는 거.

신문기자들이 좋아하는 인물은 일단 공천제외가 정답



한동훈 이준석의 배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711493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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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7

한동훈에 약점 잡혀 날치기 반대쇼로 떠보려는 이준석.

윤석열 물먹이고 헌재쇼로 떠보려는 한동훈




없는게 낫다 검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7110445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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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7

수사도 못하면서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