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육림파 알코홀 뇌 윤석열과 허위이력의 소유자로
문고리 권력을 테스트하는 김건희의 조합이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보는 사람이 있는가?
밤늦께 방을 불을 끄지 못하고 스펙하나 늘리기 위해서 밤새 노력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을 무시하는 김건희의 행동을 지지하는 국민의힘.
뇌의 99%가 알코홀로 이루어진 윤석열의 뇌를 보좌하는 성희롱의혹 검사들과 율사들.
이런 집단들이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가?
일만 터지면 정면승부하지 않고 도망가버리는 젊은 당대표 이준석이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겠는가?
혹시 지금 이준석 배낭 싸고 있는 것 아닌가?
문제가 발생하면 젊은 당대표로써 책임감있게 정면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을 떠나 지방을 돌며서 기자들을 지방으로 불러내는 것이
이준석이 특기 아닌가?
왜 젊은 당대표가 손학규 흉내내를 내고 있는가?
이준석은 지쳐서 쉬고 싶으면 당대표에서 그만 물러나라!!
살다보면 이것저것 스스로를 테스트해보다가 결국은 제일 잘 하는 것을 선택하고 반복하게 된다.
이제 테스트시기는 지났다. 테스트는 이명박근혜 한번으로 족하다.
한국인이 가장 잘하는 것은 빠른의사결정에 따른 행동과 시행착오에 의한 단점을 없애나가는 것이다.
이명박근혜 한번으로 시행착오를 격었으니 또 다시 샛길로 빠지지 말고 한번에 끝내자!
설마? 했는데, 소설같은 일이 실제 벌어진 걸까?
김건희의 이력과 거의 똑같은 사람이 존재한다. 이연숙 폴리텍 컴퓨터 게임학과 교수.
이연숙은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학과,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9년부터 9년간 (주)태평양 디자인연구센터에서 근무하고 ID CLUB 디자인 연구소를 4년간 운영했으며 '한국디자인진흥원' 지도위원으로 활동했다. 한국게임학회와 나리소프트의 이사로 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컴퓨터게임과 교수다.
김건희와 국민대 박사 동문이자 동저자, 코바나컨텐츠 초대 이사였는데, 2011년 사망한다.
*출처 : 송작가TV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