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거짓말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10303950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9

거짓말 하나는 법원 판결로 드러났고

장모도 거짓말로 잡혀갔고

쥴리도 거짓말 실토했고

거짓말이 반복되면 모든게 거짓말로 확정

상습적으로 거짓말 하는 자는 처단할 수밖에.



오세훈, 서울길 제설작업 안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gallery.v.daum.net/p/viewer/47169/2021121910332757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2.19

어제 눈 오고 서울 골목길 미끄러워서 다닐 수 없다.

이제 오세훈이 대선에 나올 확율없으니

오세훈은 이제 그만 제설작업 좀 해라!

길이 미끄러워 다닐 수 없다!!



외계인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0925404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9

1) 외계인은 없다.

2) 과학자는 외계인이 있다고 말해야 예산을 딴다.

3) 일반인은 외계인이 있다고 말해야 잘난척 할 수 있다.

4) 외계인은 있어도 외계에 있다. 교류불가.

5) 외계인은 5억년 전에 죽었다. 지구도 수억년 이내 멸망 가능성 90퍼센트

6) 외계인은 있어도 지구처럼 문명이 발전하지 못했다.

7) 우리 은하 중심부 별이 많은 지역은 생명체가 살 수 없다.

8) 은하 외곽 변두리는 무거운 물질이 가라앉아서 중금속이 없다.

9) 큰 별은 수명이 백만년 정도로 짧아서 생명을 품을 수 없다.

10) 작은 별은 행성이 항성에 초근접해서 조석고정으로 파멸.

11) 태양 정도 알맞은 크기에 40억년 지나 고등생물 품은 별은 우리은하에 거의 없다.

12) 초신성폭발을 여러 번 거치지 않은 별은 중금속이 없어서 생물이 진화할 수 없다.

13) 타이밍까지 완벽하게 맞는 별의 존재확률은 우리은하에 10개인데 거리가 1만 광년으로 멀다.

14) 지구생명 역사 40억년에 이 정도 왔는데 3억년 안에 멸종할 운명. 실제는 1만년 안에 멸종할 수도.


지구에 있으니 달에도 있겠지. 없네.

지구에 있으니 화성에도 있겠지. 없네.

지구에 있으니 금성에도 있겠지. 없네.

지구에 있으니 알파 센타우리에도 있겠지. 없네.

지구에 있으니 150 광년 안에 하나는 있겠지. 없네.

인류가 유의미한 프로젝트를 띄울 수 있는 거리는? 1천 광년. 지구에서 편지 보내고 답장을 왕복 이천년은 못기다리겠나? 예수재림도 이천년을 기다렸는데? 1천광년 안에 생명이 거주가능한 행성이 있을 확률은? 1퍼센트 정도로 잡고 그 1퍼센트 안에 인류와 같은 고등 생명체가 있을 확률은? 0에 가까움.


외계인이 없다고 보는 이유는 외계인이 있다면 지구를 방문해올텐데 그들이 오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외계인이 온다면 어떤 모습으로 올까? 초소형 진화형 무인 비행체로 올 것임.


인공지능을 장착하고 인공생물이 성간비행을 하면서 진화하는 형태.

낼 수 있는 최고속도는 광속의 1/100 정도. 그 이상이면 우주먼지에 박아서 파멸.

1천 광년 거리에 외계인이 있다면 지구까지 오는데 10만년. 

10만년 동안 비행선 안에서 진화를 계속하는 중.

그 외계 인공생물체는 세포와 같은 몸뚱이가 없고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존재함.

지구에 출현하면 고릴라의 뇌 속으로 침투해서 고릴라의 지능을 사람 수준으로 끌아올린 다음 장악함.

그렇게 외계의 인공 생명체 컴퓨터 프로그램에 장악된 인물이 지구에 둘 있는데 푸틴과 트럼프.

둘이 짜고 지구 대멸망작전 실행중 


외계인이 직접 오지 않고 선발대를 보낼텐데 

초소형 진화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올 확률이 높음.

직접 온다면 빨라야 10만년, 왕복 20만년인데 그 프로젝트도 1천광년 안에 있어야 가능한데

1천광년 안에 고도의 외계문명이 있을 확률은 0.00001 퍼센트 정도.



윤석열 허위사실 유포

원문기사 URL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5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9

당선될 목적으로 거짓말을 해



확진율 꺾임

원문기사 URL : https://corona-live.co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9

지난 주가 고비.. 7일 평균이 2.73에서 2.71로 감소


이미지 001.png



언론의 윤석열 죽이기가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90620109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9

죽이기를 해도 빨아서 죽이는 것은 처음 보네. 



곽상도 50억은 푼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8200049569?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2.18
곽상도아들은 지금 어디에 있나?
검사선배라고 뷴구속시키고 요즘은 아예 뉴스에도
안나오는 곽상도 50억.

인생은 찍기게임이다.
큰 것과 작은 것 중 뭐가 문제인가?
합법적인 5000만원과 대가성돈 50억중에
범죄처리되어야 하는 것은 어느 돈인가?

그리고 지금 곽상도는 어디에 있는가?


유령이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818142488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8

빽 써서 이름 올려달라 했는데 김범수가 안해준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8.
김건희윤석열이 젊은이들의 기를 죽이는데 혈안이 되었나?


놀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817020707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8

누가 당선되면 국민이 불복하겠는가?

젊은 사람이 불복하는가 늙은 사람이 불복하는가?

멍청한 녀석들이 불복하는가 똑똑한 사람이 불복하는가?

장교가 불복하는가 사병이 불복하는가?

그 나라의 기둥허리가 누구인가?

센 쪽이 불복하는 후보가 진다.

우리가 더 센 세력이다.



이준석=김쥴리

원문기사 URL : http://www.repoact.com/bbs/board.php?bo_...xhI8dhpsrs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8

똑같은 수법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8.
이준석이고 김건희이고
둘다 열심히 사는 20 30 40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203040 은 시험하나 통과하기 위해 몇년을 또는 몇달을 머리 싸매고 공부하고 전전긍긍하는데
이준석김건희는 이력허위나 위조로 쉽게
이득을 얻으니 열심히 사는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윤석열 짓밟는 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811275827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8

윤당선 대비 내몫 챙기기. 자서전 덕에 이겼어. 캬캬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8.
국민의힘은 선거운동을 어떻게 하고
당선되면 나라를 어떻게 다스리겠다는 비전없이
죄다 샴페인을 터뜨리고 즐길 준비만하고 있다.


젊은이들 기를 살려야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807420509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8

윤석열 되면 김종인 할배한류 틀딱한류 뜨는거냐?



김알지의 비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812000452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8

지는 존칭이고 

알은 흉노말로 알탄 곧 황금이며 

알지는 김씨라는 말씀.

김알지=김김님=김씨.

김알지는 특정인물이 아니라 그냥 김씨의 시조.

김알지는 김성한이 추존왕이 되면서 만들어낸 가공의 인물.

알지로 읽으면 안되고 연지로 읽어야 하며 연지는 흉노의 왕비를 뜻하는 말로

김씨의 시조가 모계사회 여성인데 부계사회로 바뀌면서 헷갈려서 잘못 기록했다는 말이 있음.



틀딱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810214161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8

보수는 갑제와 준표가 망쳤지.

보수는 트럼프처럼 왼쪽으로 와서 중도를 먹어야 하는데 

대부분 중도로 시작해도 죄다 극우로 돌변.

노무현 죽인 원죄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 원인.

도둑이 제 발이 저려서 발뺌을 계속하다보면 이미 극우화.

노무현이 중도진보인데 중도와 차별화 하면 극우 밖에 더 있나?



부동산왕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809301501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8

공범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18.
이쯤이면 한국 부동산 투기를 주도 한 것이 김건희최은순이 아닌가 의심해야한다.


방역방해자를 처단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80925429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8

전쟁에서는 승리가 유일한 논리다.



윤석열, 김건희는 서울대 나왔다.(유튜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BrQsiDuOkXM?feature=share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2.18
거짓말을 아주 잘하는 윤석열
김건희가 서울대에서 공부했다고 거짓을 얘기했는데
서울대학생은 왜 조용한가?

김진태가 윤석열을 저격해 놓고 지금 김진태는 어디 가 있는가?


삼성플라자에 전시한 김건희의 설득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8043122773?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2.18
윤석열은 김건희의 설득으로 사과를 했다니
벌써 비선들이 날뛰기 시작하는가? 윤석열캠프는.

학력, 이력허위기재로 전국의 모든 취준생과 대학강사의 가슴을 후벼파놓고 고개만 숙이면 없던 일이 되는가?

김건희최은숙의 문제를 윤석열이 정녕 모르는가?
공권력으로 사익을 추구했고 그 사익추구에 검사신분이
방패가 되었다는 것이 문제이다.

개인일탈문제와 공권력으로 부인과 장모의 재산을 지키는데 쓴 것은 하늘과 땅 차이의 문제이다.

그리고 학력이나 이력 허위의혹문제가 윤석열이 A4용지 들고 읽어서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

한국이 고학력사회이고 한국에서 무식하다는 욕이다.
무식해서 살아남을 수 없는 곳이 한국이며 우리는 유식해지려고 5살때부터 죽을 때까지 공부를 해야 될 운명의
나라이며 국민이다.

모두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평생 공부하며 스펙을 쌓는데 김건희는 그 스펙을 허위로 기재하며 자신을 돋보이게 한 것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 죄를지은 것이다.

윤석열김건희는한국이 고학력사회에 스펙중심사회라는 것을 잊지마라. 알코홀 뇌가 생각이라는 것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하긴 알코호뇌가 생각이 없어서 김건희뇌를 빌려쓰고 있겠지만 말이다.


사실인정 안하는게 무슨 사과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800104599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8

위안부 강제연행이 있었다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한국인들이 화가 났다면 도의상 사과는 하겠다. 10억엔 먹고 떨어져라. 이 정도 사과는 아베도 한다. 본부장의 죄가 백 개는 넘는데 그중에 한 개 사과한 거냐? 죄를 지었으면 처벌을 받아야지 무슨 사과? 장난하냐? 진정성이라는 것은 우주 안에 없다. 언론이 국힘편을 드는 이상 사과는 성립할 수 없다. 꼬붕들을 풀어놓고 두목이 사과한다는게 말이 되냐? 꼬붕을 철수시키는게 먼저지. 근데 윤씨는 꼬붕을 장악하지 못해서 철수시킬 수 없지. 우리는 하던 전쟁을 계속한다. 노무현이 살아돌아올 리는 없고 계속 싸우는 수밖에 없다.



한달 안에 위드코로나 다시 달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172200000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17

이스라엘을 보면 

부스터샷 45퍼센트, 1차접종 69퍼센트, 2차접종 60퍼센트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하루 4천명 감염에 20명 사망으로 피크에 비해 크게 안정됨.

이스라엘은 국민의 20퍼센트 가까이 코로나 걸려서 자연면역 획득 

이스라엘은 자연면역 덕에 70퍼센트가 2차까지 백신 맞은 셈으로 치면 

한국은 부스터샷 20퍼센트, 1달 안에 40퍼센트.

한국은 1달 안에 지금 이스라엘까지 따라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