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은 없다.

왜? 시간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30년 전부터 시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했다.

왜? 시공간은 물질운동을 설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시공간이 있다면 물질은 없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보는 우주가 홀로그램이라면 물질은 없겠지.

사실 물질이 없을 수도 있다.

우주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근거는 없다.

그러나 물리학은 물질이 존재한다는 전제로 기술되기 때문에 일단 있다고 쳐야 한다.

물질이 있다면 당연히 시공간은 없는 것이다.

구조론은 일원론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있는 것은 물질운동의 방향과 순서다.

방향을 공간이라고 하고 순서를 시간이라고 하는 것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물질의 변화다.

시공간이라는 것은 약속을 지키기 위한 장치일 뿐이다.

언제 어디서 만나자고 약속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여간 94년부터 나는 시공간이 없다는 이야기를 해왔다.

이 사람이 시공간은 없다고 말하기 전에.

사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다.

시간이 느려지고 빨라진다는 것은 도교 신선 이야기에 나온다.

아인슈타인이 갈파하기 전에 시공간의 상대성을 동양인들은 알고 있었다.

기독교적 절대주의 세계관이 상대성을 부정했을 뿐이다.

상대성의 주장은 신성모독이기 때문에.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면 상대성을 적용하여 얄궂은 방법으로 창조했을 리가 없잖아.

신은 무서운 절대자야.

신이 절대자이므로 시공간도 절대적인 존재라구.

개코나.

정호영태도가 진짜 당당하다. 저렇게 당당해도 되나?

대학병원정교수진은 다 의대교수이다.

기초의학교수는 외래진료를 보지않기 때문에

대학병원 구성원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대학병원과 의대교수진 구성원은 임상교수를 빼고는 거의 비슷하다.

청문회 할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서약을 하지 않고 하나?

청문회 거짓말에도 사기죄를 적용해야한다.

정호영 자녀는 특권층 중에 아주 최고위특권층으로 보이는 데

이제는 자신의 논문까지 표절보도가 나오는 데

지은 죄가 많을 수록 당당해지는 병에 걸린건가?

진짜 당당하다.

윤의 지지율은 본인이 다 까먹은 것 같은 데

윤의 지지율이 떨어지수록 정호영이 힘이 나나?

정치 입문 6개월 밖에 안된 초짜가

정치를 잘할 걸로 기대하는 정도로 

아이큐가 한없이 0에 근접하는 사람이

한국에 몇이나 있겠냐. 등신아! 어휴~!

이상민이 자신과 가족에 대한 검증을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거부한다면

굥의 장관임명을 거부하고 개인적으로 산골에 들어가서 살면된다.

공직에 나온 사람이 공적인 평가를 거부한다면

사적으로 산속에 들어가 풀뜯으면서 야만의 삶을 살면된다. 

장관이라는 명예는 갖고 싶고

공적인 검증은 받고 싶지 않나?

검증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버티면 검찰당이 도와줄거라고 생각하고 버티나?

장관후보자들이 하나 같이 장난하러 나왔나?

어떻게 정성적인 사람이 안 보이나?

거기다가 김인철이 스스로 사퇴한 것은 방석집보도때문인 것 같은 데

방석집이 무엇인지 설명 좀 해 봐라!

방석집이 고급술집이냐 아니냐?

기득권들이 이렇게 지저분한 집단인가?

음주가무를 못하면 장관후보자축에도 못 드나?

대한민국 권력교체

엘리트에서 민중으로

10일 되면 알 수 있겠지만

지금 러시아가 살 방법은 없습니다.

1) 푸틴이 일방적 전쟁종료 선언후 방어전 돌입

2) 서방이 공격무기 제공중단, 우크라이나 단독전쟁 고집하나 승산없음

3) 사실상의 휴전상태에서 지리한 산발적 전투

4) 서방이 제재 해제 않으면 러시아 다시 침공한다며 전선에 물자집결

5) 서방 일부 제재해제 러시아 일부 영토반환으로 재협상

러시아가 공세를 멈추지 않으면 

7월에 서방이 제공한 공격무기로 우크라이나 대반격 들어갑니다.

대반격 들어가면 크림반도까지 우크라이나가 먹습니다.

그때는 푸틴이 이판사판 핵을 쏠지도.

국정원 댓글부대가 부활할 것인가?

역사는 되풀이된다.

이명박 사람이 이명박정책을 하지 누구의 정책을 하겠는가?

40년 친구관계를 부정하는 장관후보자.

40년지기가 아니라면 40년지기라고 기사를 낸 언론사를 고발해야한다.

왜 언론사를 고발하지 않나?

후보자 태도가 당당하네.

대한민국 아들은 아빠가 정호영이 아빠가 아니라서 한탄해야 하나?

장관청문회가 아니라 경찰수사실로 가야 하는 것 아닌가?

윤씨 패거리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자율적으로 자신을 통제하는 사람은 거의없다.

법률로 정해서 행동에 제제를 가해야 지키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선출직공무원들이 시대상황을 모르고 헛소리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선거기간동안 한 공약에 대해서 말을 바꾸거면 처벌을 받는 법률을 만들어야

선거기간동안 아무 막말이나 하지 못하고 그 시대에 필요한 일들을 더 열심히

연구해서 표플리즘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입에 맞는 달콤한 거짓말을 한 사람이 당선되고

그 상황에 맞는 불편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낙선되는 일이 없어야한다.

군자의 복수는 20년이 지나도 늦지 않다.

검사와의 대화에서 노무현이 검사에게 모욕당했을 때 정해져 있던 길이다.

그 어떤 검사도 윤석열의 출마를 말리지 않았다.

윤석열 당선즉시 검수완박 자동진행 몰랐을 정도로 아이큐가 낮은 머저리 집단인가?

문재인이 윤석열을 총장에 앉힐 때 

무슨 생각으로 앉혔을지 몰랐을 정도로 멍청한 자들이 검사를 하고 있었나?

검사가 수사를 했다면 무당세력이 청와대를 점거했겠는가?

개혁은 언제나 어려운 것이며 언제나 후폭풍이 있지만 감수하는 자가 군자다.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검사의 독점적 지위는 내려져야 한다.

조선시대 사또처럼 혼자 입법 행정 사법 다 하는 시대는 끝나야 한다.

혼자 수사하고 기소하고 북 치고 장구치는 시대는 끝나야 한다.

민주주의 시대에 경찰 위에 검찰 있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이제 영원히 검사가 정치에 개입할 수 없을 것이다.

민중이 배를 띄우는 것은 그 배를 침몰시키려는 것이다.

윤석열이 살아서 기어나올지는 두고볼 일이다.

남의 실수가 나의 이득이라 생각할까?

저쪽이 실수를 해도 이쪽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남의 실수로 어부지리로 얻으려고 하지 말고

실력으로 정권을 가져와야한다.

저쪽은 김인철 같은 사람이 차고 넘치고

하나같이 다 뻔뻔하지만 기죽지 않는다.

워낙 지켜주는 기득권이 많기 때문에.

그런 기득권이 단결하고 분열되지 않는다면

이쪽은 영영 집권기회가 없는가?

민주당은 실력으로 저쪽을 이겨야한다.

저쪽의 실수를 바라고 팔짱끼고 있으면 안된다.

수사는 경찰이 기소는 검사가

박근혜 시절부터 산지경제 한다면서 이상한 짓을 해왔습니다. 

나머지 애들은 좀 짜져라. 

인간아 인간아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어휴

코로나시기에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소개 CF를 재미있게 봤었는 데

이제 못 볼 지도 모르겠다.

그 대신에 일본을 찬양하는 광고만 주구장창보게 되나?

이 번 내각은 일본을 찬양하거나 친구이면 장관이 되나?

그리고 장관후보자들은 왜 자식들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검찰은 그런 장관후보자들을 압수수색하지 않나?

더럽게 운이 좋은 놈

그래서 운빨 딸리면 개소리 하는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