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2022.06.02.
지지해서 줄섰다고 낙하산 공천을? 시장군수가 그리 만만해 보이냐? 찍어준 지역 유권자는 자존심도 없나?
시장군수 같은 중요한 자리를 선거때 얼굴마담 좀 했다고 연예인 활동하던 정치초보 할배를 떡 공천해주다니.
구의원 정도는 모르겠지만 시장군수 자리는 주민에 대한 모욕이네. 그걸 거의 절반이 찍어주다니 제정신이 아니네.
스마일
2022.06.02.
선출된 권력만이 답이다.
가장 큰 문제는 윤호중이다.
가장 욕 먹어야할 사람 아닌가?
윤호중이 정치경력이 몇년인데 리드를 못하나?
가장 큰 문제는 윤호중이다.
거기다가 왜 경선을 하지 않나?
말이 많은 지역은 다 경선을 돌리면 된다.
경선의 컷오프도 없애라.
하고 싶은 다 경선에 나올 수 있게해야한다.
누구는 경선나오고 누구는 못 나오게 하고
이 것은 누가 정하나?
이제는 선출된 경력이 아니면 권력을 잡지 못하게 해야한다.
지난 5년 동안 관료의 난을 봤으면 변해야 하는 데
관료보다 더 관료짓을 비대위가 했다.
chow
2022.06.02.
나무위키에 나와있던뎅
스마일
2022.06.02.
정치는 특수한 부문이 전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는 종합예술이다.
이준석 윤석열에게 받는 수모와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