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lance
2022.06.20.
일본만화 중에 피아노의 숲이라고 있는데, 그런거보고 낭만을 느꼈을 수도 있을거같네요 ㅋㅋ
예술가들 정신세계야 워낙 종잡기 어려우니
예술가들 정신세계야 워낙 종잡기 어려우니
스마일
2022.06.20.
요즘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이 뮤지컬악기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를 가지고
자연으로 나가서 연주한 영상을 유튜브로 올리는 것이 인기.
레이어스클래식이라고 한국연주자그룹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있음.
팬데믹 전에는 피아노가이즈(미국), 투첼로(체코) 등이 자연에서 연주하는 것이 인기였으나
이 두그룹을 모방한 젊은 연주자들이
팬데믹으로 연주장이 폐쇄되면서 악기를 가지고 자연으로 나가는 것 같음.
여기에다 연주자 중에 작곡가가 있으면
베토벤이나 모차르트 등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편곡해서 올리기도 함.
김동렬
2022.06.20.
유머로 하는 말입니다만
산에서 피아노를 치고 싶다 -> 막귀를 가진 니들하곤 안 놀아 -> 겸손을 가장한 오만.
제 말의 의도는 -> 오만 받고 십만.
최고의 악기, 최고의 환경, 최고의 무대, 최고의 청중을 상대로 연주하고 싶다고 말하는게 최고의 오만.
예술의 세계는 겸손보다 오만이라는 말씀.
chow
2022.06.19.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eurovisiontour&logNo=222115331434&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kr%2F
에스컬레이터 맨 위에서 맨 아래가 잘 안 보임다.
에스컬레이터 맨 위에서 맨 아래가 잘 안 보임다.
안보 방해라는 뭉툭한 표현이 아니라, 한미 연합사 라는 특정한 집단에 반하는 행동 (action)은
응당한 댓가를 받을것.
카터 (남부 대통령) 때의 박정희
오바마 (흑인대통령) 때의 박근혜
바이든 (아일랜드출신, 무너진 민주당) 때의 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