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은 오까기 바쁜데 한국 언론은 오쉴드 바빠.
오는 통역이 돈을 어떻게 훔쳤는지 전혀 말하지 않고 있어.
제일 궁금한 부분을 절대 말하지 않는 이유는 공범이기 때문.
통역이 60억을 털어가도 모르고 있다는게 말이나 되나?
올해 연봉이 20억인데 거의 3년치 연봉을 싹 다 털어간 거잖아.
나라가 찰지게 망했구나.
71살 노익장.
이문열은 뭐하나?
천기누설을 왜 니들이 하냐? 국힘 90석은 나만 말하게 되어 있다고.
손준성은 누가 승진시켜주었을까?
또 다시 박진희, 임기훈은 누가 승진시켜주었을까?
일의 패턴이 비슷하게 흘러간다.
문제가 의심되는 사람들을 승진시키고
공천을 주어서 입막음을 시도하나?
검사에 대선후보로 그다음 대통령으로
논스탑으로 최고속으로 리더의 자리에 오르니
도파민 분비과다인가?
강원 8석 중에 지난번 3석 올해는 기대해볼만.
사투리를 못 해서.
대한민국은 바닥이 좁아서 한 다리 건너면 다 연결됩니다.
내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 청와대에 근무하는데.. 이게 되어야 합니다.
윤과 한은 경상도가 아니고 충청도가 아니라서 심리적 연결이 안 되는 거.
윤이 강원도와 연결된다는 말은 있는데 윤이 강원도에서 몇 석 건질듯.
핵관도 키워두면 선거에는 써먹는데 지금은 핵관도 멸망
(전)검사들은 국민을 너무 만만해서 미치겠나?
굥이고 한이고 국민을 너무 만만하게 본다.
할줄 아는게 사람 때려잡기 뿐
대구가 성골 부산경남은 6두품
이 비율이면 여당은 90석이 적당.
엑스포는 어디로 갔나요?
사방에서 팽팽팽
팽이 신세 윤아베
니들은 조중동 이중대.
니들이 지지하는 심상정이나 신경써줘라.
무정부시대인가?
대통령이 있고 영부인이 있는 데
왜 못 나오게 하는가?
올겨울 따스한 대신 2월에 꽃샘추위 온다고 예견했는데 적중.
온난화로 몽골에 폭설, 몽골 폭설로 뒤늦게 추위 남하. 군항제 멸망.
이 정도는 예측해야 좀 안다고 하지 참. 기레기들은 아는게 너무 없어.
진실이 가장 큰 무기라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왜 민주당 지지율을 조국당 속에 숨기는가? 어차피 초록은 동색인데.
47:35
민주당이 12% 이기고 있다는 걸 실토하는군요.
가발 날아갈까봐 옆에 서 있지도 못한다.
키높이 구두 때문에 안철수와 함께 마라톤 할 수도 없고.
증거는 남겼다. 이들 중에 근접하게 맞춘 사람은 없다.
선거 끝나면 할복하든지 도게자를 하든지 손가락을 자르든지 선택해라.
민주당이 버린 폐지 주워 출마시킨 영등포갑이 격전지라고 주장하는 인물은 제정신인가? 당장 정신병 보내야.
5퍼센트 이상 앞서면 안심이지.
기레기 농간이 진실이지.
무정부시대인가?
대통령이 있고 영부인이 있는 데
왜 못 나오게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