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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정법 진정스승 천공.. 길거리에 굴러다니며 발에 채이는 흔한 사이비 교주.. 지리산에 이런 사람 2천명 있다는데.
아래는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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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생[편집]
대구광역시 대명동 출생. 본인 주장으로는 4세때 부산광역시의 한 고아원에 버려져서 초등학교는 2학년까지밖에 다니지 못했으며 밴텀급 아마추어 복싱 챔피언, 태권도 2단, 당수 3단 형들 4명과 싸웠다 얻어터져 혼수상태가 된 적도 있었다고 한다.
33세때 어떤 사업을 하려다 뒷통수를 맞고 거지가 되어 산 속에 들어갔다가 거기서 만난 어떤 사람에게 설득되어 수행을 하고 정법을 깨우쳤다고 한다. 본인의 주장에 의하면 17년간 머리를 들지 않았다던가, 쓰레기를 주워먹고 살았다던가, 15분정도만 잠을 자고 차원계를 왕래하면서 공부를 했다는 등의 굉장히 특이한 방법의 수행을 연마했다고 한다. 보통 이를 접한 상식적인 인물들은 비현실적이라며 적당히 걸러 듣는다고 반응한다.
33세때 어떤 사업을 하려다 뒷통수를 맞고 거지가 되어 산 속에 들어갔다가 거기서 만난 어떤 사람에게 설득되어 수행을 하고 정법을 깨우쳤다고 한다. 본인의 주장에 의하면 17년간 머리를 들지 않았다던가, 쓰레기를 주워먹고 살았다던가, 15분정도만 잠을 자고 차원계를 왕래하면서 공부를 했다는 등의 굉장히 특이한 방법의 수행을 연마했다고 한다. 보통 이를 접한 상식적인 인물들은 비현실적이라며 적당히 걸러 듣는다고 반응한다.
3. 특징[편집]
동영상을 정말 어마무지하게 많이 만든다. 최근의 트렌드나 화젯거리를 찾아내서 그와 관련된 강의들을 만들어 올린다. 이런 물량 공세 때문에 뭘 검색해도 아무튼 이것과 관련된 정법 영상이 하나 정도는 걸린다. 이게 궁금해서 본 사람들 중 혹해서 정법에 발을 담그게 되는 식.
강의에서 드러나는 지식 수준은 평범한 장년층으로 보이며, 결코 전문적이거나 고등 교육을 받았다고 보기 어렵다. 한마디로 동네 아저씨가 착하게 살아라라고 말하는 뻔한 넋두리 수준.
위에도 썼듯이 자신이 차원계를 왕래하면서 다른 차원의 존재와 교신하고 대화해서 교육을 받는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옷도 갑자기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주장한다.
의외로 영향력이 꽤 있는지 63빌딩 바로 앞에 정법시대의 광고가 붙어있기도 하고, 젊은 사람들 중에서는 거의 없지만 나이든 사람들 중에서는 상당한 추종자를 가지고 있다. 흔히 나이든 사람들이 할법한 고민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 많기 때문. 그 고민에 대한 해결법이라는 건 주로 '세상 탓을 하지 말고 내 고집을 주장하지 마라'로 귀결된다.
강의에서 드러나는 지식 수준은 평범한 장년층으로 보이며, 결코 전문적이거나 고등 교육을 받았다고 보기 어렵다. 한마디로 동네 아저씨가 착하게 살아라라고 말하는 뻔한 넋두리 수준.
위에도 썼듯이 자신이 차원계를 왕래하면서 다른 차원의 존재와 교신하고 대화해서 교육을 받는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옷도 갑자기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주장한다.
의외로 영향력이 꽤 있는지 63빌딩 바로 앞에 정법시대의 광고가 붙어있기도 하고, 젊은 사람들 중에서는 거의 없지만 나이든 사람들 중에서는 상당한 추종자를 가지고 있다. 흔히 나이든 사람들이 할법한 고민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 많기 때문. 그 고민에 대한 해결법이라는 건 주로 '세상 탓을 하지 말고 내 고집을 주장하지 마라'로 귀결된다.
4. 기타[편집]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법시대 채널에서도 윤석열을 밀어주는 듯한 관련 인터뷰가 많이 있으며# 고비 때마다 대화하는 사이라고 소개한다. 2021년 10월 5일 국민의 힘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천공스승을 아느냐는 질문에 윤석열 후보가 뵌적 있다고 답해 위 의혹은 사실로 밝혀지게 되었다.
유승민 캠프 측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토론회가 끝난 후 유승민 후보에게 삿대질까지 해가면서 꼭 보라고 추천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본 유승민 후보는 "이런 거 볼 시간에 정책 준비나 해라."라는 평을 남겼다.
자기계발서 부류의 책도 꽤 많이 냈다.
유승민 캠프 측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토론회가 끝난 후 유승민 후보에게 삿대질까지 해가면서 꼭 보라고 추천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본 유승민 후보는 "이런 거 볼 시간에 정책 준비나 해라."라는 평을 남겼다.
자기계발서 부류의 책도 꽤 많이 냈다.
스마일
윤석열이 막장인생을 살아 검찰조직에 피해를 줘도
검사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있다.
부동산으로 선배검사들에 돈을 살포하니
헤어나오지 않고 그 소문은 아마 검찰조직에 다 퍼졌으리라.
검사들은 다 깨긋한데 검사 한두명이 이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검사들은 다 돈에 이끌려 불법을 저지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조직같다.
수십억이 돈 앞에 왔다갔다하는 데 영혼을 한 번 팔면 수십억이 떨어지는 데
왜 검사들이 항명을 하겠는가?
돈 싫어하는 사람없다.
스마일
아무리 많은 의혹이 나와도 윤석열에 줄서는 검찰.
선배들이 50억, 100억씩 얘기 나오니
윤석열에 줄서면 늙어죽을때까지 돈 걱정없이 살 것 같아서
장제원아들을 구속 못시키고 윤석열에 줄을 서나?
검찰은 정치검찰이 나쁜 놈이 아니라
검찰자체가 나쁜놈이다.
윤석열이 공무원신분으로 국정농단해도
들고 일어나는 평검사한명이 없으며
전국평검사회에서 윤석열타도를 외친다는 말 한마디없다.
검찰은 다 나쁜놈이며
평검사던 간부검사던 다 나쁜놈이다.
검찰직원게시판에도 윤석열국정농단에 반기를 드는
게시물 한장 올라오지 않는가보다.
레인3
김기현은 크게 해 먹었으니 정치는 취미로 하겠네요.
이상우
유튜브에서 정법은 검색되더라구요. 한 번도 클릭안했지만, 등장만으로도 공해가..어휴...
어휴...좌파쪽은 드루킹, 우파는 정법이냐? 어효.... 수준들 하고는.
여튼 좌우를 떠나 공자의 정명사상으로 돌아가야, 길이 수습됨.
유럽도, 마녀사냥의 광기를 중국에서 수입한 공자의 계몽사상과, 공산주의로 극복했음.
그 극복덕분에, 식민지개발이라는 광폭의 질주에도 지성을 잃지 않는다는 희망을 보여줌.
물론 20세기까지 이야기고, 지금은, 뭐, 중국에 코가 꿰여서 서구도 답이 없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