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간은 지렛대가 있어야 움직이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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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8

지렛대를 주면 말을 듣는다네.

지렛대를 안 주면 줄 때까지 개긴다네.

대칭으로만 사유하고 행동할 수 있는게 인간이라는 동물

대항수단을 손에 쥐어야만 고분고분해지는게 인간.



담치기 금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81042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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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8

길로 다니세요.



안티페미니즘이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809222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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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8

그게 옳으냐 그르냐 따지면 초딩이다.

원래 세상이 상호작용 증대에 따라 변증법적인 정반합으로 돌아간다는게 중요하다.


넓게 보면 안티페미니즘도 페미니즘에 곁가지로 묻어가는 것이다.

백인 우월주의 KKK 단체가 흑인 민권운동을 키우는 것과 같은 원리다.


인간은 오른 쪽으로 갈 때는 반드시 왼쪽으로 갔다가 되돌아가는 형태로 간다.

오른쪽이 정답이라고 해서 불쑥 오른쪽으로 가는 자는 반드시 망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소련의 몰락이다.

공산주의가 정답이야. 그렇지 정답이 맞네.


나의 냉철한 이성과 번뜩이는 지성과 탁월한 논리와 천재적인 두뇌를 풀가동 했을때

역시 자본주의는 모순이고 공산주의는 모오류의 정답이야.


그러다가 쫄딱 망했다.

왜냐고? 상호작용을 증대시키는 모순이야말로 사회변혁의 원동력이거든.


엔진 없는 차가 몇 미터를 가겠냐? 무모순은 무변혁을 의미하지.

진보는 자본주의로 가면서 그 울타리 안에서 사회주의적인 모색일 뿐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대안은 원리적으로 없다구.

인간은 대칭을 통해서만 사유하고 행동할 수 있는 동물


대칭이 없으면 지렛대가 없고 지렛대가 없으면 움직일 수 없어.

페미든 안티페미든 본질은 권력게임.


여성주의가 아니라 집단화 된 권력의 개인화 경향이라는 본질을 파악하라구.

집단권력에서 개인권력으로 쪼개지는게 진보의 본질이라구.


권력의 개인화 경향을 부정하고 집단적 권력을 주장하는 페미는 한계가 있다구.

흑인 민권운동도 마찬가지로 인종차별은 본질이 아니야.


민권이 본질이고 그걸 떠든 넘은 텍사스 KKK단이라구.

우리는 연방을 반대한다. 개인에게 권리가 있다. 우린 텍사스 꼴통이다, 당할 자가 누구냐?


우리는 우리 맘대로 간다. 미국은 원래 지쪼대로 가는 나라야. 건국의 아버지들이 그렇게 룰을 정했어.

우리 텍사스 꼴통들은 흑인을 매달고 싶으면 물어보지도 않고 매달지. 그게 민권이야.


이렇게 떠들어도 반응이 없는 거야. 뭐야 이거 싱겁잖아. 흑인을 나무에 매달았는데 반응 좀 해주라구.

뭐 반응해 달라는데 반응해 드려야지. 야들아. 일루 모여봐라. 마틴 루터 킹이 뜬 거지.


그러자 학생들이 와글거리기 시작했어.

흑인들도 떠드는데 우리도 뭐 좀 하자. 뭘로 해볼까? 


월남에 개죽음하러 가지 않는 걸로 밀어보는거 어때? 그거 좋네.

야들아. 미국 애들 떠든다. 까만 것도 떠들고 어린 것들도 떠든다. 우리도 깽판 좀 치자. 얼라들 다 모이.


우리는 뭐하지? 강의실에서 교수와 맞담배질 어때? 그거 좋네.

교수를 때려 죽이자. 68학생혁명 터졌다. 


50년 후 뒤늦게 한국인들 깝치는거 봐라.

한국에도 뭐 좀 터져야 할 텐데. 페미들이 불을 지르는구나. 우리도 뭐 좀 없나.


이런게 좋은게 아니다. 사회를 망치는 거지.

그런데 망쳐야 진보가 일어나는게 인간의 숙명이자 한계.


학생혁명 이후 유럽은 퇴조하고 맛이 갔지.

전공투를 외면하고 얌전하게 교실에서 공부한 일본넘들도 맛이 갔지.


환경이 본질이고 인간은 무임승차 주제에 용을 쓰는 것.

생쇼를 하고 탭댄스를 추고 그래봤자 배는 생산력이라는 물결을 따라 흘러가는 것.


법칙에 예외는 없고 인간은 주어진 범위 안에서 꼴값을 떨어 이야기를 남기는 것 뿐.

그래도 후손에게 들려줄 이야기 하나는 건졌잖아. 그거면 됐지 뭘 더 바래?


한국이 흥하면 페미와 안티페미로 갈라져 싸우는 바람에 흥했다고 하면 되고

한국이 망하면 페미와 안티페미로 갈라져 싸우는 바람에 망했다고 하면 되고


별 차이는 없어. 역사는 법칙대로 굴러간다구. 

한 번 발동이 걸리면 그냥 비탈을 따라 쭉 가는 거야.


그럼 북한은 뭐냐? 걔들은 발동이 안 걸렸어. 법칙이고 뭐고 없어.

정상에 서야 비탈을 따라 굴러가는데 정상에 서 보지도 못했어.


정상에 서느냐가 중요한 거야. 

일단 정상에서 굴렀다면 페미로 가든 안티로 가든 기슭까지 가는건 똑같아.


이야기가 풍성해지면 그게 소득이고.

한국은 반도체 업고 한동안 잘 나갈테니까 걱정은 붙들어 매셔.


왜냐구? 공자의 말씀이 정상이거든. 한 번 정상을 본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달라.

정상을 보지 못한 일본인들이 먼저 일어서더니 조루하는 것과 다르다는 말씀.



하루에 64만 명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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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8

이 속도면 8월까지 해결되겠네요.



일본 사죄 필요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718063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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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8

사죄는 일본이 강할 때 받는 거고

지금은 일본이 망했는데 죽은 사람한테 사죄 받아서 뭐해?


우리가 일본을 이기는게 사죄를 받는 것.

사죄받고 다시 일본과 친해진다는게 더 끔찍한 것.


국토가 좁은데 일본 관광객 오면 짜증날 뿐

후쿠시마 터지고 도쿄 올림픽 박살난게 일본은 천벌을 받은 것.


후쿠시마 이후 일본은 과도한 응징을 받고 있다는 분노 때문에 

우경화 해서 아베 당선시키고 태도 돌변해서 사죄를 안해.


할머니들은 마이크를 잡고 싶은 것뿐

마이크를 잡고 싶으면 방송에 출연시켜 드릴 뿐


할머니들이 한일관계를 쥐고 있다는 힘을 과시하는게 전부

그 힘은 결국 수출로 얻은 달러에서 나온 것.



오세훈은 서울에 코로나를 뿌리고 싶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520271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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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7
태극기부대가 조용하니 오세훈이 인구밀도가 높은
서울에 코로나감염자 수를 늘리고 싶어서 정신을 못 차리나?

지금 대만이나 대구가 왜 확진자가 갑자기 늘어서
헤메고 있는지 몰라서 그러나?
인구밀도 높은 대만처럼 서울도 그렇게 돼서
대통령지지율을 떨어뜨리는 것이 오세훈의 목표일 것이다.


호응 좋은 노쇼백신 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715293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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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7

당일 주사를 맞지 않는 노쇼물량을 일반한테 보여주는

카카오 네이너앱이 호응이 좋다.

그런데 생각보다 노쇼물양은 많지 않는가 보다.

자기차례 돌아오면 열심히(?) 주자 맞자!



투기자를 왜 정부가 보호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4210226...Ec2YKHfZ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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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7

세금이나 야무지게 낼 일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27.

이것도 민원처리 기사인가?


잘한 것은 다 내가 잘한 것이고

못한 것은 다 정부때문인가?



밥상을 던져버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716155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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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7

어차피 못하는 올림픽을 누가 확인하느냐 하는 문제



자신에게 암시를 거는 최면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7145759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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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7

조금 중증이 되면 무의식적으로 자신에게 암시를 거는데 그게 조현병입니다.

공황장애에 걸리는 이유는 공황장애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집단 히스테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715555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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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7

세상에는 바보가 너무나 많아.

식욕을 잃게 하네.



김정은은 조용히 뭐하고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712370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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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7

문대통령은 지난 바이든과 정상회담을 잘 마쳤고

미국에서 대북대표도 임명하고

싱가포르 선언도 계승한다고 하는 데

김정은은 조용하다.

김정은은 뭐하고 있나?



이혼만이 살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711251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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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7

조현병 초기증세입니다.



이준석 유승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710013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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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7

참 만만한 그림이군. 좋구나. 



아스트라 안전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710005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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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05.27

기자들이 이러는거...이렇게 샅샅이 뒤져서 문재인욕하는것

이미 그들이 강을 건넜기 때문.


과학을 매도하고 진보를 욕보이려고 하기떄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27.

mRNA기반이 아닌 개발진행 중에 있는 한국백신도

AZ와 같은 혈전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아데노바이러스 벡테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는

한국백신개발업체도 이 논문을 읽어봐야 할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5.27.

이미 제약이 의술을 넘었습니다. 암수술 말고는 의술이 할수 있는것 제약이 하고 있어요.

벡터쪽이건 mrna건 확률적 위험부담 안고서 백신 맞는겁니다.


현대사회라는 복잡성속에 트랩되었다는걸 받아들여야합니다. 아스트라 의심하기전에.



인맥남불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710441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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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7

진중권서민이 토라진 이유는 


보수 - 인맥

진보 - 시스템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진보도 여전히 인맥으로 돌아가는구나. 


나는 인맥이 없고 왕따구나. 하는 사실을 알아버렸기 때문.

국힘당이 하면 인맥이고 민주당이 하면 시스템이냐 


알고보면 다 같은 인맥이 아니냐 이런 빈정거림.

그런데 잘 들어보면


자기도 조국과 똑같은 진보인맥인데

왜 조국은 인맥 챙겨주고 나는 인맥 따라 벼슬 안 주냐 이거.


어느날 화장실에서 거울보다 깨달아 버린 것

유명한 거울득도 현상.


인맥에서 시스템으로 갈아타기는 원래 어려운 것이며

과도기적인 모순이 당연히 있는 것이며


시스템도 없는데 인맥까지 버리면 더 위험한 것이며

진중권서민이 내로남불타령은 뒤집어보면 


자기도 인맥에 속하는데 왜 얼굴 가지고 장관 뽑냐 이 소리

시스템은 시늉이고 인맥으로 갈거면 얼굴 보고 뽑지 말고 내게도 전화주라. 이 소리.


문재인 정권이 엘리트 학벌+얼굴+시민단체 경력으로 간다는 말을 듣는건 사실

시스템이 받쳐주지 않는 상태에서 이걸 고치기는 원래 어려운 법


내로남불은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니 메신저를 공격하는 것이며

결론은 인맥을 공격하는 것이며 


문재인이 사람 쓰는 폭이 좁다는 말을 하는 것이며

시스템 정치로 가려면 여성몫, 노동자 몫, 지역안배, 이런거 따지다가 결국 그런 말을 듣는 것.


인재풀이 좁은데다 청문회에서 죄다 나가떨어져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것.

서민이 조국에 집착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


나쁜 놈도 핑계를 만들어놓고 나쁜 짓을 하지만

원래 나쁜 놈이기 때문에 그렇게 타이밍을 잡는 것


언제 배반해도 배반할 넘이 

진중권.. 나는 20년 전에 예언했음



인맥남불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710441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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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7

진중권서민이 토라진 이유는 


보수 - 인맥

진보 - 시스템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진보도 여전히 인맥으로 돌아가는구나. 


나는 인맥이 없고 왕따구나. 하는 사실을 알아버렸기 때문.

국힘당이 하면 인맥이고 민주당이 하면 시스템이냐 


알고보면 다 같은 인맥이 아니냐 이런 빈정거림.

그런데 잘 들어보면


자기도 조국과 똑같은 진보인맥인데

왜 조국은 인맥 챙겨주고 나는 인맥따라 벼슬 안 주냐 이거.


어느날 화장실에서 거울보다 깨달아 버린 것

유명한 거울득도 현상.


인맥에서 시스템으로 갈아타기는 원래 어려운 것이며

과도기적인 모순이 당연히 있는 것이며


시스템도 없는데 인맥까지 버리면 더 위험한 것이며

진중권서민이 내로남불타령은 뒤집어보면 


자기도 인맥에 속하는데 왜 얼굴 가지고 장관 뽑냐 이 소리

시스템은 시늉이고 인맥으로 갈거면 얼굴 보고 뽑지 말고 내게도 전화주라. 이 소리.


문재인 정권이 엘리트 학벌+얼굴+시민단체 경력으로 간다는 말을 듣는건 사실

시스템이 받쳐주지 않는 상태에서 이걸 고치기는 원래 어려운 법


내로남불은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니 메신저를 공격하는 것이며

결론은 인맥을 공격하는 것이며 


문재인이 사람 쓰는 폭이 좁다는 말을 하는 것이며

시스템 정치로 가려면 여성몫, 노동자 몫, 지역안배, 이런거 따지다가 결국 그런 말을 듣는 것.


인재풀이 좁은데다 청문회에서 죄다 나가떨어져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것.

서민이 조국에 집착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





허문회 한국의 노무 구조적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34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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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05.27

조직의 쇄신은 어렵다. 그건 남한만의 문제는 아니다.


2002년 직전에 5대0이라는 국대 수모를 지나오면서 축협이 히딩크라는 카드를 꺼냈고,

지금 kbo도 외국인감독과 한국인 단장 체제로 구조를 굳히고 있다.


그와중에 나타난 허문회 사태. 한국이 가진 연공서열. 그 연공서열이 갖고 있는 조직장악 효과.

단장의 경우는, kbo 전체를 상대해야하고, 실적이 떨어지면, 싼값에 좋은 재원들을 가져올수 있기 때문에 결정에 시간차가 따른다.


지금, mlb에서 날고 있는 휴스턴의 경우, 10년전에는 맨날 얻어맞던 팀이었다. 워싱턴도 만년 꼴찌였고,

mlb운영진들은 꼴찌 팀들에 영건들을먼저 선정하게 하고, 팀빌딩을 유도한다. 10년후에는 구조가 잡혀서 스스로 1등이 되게 된다. 


일본장사하는 다저스나 샌디에이고는 여기서 논외다.


다시 돌아가, 롯데에서 허문회 사태가 난건 난 어느정도, 이대호와 관련있다고 본다. 그 월급을 받쳐주려면, 젊은 가능성의 50%를 믿지게 되고, 리그에서 5년후를 기약할수 없다. 팬들한테 욕먹더라도, 이대호를 오승환 수준으로 묶으면서 단년 계약으로 가고, 신진들에게 경험을 줘야한다. 이대호 자체도, 로이스터 감독 시절에 기회를 많이 얻었다. 


노무관리로 중강기업에서 15년넘게 일한 친구와 대화를 하다보면 연공서열로 인해 성과 책정이 어렵다고 한다. 무리한 연공서열은 조직의 노쇠화를 가져온다. 특히, 베이비부머의 은퇴시기에는, 연공서열에 의한 연봉책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한다. 평균적으로 (평균을 강조) 30대에 결혼하고 육아하는 40대까지는 연봉보다는 9-5근무시간과 육아 도우미 상품권이 좋다. 그리고, 60대를 넘어선 자녀들이 장성한 시기에는, 퇴직금보다는, 적은 연봉으로도 직장에 소속되어 있는것이 이득이다. 


결국, 50대까지는 연공서열로 연봉정하는걸 막을수 없지만, 60대 이후로는 피크제라든지, 근무권을 보장해준다든지, 새내기 직원들에게는 출산권과 육아권을 60대 이후에 남는 임금으로 상품권으로 채우는것을 고려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결국, 노무문제는, 한국이 더이상 미국도 일본도 따라갈수 없는 새로운 노무문화를 만드는 길이기에 좀 길게 적어보았다. 



올해는 4퍼센트 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710052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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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7

내년은 3퍼센트 견조한 성장



최고의 방역은 백신접종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5270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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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7

무조건 영업시간을 늘린다는 생각보다

어떻게하면 더 많은 사람이 백신접종에 참여하여

사회활동 재개를 빨리 할 수 있는지 연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