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본 다시 한국에 경제보복 준비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912455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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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01
스가가 지지율 하락에 전전긍긍하다가 아베따라 다시
한국에 경제공격을 하려고 하는가?
한국의 무역흑자국, 일본이 관세로 수입품의 가격을 올린다면 일본의 제품가격도 올라가겠지만 한국소비자도 가만 있지않겠지!!

일본은 한국 없으면 정치를 못 하고, 국민의짐은 일본에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친일찬미 윤석열이 나대니 스가도 난리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01.
일본은 또 유럽이나 미국과 손잡고
한국에 재제하려고 준비중이나?
일본의 정치상황에 유럽과 미국을 끌어들여
한국을 제재하고 스가의 집권연장을 꿈꾸나?
일본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뭔가?

일본은 한국에서 수출흑자국이고
미국은 한국에 수출적자국이다.
흑자국이 자국산업보호를 위해 상계관세를 매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일본국민에
뭐라도 하는 것을 보여주려면 한국 때리는 것이 효과가 좋고 쉬워서 그런 것 아닌가?


일본인은 반성하지 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0117093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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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01

섬에서 기어나오지 마라. 

반성해서 일본이 얻는 것보다 잃는게 더 많다.


일본이 반성하려면 도교의 실용주의를 버리고 

유교의 명분주의로 돌아서야 한다.


성진국 타이틀이라도 지키려면 명분론을 버려야 한다.

2차대전으로 명분을 잃었는데 명분론으로 갈아타봤자 일본이 얻는게 없다.


선역을 못 맡으면 악역이라도 따내야지.

히어로가 못 되면 빌런이라도 되어야지. 


독일은 동유럽 시장을 먹으려고 명분을 귀하게 여기지만

일본은 태평양 바다에 먹을 것이 없는데 명분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중국시장을 먹겠다고?

한국이 순순히 길을 비켜줄 것 같은가?


일본은 이대로 곱게 망하는게 최선이다.

일본은 그냥 일본이 잘하는 것을 하면 된다. 


그것은 풍속산업과 애니메이션이다. 



일부 이재명 지지자들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forsuni/status/142148943826214092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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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8.01

이재명이 신공항,메가시티, 수소산업을 아무이유없이 밀겠다는게 아니다. 미래를 위한일인데 문재인에 잘보이기위한부당행정?

이재명이 지지를 받으려면 지지자들도 시각이 넓어져야한다. 이런마인드론 이재명이 힘들어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8.01.

뉴스도 아니고 트위터 댓글 개인의견까지 퍼와서 내전을 벌일 이유가 있나요?

구조론의 관점과 관계없는 개인의견은 사절입니다.



원희룡 찍어준 자가 등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0115071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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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01

장난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01.

기자는 원희룡이 안쓰러워 죽네....

기자와 원희룡이 가족은 아니겠지만.

원희룡은 좋겠다. 기자들이 좋아해줘서.



어리석은 바이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01150959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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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01

요즘 전쟁은 UAV로 하는데 

UAV에 자폭장치나 해킹차단기능을 심어놓고


반군에게 넘어가면 비번이 잠겨서 사용불가로 만들어놓고 

드론을 비롯한 첨단 무기를 정부군에 주면 반군을 쉽게 때려잡을 텐데


전차나 헬기를 주면 그냥 반군에 팔아먹을 거고

무기를 주지 못하니 속수무책.


무자헤딘 중심 북부동맹의 전투력은 탈레반보다 강한데

미국이 외교를 잘못해서 망쳐놓은 것



국민의짐 의원들 부동산 전수조사는 잘 되가고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411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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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01

김현아가 SH사장후보직 자진사퇴한다고 하는데

김현아는 앞으로는 공직이나 선출직에 나올 생각은 하지마라!

시대의 혜택을 넘어 직장의 혜택과 입법의 혜택까지 넘보는 것이

국민의짐의원들과 당원의 특징이다.


그나저나 국민의짐 부동산전수는 잘 되가고 있나?

김현아 하나도 저런데 국민의짐 국회의원을 다 조사하면 결과가 어떨까?

입법의 혜택, 국민의짐의 부동산전수조사는 제대로 되어야 하고

가감없이 그대로 공개되어야 한다.




자율주행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content.v.daum.net/v/k7us8hk8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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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01

자율주행은 이미 성공했다.

사실은 1970년대부터 자율주행은 성공했다.


문제는 그것을 자율주행이라고 부를 것인가다.


자율주행이라고 부른다. - 사람들이 비웃는다.

자율주행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 그럼 뭐가 자율주행이지?


자율주행은 1단계에서 5단계가 있다. - 개소리하고 있네. 아무 근거 없음. 

5단계설은 어떤 아저씨가 똥 싸다가 5초만에 생각한 것.


완전 자율주행이란 무엇인가? - 그런거 없다. 등신아.


공자의 정명사상으로 돌아가자.

자율주행 단계설은 아무 근거없이 그냥 심심풀이로 하는 소리다.


본질은 자율주행을 성공했다고 선언할 때 보여주는 이미지다.

쨘 하고 뭔가 보여줘야 한다.


그 순간 팡파레는 덤이다.

빰빠라 빰 ~ 하고 나팔을 불어야 한다.


그게 중요하다.

자율주행은 본질이 아니고 나팔수가 언제 나팔을 부느냐가 본질인 것이다.


나팔수는 24시간 대기하고 있다. 

나팔을 못 불어서 자율주행이 안 되는건 아니다.


테슬라는 잔머리를 굴렸다.

프로그램 내부에서 돌아가는 개발자 화면을 내비로 보여준 것이다.


이거다 봐라. 짜자자자잔 쨘쨘.. 자 팡파레 울리고

빰빠라 빰 빰빰.. 했다. 근데 반응이 영 


구조론은 질입자힘운동량이다. 

데이터를 모으는건 량이다.


구조론은 동일한 목표에 도달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테슬라는 량의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질 입자 힘 운동이 나오면 량은 깨갱할밖에.

자율주행은 50년 전에 이미 성공했고 왠지 더 좋은게 나올 것 같아서 나팔을 불지 못한 것이다.


나팔은 아무 때나 불면 된다.

사실 일론 머스크는 작년에 이미 나팔을 불었다.


단지 사람들의 더 좋은게 있을 거라는 확신과 기대에 찬물을 끼얹을 수 없어서 

나팔을 약하게 불었을 뿐이다.


완전 자율주행은 성공했고

날씨의 변덕과 인간의 방해는 어쩔 수 없다.


자해공갈단은 사람도 못 막는데 인공지능이 어찌 막냐?

난폭운전, 멧돼지 공격, 갑작스런 폭우와 돌풍, 바다안개의 공격은 사람도 해결할 수 없다.


자율주행의 진짜 문제는

뒷차가 앞차에 경적을 울리거나 


수신호를 할 때 자율주행이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이다.

자율주행차도 경적을 울려서 맞대응한다?


자율주행차에서 로봇이 성큼 걸어나와서 수신호를 한다?

멧돼지 새끼 17마리가 도로를 횡단하고 있을 때는 어떻게 하지?


즉 인격을 부여하는 문제인 것이다.

구조론으로 보면 상호작용은 계속되어야 한다.


즉 자율주행에 인격을 부여해야 완전하게 되고

인격을 부여하면 거기에 연동되어 또 다른 상호작용이 활발해지는 것이며 


즉 지금은 전혀 생각할 수 없는 새로운 문제가 마구마구 투척되는 것이며

또 다른 세계로 흘러가버리는 것이다.


자율주행 해킹은 물론 앞차에 붙어가는 기술, 자율주행 떼빙 등 

새로운 이슈가 마구마구 투척되는 것이다. 


자동차끼리 통신하여 같은 목적지와 차량들이 100대씩 뭉쳐서 세력을 이루고

다른 차가 끼어들지 못하게 위협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8.01.

20210620502256.jpg


레벨 0과 1은 의미가 없고

레벨 3, 4, 5는 그냥 개소리고 


레벨 2만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다.

즉 단계라는 것은 애초에 개소리인 것이다.


자율주행은 레벨 2에서 시작되고 2에서 끝난다.

레벨 3은 고속도로에서 필요가 없고 혼잡한 국도에서는 불가능.


무슨 말인가 하면 레벨 2는 실제로 자동차의 기능과 관련된 부분이고

레벨 3부터는 도로의 문제 혹은 법률과 제도의 문제, 인간의 문제, 운전면허 발급의 문제인 것이다.


레벨 2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는 자율주행과 관련이 없는 부분임

도로를 잘 만들고 도로에 여러가지 장치를 부착하고 교통혼잡이 없으면 


레벨 2만 가지고 레벨 5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씀.

자동차 회사와 관계없이 정부가 대책을 세울 영역.


반대로 날씨가 지랄맞고 지진이 일어나고 인간이 법을 안 지키면 

무슨 수를 써도 레벨 5는 무리수.


날씨가 좋고 인구가 적고 도로가 잘 만들어진 국가나 특수시설은

레벨 2로도 레벨 5가 가능. 제주도와 아이슬란드에서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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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말을 너무 주옥같이 한다.

2단계는 증명할 수 있다.


근거를 대봐.

어떤 회사는 라이다를, 어떤 회사는 레이다를, 어떤 회사는 카메라를 투척한다.


아 뭔가 있구나.

3단계부터는 관념으로의 도피다.


있거든 던져봐.

던지는게 없다. 사기라는 말이다.


굳이 말하자면 3단계는 신호등과 로터리, 횡단보도, 보행자, 강아지

4단계는 날씨, 5단계는 인격(수신호, 경적, 교통사고, 긴급피난, 돌발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것은 자율주행 기술과 직접 관련이 없다.

법과 제도 사회적 합의의 영역이다.  


항상 밑바닥 본질이 있다.

1단계는 센서와 컴퓨터, 

2단계는 카메라(라이다, 레이다) 

3단계는 신호등

4단계는 날씨

5단계는 인격이라고 눈에 보이는 것을 콕 찍어서 말해야 한다.

막연한 이야기 하지마라고.


테슬라도 램프구간, 터널진입을 해결한다고 그러는 거고

도요타는 정체구간을 해결하겠다는 거고. 항상 본질이 있다. 


3단계는 5거리, 6거리에 어느 신호가 내 신호인지 알 수 없는 이상한 신호등이 있기 때문에 

신호등에 특수한 장치를 심어야 하는데 이건 자동차회사의 영역이 아니다. 

앞에 트럭이 있으면 신호가 보이지도 않아.

불법을 저지르지 않으면 좌회전이 전혀 불가능한 신호도 있어



첨부


환상의 콤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0111172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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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01

빌어먹을 엘리트 우월주의를 그냥 눈치도 안 보고 노골적으로 앞세우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01.

검사들끼리 뭉쳐서 '상관 들이받기'에 올인하려고 하는가?

윤석열의 주특기는 '상관 들이받기'가 아니가?

그러니 상관인 법무장관과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들이받은 것 아닌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제는 민주주의 최정점인

국민을 치려고 하는가?

윤석열은 국민이 뭔가 조금 불만만 표시하면

바로 계엄령을 발포할 것 같다.


금태섭검사가 갈곳은 윤석열검사를 찾아 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박용진은 개새끼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0110020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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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01

생긴 것도 개새끼

하는 짓도 개새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꼬리만 살랑살랑

기레기만 보면 환장

우직한 박주민이 대통령감


프로필 이미지 [레벨:8]열수   2021.08.01.
박주민대통령감에 한 표입니다~


부패한 관료를 타격할 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0111002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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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01

관료와 엘리트의 계급적 우월주의가 잘 나가는 한국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종식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0107581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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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01

노인 중심으로 매년 수천명 씩 죽는 것은 종식된 것입니다. 인간은 영원히 사는 동물이 아닙니다.



추악한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0105501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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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01

전국에 소문이 다 나도록 조선일보는 취재를 안했다는게 본질.

조선일보는 쥴리를 취재하지 않고 대신 열린공감TV를 취재했다는게 본질.


조선일보는 왜 언론의 최재와 보도 역할을 포기했는가?

이게 본질이지.


지하 볼케이노에서 접대부를 했느냐 안했느냐는 본질에서 벗어난 것.

라마다 르네상스 7층에 있는 조남욱 회장의 개인 밀실과 


같은 층의 접대용 객실에서 쥴리가 일했고 그 

별도로 빼놓은 접대용 객실에서 검사들을 접대했느냐가 핵심이지.


쥴리는 호텔 7층에 상주하며 

양재택에 접대용으로 제공되고 윤석열에 접대용으로 제공된 것이 본질.


본질은 룸살롱과 골프장과 호텔에서 일어나는 

돈과 권력의 구린 거래에 여자가 상대방 약점잡기용으로 제공된 사실


재벌과 관료가 이런 식으로 뒷구멍으로 붙어먹은 사실

대한민국 엘리트 기득권이 통째로 썩었다는 사실


국민이 화가 나는 것은 

그래도 윤석열은 고소를 하지 않는다는 점


고소를 하면 들통나게 될 더 큰 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윤석열이 목숨 걸고 보호하려고 하는 더 큰 것에 대해서 


빌어먹을 조중동과 한경오는 왜 보도하지 않느냐고?

국민은 다 아는데 너희는 왜 보도를 안해?



수출최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011017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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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01

잘하는 종목에 집중하는게 정답



비트코인과 기후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EY195pJM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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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8.01

비트코인 채굴이 기후위기에 돌 하나 얹었다.

한표.

머신러닝 할 때 24시간 돌릴 경우 GPU 하나에 들어가는 전력량이 가정용 에어컨에 맞먹는다는 경험이 있는데, 

비트코인은 같은 GPU로 채굴하니 에어컨이 많이 늘어난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국가당 못 해도 1.5배 정도 에어컨 개수가 늘어났다면 온도 상승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게 내 추론 



배구라도 이겨서 다행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73122134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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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31

축구는 6골 먹어서 배불뚝이. 야구는 오리무중



이준석 주위에 사람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3116142384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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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31
이준석도 왕따를 당하고 있을까?
당대표가 젊으면 참모진이 경륜이 있어야 하는 데
이준석도 경험없고 대변인은 더 경험이 없다.

국민의짐이 고학력자 개그맨모임 인지, 고학력자 범죄혐의자모임인지?


흥행을 도와주는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3115010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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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31

니들이 떠들수록 노빠들은 웃는다.

룸살롱과 골프장에서 일어난 엘리트 기득권 카르텔은 광장의 시민들에 의해 깨뜨려진다. 


쥴리는 본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자를 이용하여 약점을 잡고 돈과 권력을 거래하는 너희 기득권들의 아지트를 들킨 것이 본질이다.



이보다 추악할 수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3114002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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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31

악취 악취 악취

돈 권력 여자



인간과 개 사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3109475722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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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31

과거 고생했다고 보상받으려는 순간 개가 되는 것
한번 개가 되면 끝
양심적인 개나 개과천선한 개나 개는 개
시대정신은 별도의 자체 엔진이 있는 것
한건 하고 눌러 앉아 귀족 되려는 마음 버려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31.
민주당귀족에도 과거의 행동으로 보상 받으려는 의원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8sM4MjbDt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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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07.30

검사 공무원 월급 뻔하고.

특별활동비라는 예산은 어떻게 잡히는지도 모르겠고,

고시공부 4-5년 더하고, 법무관마치고, 30대중반에 사회생활하고,

승진하면, 지방근무가고, 그렇게 떨어져 사느니, 미국으로 처자식 보내고, 

송금 제이슨 김건희 모든 말들이 거짓말이고... 제이슨은 정체불명인데, 김건희와 셋이서 해외여행도 가고, 자기는 기억도 못하고... 


개인적으로도, 대학원에 있다가, 10년쯤 무직 (학생)으로 지낸 경험이 있어서,

경제관념은 확실히 하자고 마음을 먹는 쪽이다.


조금만, 경제적으로 세상돌아가는 것 (IT 인터넷)에 무지해져 버리고, 영감님 박사님 교수님 놀이 하다보면,

바로, 칼 들어온다는 사실이 나를 긴장하게 하더라.


검사 영감님, 접대부, 뚜쟁이, 재벌 칼 제대로 드셨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7.31.


이런 어설픈 3류소설을 믿는 인간 아이큐는 대체 얼마일까?


기자가 집요하게 물어보니 기껏 가공의 제이슨을 지어내서 소설 한편 썼구먼.

그런데 너무 소설이 어설퍼.  더구나 자기 컴맹이라는거 자랑하듯 여러번 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