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각국이 꼴아박은거 기저효과 감안해도 한국이 쵝오.

오늘 한국은행이 금리를 동결했다는 데 세계는 인플레이션 위험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중국의 석탄광산에 비가 많이 내려 석탄공급이 줄어

중국에서 공장과 도로에 전기공급이 배급제로 지급된다고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은 이어져 있으므로 중국의 석탄공급 부족으로 인한 전력공급부족은

시진핑이 정권안정을 위하여 석탄과 함께 전기를 만들 수 있는 대체제를 찾을 것이고

그로 인해 천연가스과 석유 가격은 지금 올라가고 있다.

겨울을 앞둔 북반구는 유럽도 올해 바람이 적게 풀어 풍력발전이 저조하여

전기료가 올라가서 벌써부터 고생이라고 하니 천연가스 가격을 더 올라 갈 수 있겠다.

이점은 한국도 참조해야한다. (자연의 움직임은 인간의 계산을 떠나서 일어날 수 있다.

소형이고 안전한 원자력을 찾고 있다고 하니 유럽을 참고하여 원활한 전기공급을 항상 생각해 두어야한다.)

천연가스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뿐만 아니라 중국은 아직까지 세계공장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중국에서 공장가동율이 떨어지면 유통되는 상품이 적어 상품가격도 올라가

원자재와 상품 가격 둘다 올라 갈 수 있다.

이주열과 고승범은 이 상황을 보고 운전을 잘해야 한다.

적을 이롭게 하는 자가 적이다.

의리도 없고 명분도 없고 희망도 없고 대안도 없고 시스템도 없고 반성도 없고 성찰도 없고

그냥 할 수 있으니까 한다.

괴롭힐 수 있으니까 괴롭힌다.

문재인 정부 실패한게 다 정의당 눈치보다가 일어난 일인데

문재인이 자빠지면 동물적 본능으로 이빨을 드러내고 물어뜯는다는 거뿐

부패한 언론과 한통속이 되어 개혁 방해하는거 외에 

유일한 성과가 진중권의 보수꼴통 정체를 드러낸 것.

김기현이 자신이 울산땅을 가지고 있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데

그러면 국고로 환수하면 되겠다.

불편한 땅을 왜 가지고 있나?

대통령 자리를 오징어 게임 해서 따먹겠다구. 덕수냐?

"대선후보"

고인물은 썩는다는데 과거 권영길보다 더 고인물이 심상정

벌써 몇 번째 대선후보인지.

허경영과 동급

이인제,허경영,심상정

모두 대통령 할 생각이라고는 전혀 없는 만년 대선후보 3인방

이인제는 은퇴, 허경영은 전과기록으로 규제기간 끝났나?

정의당도 정말 고인물중에 고인물, 썩은물

세대교체 안되는 1인 독재정당.

정의당엔 인물도 없고, 인재도 없고, 세대교체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음.

정의당이 평생 해온 일

박빙의 선거에서 야권단일화(혹은 진보단일화)로 1-2% 지지율 갖고 민주당 협박하여 깨평 받고 먹고사는 기생충역할

이번 대선도 톡톡히 그럴 것 같음. 이번 대선은 근소한 싸움이니 깨평이 더 클거라고 생각할것 같음.

새로운 법 개정이 필요함.

대선후보가 2회 연속 출마하는 경우는 전 대선에서 득표율 5% 이상이어야 한다 라는 법 개정이 필요함.

깨평받기 위해 출마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검찰이 유동규를 수사하던 방식으로 곽상도, 박영수, 선배검찰들을 수사하고

남욱을 미국에서 송환해서 수사하면된다.

특검은 정치적으로 변질되고 임명한 쪽의 정치적의도가 반영된다.

공수처와 검경이 대장동사건을 수사하면 된다.

이미 만들어진 수사시간관이 수사하면 된다.

그리고 화천대유 1호 소유주 김만배는 기자들이 예우차원에서

기자라고 기사를 쓰지않고 있는 데

김만배는 머니투데이 법조팀장이라는 설이 있다.

민주당안에서도 언론출신 의원이 문제이고

이권사업에도 언론출신이 항상 문제가 된다.

기자라서 그런지 협잡도 능하고 이곳저곳 다니는 곳도 많아서

소문을 많이 듣는지 사회를 항상 어지럽히는 곳에는

검찰과 언론인이 공생관계로 등장한다.

이제는 밝혀내야한다.

민주당이 경선이 끝나서 그런지 차가 많이 다니는 네거리에 화천대유 몸통 밝히자고

써놓았던 플랭카드가 어제보니 국민의당 것만 빼놓고 철거되었다.

그 화천대유 플랭카드는 민주당 경선용이었는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46

김만배는 머니투데이 부국장까지 지냈다.

김만배말고도 머니투데이 법조팀장(배성준)도 천화동인 7호 에 참여하였다.

법조팀장이면 검사들하고도 친하겠다.

부동산투기를 조장하는 기사를 끊임없이 써대는 머니투데이라는 언론사의 김만배와 배성준기자.

포르쉐의 전략

1) 비싸고 멋진 차를 만든다.

2) 같은 디자인으로 값싼 대중차를 만든다. 그래도 비싸게 판다.

헌다이의 전략

1) 후진 싸구려 대중차를 만든다.

2) 같은 디자인으로 비싼 고급차를 만든다. 가격은 당연히 올린다.

티볼리 디자인으로 코란도를 만드는 쌍용이나 헌다이나 도긴개긴

현다이는 다음에 캐스퍼를 베껴서 스포티지를 만들듯

도무지 1+1=2가 안 되는 등신들이 너무나 많아

베끼려면 제네시스를 베끼든가 텔루라이드를 베낄 일이지.

필자가 기구하구나.

흥미로운데 좀 논리의 비약이 ?

노무현 이재명이 판사를 때려치운 이유를 알겠다.

60여성이 자신도 모르게 민주당가입되고

당비까지 자동이체되었다는 데 이것은 무엇인가?

경선시작부터 유독 이낙연측에서만 문자가 온 것은

공정한가?

이번이 민주당에 마지막 수박들이 밝혀진 것이라고 본다.

이낙연은 이제그만 승복하고 조용해지자!

3d로 얼굴 표정을 만들었으므로

마치 이미 다 만든 것처럼 말하고 있는데,

그냥 쇼맨십이고,

실상은 인간이 이미 규정한 대상만 인식하는 장난감일뿐.

가장 웃긴 구간이 인공지능이 예술을 할 수 있다는 건데

인공지능으로 예술을 하기 이전에

창의가 뭔지부터 말을 해야 순서가 맞죠.

창의는 대상을 재정의 혹은 재그룹핑하는 것입니다.

근데 현재의 대다수 머신러닝은 인간이 정의한 것만 인식하므로

원리적으로 인간의 정의를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이는 암기왕이 창의를 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게임 개념이 들어간 알파고라면 새로운 형을 인지하므로 다를 수 있지만

문제는 그것을 설계하는 엔지니어가

현실의 문제도 바둑과 같은 게임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는 머신러닝의 이론적 근간인 인지과학이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

구조론과 인류학에 대한 이해 없이는 머신러닝이 절대로 인공지능이 될 수 없습니다.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철학의 문제라는 말입니다.

진실을 말할 용기가 없네.

소련에 치이고 중국에 밟힌게 북한의 진실

이낙연이 좋아하는 것이 민생아닌가?

강병원, 설훈, 홍영표는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안위를 위해 싸워서

대한민국 공무원에서 가장 신뢰도가 낮은 곳이 국회라는 것을 입증하지 말고

임대차3법 등 민생을 자신의 안위보다 더 신경써 줘라.

박광온 법사위 앉혀 놓고 헛짓하지 말고 임대차3법부터 해결해라!

윤호중과 박광온은 민생 좋아하잖아.

서민을 돌봐라!!

스타가 되면 상상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오노 요코 탓하는건 비겁한 짓이고 

오노 요코가 부추겼지만 원래 부추기는 사람은 본인의 마음을 간파하고 부추기는 거지요.

존 레논은 도망치고 싶었고 오노 요코는 도망치게 해준 것.

스타가 되면 대중 앞에서 연극을 해야 하는데 

가수가 아니라 배우가 되니 이왕 배우를 할 바에 아주 각본을 써버려. 

존 레넌은 목표를 잃고 비틀즈를 파괴하고 싶었다는게 진실

뜻밖의 성공을 거두면 보통 그렇게 합니다.

앞으로 못 가므로 뒤로 가는 것

멤버들과 억지로 호흡을 맞추며 관객이 원하는 

거짓 연기를 하면 돈은 벌겠지만 의미가 없고 

신의 미션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사이비 교주가 되어 유체이탈을 하고 싶은 것.

서태지가 사차원의 세계로 가버리고 싶은 게 당연

서태지는 아마 이스터섬으로 가서 모아이 석상이 되고 싶었을 것.

과분한 성공. 지나친 주목. 밑바닥에서 차오르는 공허.

십억 개의 눈동자를 견뎌야 하는 고문. 예술이 나오든가 숨이 끊어지든가.

호남이 우습냐? 

잘 놀아봐라.

염병이 풍년이네.

당나라에 신라방이 있었다고 해서 신라가 당나라를 지배한 것이 아니고

고대국가는 무역으로 먹고 사는 형편이라 일본이 무역로를 확보할 요량으로 

함안에 왜인 수십 인을 파견해 두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그 일본인들이 일본에 충성한 것도 아니고 

가야가 독자외교를 한 적이 있지만 독립국인 것도 아니고

가야라는 나라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가야는 지역명)

이 모든 혼란은 무역 중심으로 돌아가는 고대국가의 본질을 이해못해서 일어난 착오.

백제는 일찍부터 전라도를 지배했지만 

따로 관리를 파견한 것은 아니고 유사시에 군사동원만 하는 구조

그런데 병력이 차출되면 그걸 속국이라고 부름.

나제동맹 때는 백제가 군대를 소집하면 신라군 가야군 일본군이 다 왔으므로

백제는 신라 가야 왜가 모두 백제 속국이라고 주장할 수 있음.

즉 백제의 국가형태는 직접 관리를 파견하는 지역과

군대만 차출하는 방소국 형태이며 

가야의 여러 나라들은 백제와 신라에 동시에 복속된 상황. 

백제와 신라는 나제동맹으로 묶여 있으므로

가야를 흡수할 수 없는 상황이며

신라가 하나를 잡아먹으면 백제도 하나를 잡아먹는 맞대응 상황.

그 상황에서 일본은 백제를 잘 구슬러 가야를 지키려고 했는데 

사비회의에서 백제는 왜의 참견을 싹 무시하고 가야는 원래 백제였으니

백제로 들어오는게 당연 하고

신라의 침략으로 부터 가야를 구해달라는 가야와 왜의 요구를 무시하고

가야를 날로 먹겠다는 야심을 드러냄.

가야는 배신해서 고구려에 붙어서 백제를 치려고 함

그러다가 결국 백제와 신라가 갈라먹음.

임나일본부는 왜관 정도의 위상으로 일본인이 장사하고 있었음.

일본은 백제에도 군대를 자주 보냈는데

왕이 소집하면 군대를 보내는 것은 속국의 증거.

백제가 일본출신 장수들을 영산강 유역에 살게 했는데 거기서 전방후원분이 나오는 것.

약 50년 정도 나오다가 사라지는 이유는 그 일본군이 다 늙어죽어서임.

결론.. 임나일본부는 없고 함안에 소수의 왜인이 상주하고 있었으며 

백제에도 왜군이 천 명 단위로 와 있던 시절이 있었고 

왜와 신라와 백제는 동맹으로 묶여서 고구려의 남하를 저지했으며

외교적 종주국은 백제였고 왜는 군대를 보내라고 하면 보내는 상황

크림칸국과 오스만제국의 관계.

크림칸은 세금을 안 내고 군대만 오스만에 보내줌.

백제는 왜군을 잠시 영산강 유역에 배치해서 전방후원분이 남음.

한반도에 일본계 무덤이나 유물은 전혀 없으며

영산강 유역의 전방후원분은 함안의 일본인 거주지와 관계없음

백제의 전성기는 중국 양나라 시기인데 이때 왜는 중국에 사신을 못 보내고

백제가 가져다주는 물품에 의지하고 있었음. 왜가 군대를 백제에 보내야 했던 이유.

일본측 기록에는 신라가 방해해서 사신을 못 보낸다고 읍소하는 내용이 나옴

고구려가 방해해서 백제가 사신을 못 보내니 고구려를 쳐달라는 백제의 읍소도 중국기록에 나옴

백제가 망한 이유는 무역로를 장악하고 그 위상으로 외국군대를 소집하다가 

외국군대에 너무 의존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