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안, 여론조사기관이 기획한 대선? !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309100864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03

안이 더이상 단일화를 하지 않는다고 여러번 말을 해도

여론조사회사는 고집스럽게 윤안 단일화문구를 넣고

이재명이름 앞에 온갖 험한문구를 넣어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대선이 국민의 열망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윤안, 여론조사회사의 기획과 특수부대(여론조사에 훈련된)로 기획된 느낌을 주는 이유이다.

이준석도 특수대부라는 비슷한 말을 썼고

저쪽은 1년동안 여론조사에 단련이 된 사람들이다.


윤이 노인정책과 교육정책 등 미래에 대한 비전과 정책을 내지 않고 

선거를 치를 수 있었던 것은 윤안, 여론조사기관이 선거를 기획해서

설렁설렁 선거를 해도 이길 자신이 있었서 그랬는지 모른다.

밑바닥에서 에너지가 올라와서 선거를 치르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몇몇기관과 윤안이 대선을 조종한 것일지도 모른다.



유족의 죽음앞에서 흘린 눈물은 악어 눈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310104780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03

안철수한테는 지사만큼 절개가 없는 것이다.

지사는 눈앞의 이익보다 자신과 가족을 밟고 전진하라고 하는 데

안철수한테는 그럴 만한 위인이 아니다.


자신의 선거운동을 위해 희생한 지지자를 위하여 흘린 눈믈은

악어의 눈물일 뿐이다.


안은 원래 그런 인물 일 뿐이니 윤안이 뭘 하던 말던

우리는 의연히 우리의 길이나 가자!!



비싼 값에 영혼을 팔아먹은 창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309282249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03

도매금으로 지지자의 영혼도 팔아먹는 잡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3.03.

이러니, 한국에서 지식인에 대한 실망도가 큰거군요. 교수, 의사, 검사출신들은 어찌 믿을수가 없네요....

이번 한번 참고, 지방선거나 다음국회의원선거에서 국힘 재편을 할걸로 예상했는데....


500억 자산가인 의사출신 정치인의 결정이 예전의 유진산이나 이철승 수준이네요...

윤석렬이 자기 검사라인으로 안철수쪽 약점을 잡은것도 같고...어쨌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3.

서울교욱감 곽노현사례로 윤안은 처벌되어야 합니다.

당선을 목적으로 사전 후보 매수죄가 성립이 될 것 같은데.


안은 카메라 앞에서 계속 윤과 합당하지 않는다면서

안측이 계속 윤측과 만나고 있는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안의 과거 행보를 보면 윤안 단일화는 기정사실이었습니다.

이미 나와 있는 패였습니다.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50살 넘게 살았으면 현재 하는 말이 그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그를 보여줍니다.

현재 그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과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람 안변합니다.


9수할 정도로 부잣집 도련님과 부잣집 아들이 온실 속에서 곱게 자라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스트레스를 못 이기는 거죠.

안은 스트레스 큰 결정에서는 항상 뒤로 도망쳤습니다.

윤은 스트레스 큰 결정에서 폭력이나 무력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고요.


그나저나 선거후에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이라면

당선목적 사전매수죄라는 것으로 처벌되어야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03.03.

철수는 평소에 말하는거 보면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2.03.03.

지지자들의 대표라는 대표성은 개나 줘버린 안철수

나라도 팔아먹을 위인



정치인은 거짓말이 생명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25221236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03

안이 끝까지 완주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확실히 윤안이 국민을 아주 우습게 보는 것은 다시 확인하였다.

정치인이 국민이 모두 자는 새벽에 정치인끼리 만나서 권력거래하면서

국민들은 제쳐두고 두 정치인끼리 이러고 저러고 하는 70년대 정치를 부활시키는 윤안.


유시민이 단일화로 마지막 속임수가 있을 거라고 했는 데 예상한 일이다.

안철수가 이제까지 철수 전문이었는 데 갑자기 완주를 하겠는가?


우리는 위기로 느끼고 주변의 사람들이나 설득하면 된다.


그나저나 안철수는 이쪽 지지자들이 기세를 탈 때마다

찬물을 껴 엊는 제주가 있다.

윤석열이 족발열차로 지지율이 떨어질 때 안철수가 단일화중단선언으로

그 효과를 반감시키고

어제 윤석열이 토론회를 억망으로 했는 데 안철수가 단일화선언ㅇ로

그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다.

오늘 아침에 윤석렬이 토론히를 망쳤다는 뉴스가 퍼지는 것이 두려웠나? 안철수!




소인배 중의 소인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uHBhcE_zQk 
프로필 이미지
chowchow  2022.03.03

대선은 쪼는 놈이 지는 게임인데
합당하는 게 본심을 들킨 것
2차 토론 때 이재명, 심상정, 안철수가
윤석열 협공하는 거 보고 불안했었는데
고맙게도 단일화를 해주시네?
이제 관객이 누구를 응원할 지 뻔한 거

드디어 발을 뻗고 잘 수 있겠구나.



검찰캐비넷이 무서웠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3045811337?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03
안철수가 철수 할 줄 알았다.
사람은 자기가 잘하는 것을 잘 할뿐이다.
사람은 지금 그 사람이 하는 알이 아니라
과거에 어떤 행동을 했는지 보면 된다.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했는지기 아니라 과거를 보라.
처음부터 안철수를 믿지 않았다.
검찰캐비넷에 여러 명이 맛이 간다.

위기이다. 꺼진 불도 다시보는 심정으로 자기 주변을 첵크하며 투표독려해야한다.


국제여단 결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18334699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02

병역기피자는 안 받아줌



러시아군 1만 명 죽으면 게임 아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17070925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02

아프간에서 20년간 1만5천 명 전사

우크라이나에서 1주일~1달간 1만 명 전사할듯.

러시아군은 대규모 인명희생이 날 수밖에 없는 구조.



서울대 동문 만명 서명운동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xno=36527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02

선거전략도 없고 준비도 안 됐고 공부도 안된 대선후보

오로지 믿는 것은 지지율

지지율에 따라 춤을 행보.

같은 정책도 지지율이 낮으면 틀리고 지지율이 높으면 맞고.

지지율 높으면 공부도 안해도 되고, 무식해도 되고

외교를 몰라도 되고, 경제를 몰라되나?


부끄러운 서울대 동문. 윤



손케케손 듀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c4Tv42fLkI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02

좌측 윙어 손흥민이 가운데로 찔러주면 스트라이커 케인이 해결

케인이 손흥민의 빠른 발을 믿고 정확한 킥으로 뻥 차주면 손흥민이 해결


결론.. 손흥민은 포지션이 윙어라서 크로스를 올려줄 수밖에 없음.

케인이 수비 뒷공간으로 찔러주면 발이 빠른 손흥민밖에 공을 쫓아갈 사람이 없음. 



32초 매매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35744.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02

현대사회의 양대축인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이 둘을 누가 교란하는가?

작년에 저금리에 집값 투기가 많았다.

거기에는 통정매매가 없었을까?




영공봉쇄 다음은 항만봉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1519469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02

1억4천만 러시아인은 모두 굶어죽을 것. 

다음은 중국 차례. 북한은 옵션.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사람의 일이 아닙니다.

거대한 밸런스의 축의 이동.


미국이 대장놀이 하느라 억지로 막고 있다가 비켜서면서 와장창. 

밸런스가 무너지고 척추가 부러지고 까부는 넘은 죽는 것.



수수께끼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12144914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02

우크라이나는 공군과 무인기가 있다면서 

왜 64킬로나 되는 러시아 보급부대 행렬을 폭격하지 않는가?

러시아는 왜 공군을 활용하지 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2.

동계올림픽 끝나면 우크라이나 동쪽 땅이 질퍽해진다고해서

공군들이 전투에 활용 될 줄 알았는 데

양쪽다 공군을 활용하지 않아서 이상하네요.

우크라이나땅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잘 알텐데....



문재인이 박근혜의 명예를 지켜줬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8117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02

황교안이 박근혜의 명예를 지켜주었나?

윤석열이 박근혜의 명예를 지켜주었나?

박근혜때 윤석열은 징계를 받았고

윤석열은 박근혜를 조사했다.

윤석열이 누구때문에 대전까지 갔었나?




박빙이다 박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12003557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02

0.1퍼센트 차이라니 투표만 하면 이기겠네. 

윤석열 지지하는 20대는 보나마나 투표 안할 위인들.

20대는 민주당이 싫은거지 윤석열이 좋은게 아냐.

민주당이 싫은 이유는 그냥 막연히 여당이니까 싫은 거.

누가 여당이 되든 여당은 싫어하는게 20대 심리.

조국타령 박원순타령 안희정타령 하지만 그냥 여당이 싫은게 진짜.

그 아무런 계획이 없고 지렛대가 없고 자기들 지도자가 없기 때문.

그 경우 상대방을 자극하여 돌아오는 반응을 보고 대책을 세우려는 심리.

일단 집적거려 보자구. 츤데레 행동.



세상은 연결되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120025546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02

대통령다운 생각을 하고 대통령같은 행동을 해야 대통령이다.


영국이 EU에서 나오는 브렉시트로 선거를 치를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국이 EU에서 분리되는 것만 생각했겠지만

EU탈퇴로 인한 여러가지 교역문제가 생겼고 피해는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과 시민한테로 돌아갔다.

정치인의 정치활동에 피해는 시민한테 고스란히 가고

정치인은 그저 자신들의 정치활동이라고만 하면 된다.

정치인들이 편한 세상에 사는 것이다.


전쟁이 총과 무기, 애국심만으로 국방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삶이 모두 파괴되고 경제도 모두 파괴된다.

군대도 다녀오지 않는 윤은 전쟁을 무기실험하는 슈팅게임으로만 생각하는지

사드배치만이 만병통치약 인 줄 아나본데 문화예술, 삶, 모든 것이 파괴된다.

그런 국민의 삶이 파괴되지만 정치인은 정치행위였다고 하면서 책임지지 않을 것 아닌가?

IMF 일으킨 당사자들은 거기에 응당한 책임을 졌는지 모르겠다.


전쟁은 전쟁당사국이 아니어도 국제교류를 교란시켜 유럽에서 전쟁이 나도

수출국가 한국에 영향을 미친다. 코로나때문에 교류가 잘 안되는 데 여기에 전쟁까지 덮친 것이다.

남의 나라 전쟁에 귤로 장난스럽게 대응할 상황이 아니다. 준비안된 대통령후보. 





5년 최고치를 뚥은 원유가격

원문기사 URL : https://kr.investing.com/commodities/crude-oi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02

지금 위기상황이다. 위기 상황에는 경험많은 지휘관이 필요하다.

초보대통령이 정치실험을 할 만큼 오천만 국민의 삶이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한 대전화의 시기이고

고 인플레이션 예고된 시기이다.

전쟁은  항상 인플레이션을 낳았고

지금은 코로나로 인한 저금리와 뮬류이동이 쉽지 않아서 발생한 인플레이션에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더해져서 인플레이션이 쉽게 꺽일 지는 모르겠다.


오늘아침 kbs뉴스를 보면 우리나라는 식품물가 2.3%로 잡아서

미국 7.5%보다 양호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은 물가상승요인이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매 상황과 순간을 장난으로 대응하는 초보대통령은 

국민의 삶을 불행으로 몰고 간다.


지금 같은 위기에는 경험많은 유능한 대통령이 필요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2.

원유는 아직까지 거의 모든 산업의 원재료 들어가며

한국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요건이 아니라 대외적인 요건이다.

해외요인으로 원유값이 올라가면 인플레이션은 그냥 딸려오는 것이다.


준비안된은 후보는 이에 대한 해법이 있는가?

인플레이션 뜻은 아는가?

TV토론을 보면 윤이 아는 것이 없어서 대화가 전혀 안되는 수준인데

대외적인 문제를 어떻게 풀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야뢰   2022.03.02.

인플레이션은 어느정도 예측되었고 제일 영향받는게 원유및 원유가필요한상품 

개인이할수있는건 투자정도... 작년 워렌버핏이 정유주 쉐브론에 투자한것보고 에스오일이나 지에스담았지만 작년고점대비 -20%수준입니다..워렌버핏의 정유주 쉐브론은 2배오름..원유도 7-80달러까지 예측했는데 100달러넘어선거보니 계속들고갑니다 다른 구조론회원들은 어떻게생각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인플레이션이 10년이상 갈거라봅니다



병역기피자가 군통수권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1003154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3.02

때려죽일 범죄자 같으니라고. 영창에 3년은 집어넣어야 하는데.



아직도 주먹이라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170853025 
프로필 이미지
chowchow  2022.03.02

21세기에 주먹을 휘두르는 깡패라니

시대를 못 따라가는 깡패는 금융치료가 해답



머드장군, 라스푸티차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8336#home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3.02

올림픽이 전쟁을 미루져서 

러시아가 동토가 녹으면서 고전하고 있는 건가?

푸틴도 러시아사람이니

악명높은 머드장군을 잘 알 텐데.....

설마 전쟁을 일으키는 데 지형조사를 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러시아 장비가 머드장군을 뚫고 지나갈 수 있는지 시험하는 전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