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snow
2022.03.13.
좋은 지적. 산림청과 방재청 (울산으로 이전)은, 끓는점이 높은 수목종으로 묘목작업을 해야. 기후변화로, 기후의 변동성이 너무 커져버림. 종별 대처를 해야할 실정. 이미, 온난대성 수목들은 변화된기후에 적응을 못하는 상황.
미국도 마찬가지
스마일
2022.03.12.
리얼미터가 여론조사로 국민 기운 빼는 데 일가견이 있으므로 다음의 문항으로 여론조사를 하길 바란다.
서민의 삶이 팍팍해지는 데 세금을 들여 집무실을 옮겨야 하는가?
서민의 삶이 팍팍해지는 데 세금을 들여 집무실을 옮겨야 하는가?
스마일
2022.03.13.
지난 대선이나 이번 대선이 확인시켜준 것은 우리나라에서
제 1권력을 조중동이라는 언론이다.
언론이 대통령도 끌어내리고 대통령도 만드는 세상이 되었다.
박근혜탄핵은 모든 언론이 달려들어서 하루종일 박근혜는 나쁘다라는 방송을 해서
결국 박근혜는 탄핵되었고
이번 대선은 90%의 언론이 저쪽 후보는 괜찮다라는 방송을 해대서 이긴 것이다.
이번대선은 국민의힘이 이긴 것이 아니다. 조중동이 대통령을 만들어낸 것이다.
정치가 언론이 휘둘리는 힘에 당해서 힘을 못 쓴 것이 이번 선거이다.
정치가 언론의 시녀 노릇이나는 하고 있는 것이다.
조중동은 벌써 다음 대통령 만들기에 나썼을까?
이제 저쪽은 대통령이 되려면 다 조주동으로 달려가겠다.
국민의힘은 불임정당이고 저쪽 대통령을 내는 것은 언론이니 말이다.
그리고 여론조사회사도 정치를 갖고 놀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대통령 만드는데 일조했다.
바닷물을 정제하면 물은 쉽게 구할 수 있소.
빗물을 모아도 되고 우물을 파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