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간에 대한 이해와 오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220162088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2

정신력이니 사기니 카미카제니 반자이어택이니 하는건 전부 거짓말입니다.

인간이 도망치는 것은 비겁해서가 아니라 의사결정불가능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싸우는 것은 용감해서가 아니라 의사결정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소련인들이 싸운 것은 애국심 때문이 아니라 미국이 스팸을 줬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인과 불구대천의 원수인 체첸인들이 러시아편에 서서 

러시아인보다 용감하게 싸우는 이유는 푸틴이 돈을 주기 때문입니다.

매국노 체첸용병들은 애국심 때문도 아니고 충성심 때문도 아니고 용감하기 때문도 아니고

첫째, 싸우는 방법을 알기 때문이고, 둘째, 의사결정이 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04962b48d.jpg


빈사의 사자상으로 유명한 스위스 근위대 786명은 왜 한 명도 도망가지 않고 루이16세를 위해 죽었을까요?

애국심 때문에? 아니죠. 남의 나라 용병이 무슨 애국심?


용맹함? 개코나. 싸우는 시늉만 하고 실제로는 안 싸우기로 유명한게 스위스 용병. 왜냐하면 같은 동네 출신이

이쪽 저쪽의 독일 봉건영주에 고용되어 싸우는데 서로 다 안면이 있는 아는 사람이라서


야 넌 왜 그쪽에 붙었냐? 돈 좀 주더냐? 나도 그쪽에 붙을까? 이러고 농담 까면서 싸우는 시늉만 하고 

돈만 악착같이 받아가는게 스위스 용병. 도시락 싸들고 와서 구경하던 독일 농부가 보니까


아침부터 저녁까지 치열하게 싸웠는데 전사자는 없고 부상자만 한 명 발생

이유는 까불다가 논둑에서 굴러떨어져서. 어차피 전쟁이라는 것은 봉건영주가 농민에게 돈을 뜯어낼 목적으로


보여주는 전시성 이벤트일 뿐. 저쪽 동네가 매년 이맘 때 쳐들어오기 때문에 군사비로 세금을 내야 하느니라.

의사결정이 가능한 상태에서 인간은 죽을 때까지 싸웁니다.


첫째, 밥을 줄 것. 둘째, 약속을 지킬 것. 셋째, 동료를 믿을 수 있을 것. 넷째, 기강이 잡혀 있을 것.

다섯째, 총을 줄 것. 이 다섯 가지 원칙만 지켜지면 거지도 강군으로 거듭납니다.


밥이 없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이질적인 세력이 섞여서 의사소통이 안되거나, 장교단이 없거나

무기가 없으면 죄다 도주합니다. 인간을 이해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씀.


사무라이는 용감하고 농민은 비겁하다는 환상은 세이난 전쟁에서 깨졌고

일본인은 용감하고 양키는 비겁하다는 상상은 미드웨이에서 깨졌습니다.

 

미국이 정신교육을 많이 해서 미드웨이에서 일본을 이긴게 아닙니다.

카미카제식 자살공격은 사실 미드웨이에서 미군이 먼저 시범을 보였습니다.


비행기가 적탄에 맞아 격파되면 바로 적의 전함으로 돌진해서 동귀어진 하는 거지요.

미군의 정신력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정신력은 개뿔 그런 거 없습니다.


미군이 용감하게 싸운 이유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납득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당장 무얼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어버버 하는 거지요.

납득하지 못하는 이유는 거짓말을 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고 의사소통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병사를 존중하지 않고 바보취급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병사든 적절히 상황이 주어지면 일당백이 될 수 있습니다.


아뿔싸. 우리는 인간을 오해하고 있는 겁니다.

용맹함, 사기, 정신교육, 애국심, 충성심, 이런건 죄다 개소리입니다. 


임무를 정확히 알려줄 것, 재량권을 줄 것, 약속을 지킬 것,

소통하고 감시하고 통제할 것, 무기를 줄 것, 동료와 함께할 것. 


이 방법으로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상황을 납득할 수 있으면 오합지졸도 단시간에 강군이 됩니다.  

병법을 아는 사람은 길거리의 양아치를 모아놓고도 일주일 안에 정예로 만들 수 있습니다.


최악의 지휘관은 상황이 발생했는데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가만있는 장교입니다.

그 경우 병사들은 지휘관을 불신하고 패닉에 빠져 일제히 도주합니다.


더 나쁜 지휘관은 전투현장에 나타나지 않는 장교입니다.

그 경우 지휘관을 엿먹이기 위해 일부러 전투태업을 합니다.



일자리 창출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12828664/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2

선배들이 나가줘야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

말로만 사표 쓴다고 얘기하지 말고 진짜로 사표를 내라!


어제 검찰 모이는 것 보니까

정부장관들이 모여서 회의하는 것보다 더 호화롭더라.

부처도 아니고 일개 청이

장관들모임보다 더 화려하게 모여서 세력 과시를 한 것은

집권여당(?)이라는 믿음 때문인가?



윤반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2160711216?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2
이산이 아닌게벼


검찰에게 경고합니다 (용혜인의원).

원문기사 URL : https://sisatapa.kr/news/newsview.php?ncode=106553944831739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2

검찰에 고하는 용혜인의원.

맞는 말만 써 놨다.

존경스럽네.




검찰선진화를 빠른 시간안에 처리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12...;pID=1020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2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낮고 코어층들이 투표를 많이한다.

코어층의 사기저하를 시키고 지방선거를 잘 치르기는 어렵다.

지지층에 정치효능감을 주지 않으면서 지지해 달라는 것은 

지지층에 곶감 맡겨놓고 곶감만 빼 먹고 지지층을 외면하겠다는 것이다.


지금 검찰이 말로 듣는 사람들인가? 타협이 되는 사람들인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육군보다 더 쎈 힘자랑을 하는 것이 검찰이다.

육군도 순순히 방빼라니까 바로 방빼는 데

검찰은 조직적으로 모여서 세력과시를 하고

언론을 움직이며 국민을 압박한다.


검찰선진화를 빠른 시간안에 끝내자!

지방선거가 걱정된다면 속도전으로 끝내고 

다른 이슈로 갈아타면 된다.

시간을 질질 끌고 그러는 동안 기자들이 기사를 써대니 

다른 이슈로 못 넘어가는 것이다.




혐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215160630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2

혐오만 모았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2.

어른들이 나이가 먹어서 성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먹으면서 응석받이가 되어가는 대한민국.

정치가 국민을 보살펴야하는 데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대한민국.



서울에 안보공백이 생기는 데 바이든이 오고 싶겠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211381400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2

아침 MBC뉴스에 5월 24일엔가 바이든이 일본방문한다고 했었다.

미국은 항상 일본 방문 후 한국방문 했으므로

한국방문이 예상된다라는 뉴스 였었는 데

지금 국방부를 해체했는 데 바이든이 서울에서 잠을 잘 수 있을까?

서울에 사는 시민보다 외국인은 북한문제를 더 심각하게 본다.


국방부가 해체된 지금 

서울의 밤보다 미국 대통령기안이 더 안전하다고 미국경호팀은 보고 있지 않을까?

거기다가 자국의 힘으로 국방을 튼튼히 할 생각은 안하고

미국에 재고도 없는 사드로 안보를 튼튼히 한다고 하니

미국에서는 한국이 얼마나 우스울까?

지금 일본은 문재인이 대통령에서 물러난다고 하니

아베가 재무장하려고 난리도 아니더만.


오바마 박근혜 무시 시즌 2가 방송예정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2.

베스트 댓글:

국방부 니들도 참 심지도 없다! 국방부 이전하라고 넵하고 금방 그렇게 옮기냐? 벨도 없어? 검찰 봐라야! 회의하고 성명내고 기레기들이 빨아주고 난리잖냐? 니들도 한번 들이받지 왜?



반미의 기수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214140754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2

케네디와 틀어지고 카터와 틀어진 박정희 꼴



안철수 짐쌌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213051523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2

또철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2.

철수 캐비넷이 열려야 하는 데 아쉽구만.

국힘이고 국민의당이고 간에 

책임은 지지 않고 비난만 하려고 정치하는 것 아닌가?


'세상에 비난이 제일 쉬었어요.

비난만하고 싶어요.

책임을 지지 않을 거예요.'라는 속마음이 읽힌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2.

안철수는 자기손목 보면서 드는 생각 없나?



정치보복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210124393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2

명박꼴 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2.

5년짜리 대통령이 뭐가 대단하다고 겁이 없어. 겁이.



검사 또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204312618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2

범죄자가 아닌 검사가 한국에 한 명 있을까? 없다.



전통 좌파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119285677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2

인터넷이 날고 스마트폰이 뛰는 21세기에 

도무지 정치가 뭔지 이념이 뭔지 권력이 뭔지 사회가 뭔지 


조또 모르면서 200년 묵은 마르크스 똥꼬나 핥아대는 자들이 넘치니 희망이 없는 것.

상식적으로 마르크스가 뭘 알고 씨부렸겠느냐고


순진무구한 초딩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화두를 한 번 던져본 거라고

야 너희들 이런거 생각해봤냐? 이런거지.


스님처럼 그 화두 하나 붙잡고 200년간 묵언수행하고 있으니 기가 찰 일

우주 안에 이념은 딱 하나밖에 없소. 그것은 자유주의.


젊은이들의 리버럴한 자유를 추구하느냐

노인네들의 꼰대질할 자유를 추구하느냐


약자와 소수자의 자유를 추구하느냐

강자와 기득권의 자유를 추구하느냐


자유와 자유가 충돌하는게 현장.

차를 사면 자유로를 한 번 밟아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인터넷이 있으면 동호회도 함 해봐야 되는 거고

스마트폰이 있으면 벙개도 함 해봐야 되는 거고


위하여가 아니라 의하여

민중을 위해, 농민을 위해, 평등을 위해, 정의를 위해는 개소리


젊은이의 넘치는 활력과 에너지에 의하여 

자유의 힘으로 외부를 연결하는 진보가 진짜 진보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생산력의 변화에 맞게 

자동차의 변화에 맞게 운전기술을 바꾸는게 진정한 진보


생산력이 늘어 세금이 더 걷히니까 그 돈을 좋은데 쓰자는 진보가 진짜

생산이 없는데 그냥 세금으로 사람 잡는건 진보가 아니라구.


기득권과 신권력의 부단한 투쟁이 정치의 본질

칼자루를 쥔 자가 칼을 휘두르는게 진정한 진보.


조중동이 칼자루를 쥐었다면 보수가 이기고

SNS가 칼자루를 쥐었다면 진보가 이기는 것


전통좌파의 구태의연한 태도가 바로 보수주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거

뭐든 바꿀 생각을 해야 진보지 고지식한게 어찌 진보냐고?


우리 조상들도 서구문명을 보고 상투를 잘랐는데

한국 좌파들은 다시 상투 틀고 앉아있으니 환장할 일



경제가 어려워도 용산으로 이사는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m.news.nate.com/view/20220411n27...&cpcd=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2

용산이사가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닌데

경제가 어려워지는 이 시국에 이사는 가나?


안철수는 숫자로 얘기를 해라.

무조건 엉망, 빚더미라는 말을 쓰지 말고

무엇이 어떻게 얼마나 어려운 지를 숫자로 얘기해라.

서울대 나왔고 과학자면 객관적인 사실로 얘기해야지 감정에 호소하냐?

왜 자꾸 어리광이야. 한두살 먹은 애냐?

지금 국가운영 못 하겠다고 책임지지 싫다고 어리광 부리냐?


이제 윤공약집은 버려지는 건가?

(문재인 욕하던 시절을 그리워 할 것이다.)

인플레션이 오고 집값이 조정이 들어가면 연착륙을 해야한다고

이재명이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나?

2030이 주택대출로 올해부터 어려워질 수 있으니 

그들의 부채를 받아야줘야한다고 한 사람은 윤이 아니라 이재명이었다.

선거기가동안 안철수는 잤냐?


그러나 선거막판에 오세훈이 한강벨트의 규제완화로 

한강벨트가 다 윤을 찍었다 말이다.

약속을 어기기 위해서 대통령선거에 나오나?

오세훈과 윤이 약속했던 부동산 상승대책은 

국힘과 윤이 시대의 경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서울시민을 표받이로 만들고 표 줬으니 나몰라라하는 건가?


올해부터 인플레이션과 부동산이 문제가 될거라고 모르는 일반인이 몇이나 되나?

그러면서 모든 신문이 영끌을 외치면서 다주택자의 집을 2030으로 넘겼고

이 와중에 대출완화는 국힘과 윤이 외쳤지 누가 외쳤나?

그러나 국가를 운영할 국힘, 윤, 안철수가 몰랐다고?

제발 솔직해져라!!


국가운영 시작도 전에 모든 정책을 문재인이 쓰던 것을 그대로 가져갈 것이 예상되는 데

책임은 지기 싫어하고 비판만 하고 싶은 것이 국힘과 안철수의 변명아닌가?


이제 선거 끝났으니 표 받았으니 집값 상스을 원하는 서울시민을 나 몰라라하는 거 아닌가? 안철수!!



이명박의 악랄함을 배워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fnnews.com/news/20220411181237196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1

때로는 적한테도 좋은 것은 배워서 응용해야한다.

이명박은 국민들이 개혁의 피로감을 느끼면 지지율이 떨어지니 

개혁이라는 단어를 절 때 사용하지 않고

'선진화', '정상화'라는 단어로 네이밍을 잘해서

국민들이 진짜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오는 줄 알도록 만들었다.

'선진화'라는 단어는 이명박이 즐겨쓰던 단어였다.


국민은 개혁이라고 하면 밥먹고 살기도 힘든 데 

개혁만 외치니 민주당, 국민의힘 둘다 욕을 한다.

그러니 네이밍을 잘해서 비정상을 정상 (비정상의 정상화)으로 돌리는 것 처럼 연출하고

긴 개혁은 민생을 이기니 못하므로 빨리 처리해야한다.

긴 시간이 필요로 한 것은 개혁이 아니다.

짧은 시간에 개혁을 마치고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한다.


이명박이 종편을 만들 때 봐라.

그때에도 국회에는 전운이 감돌았다.

그때 광우병사태로 이명박 지지율이 곤두박질치니

이명박이 지지율이 더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전광석화와 같이 종편법율을 국회에서 몸싸움하며 통과시키고

그 다음 선거부터 종편때문에 민주당이 고생을 하고 있다.

이명박도 지 살길을 위해서 시간을 두지 않고 국회를 이용했다.


검찰선진화와 정상화를 빠른 시간에 끝내고 다음 일을 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1.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814910

이명박 때 미디어법 직권상정 당시 뉴스.

그때에도 민주당과 국민의힘 전신간에 격력한 몸싸움이 있었다.

그때에도 이명박은 다수당의 지휘를 이용해서 통과시켰고

우리는 지금까지 종편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알아서 눕는 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116205628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1

저쪽은 비리가 차고 넘쳐도 조용하고

이쪽은 권력이 가지고도 쓰질 못하니

만만하게 보고 다 조사하는 구만.


필여할 때 권력을 써서 사정기관들이 무서워하지 않지

권력을 가지고도 쓰지 않으니 만만하게 보고 덤비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1.

문대통령이 퇴임해도 민주당은 높은 지지율이 필요하다.

그래야 민주당에 힘이 쏠리고 목소리가 커지는 것이다.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문재인 이재명한테 수사가 들어갈 수 있다. 

뭐 지금도 문재인 지지율이 높아도 김정숙여사를 괴롭히고 있지만 말이다.

지지율이 더 낮으면 수사하기가 더 쉽다. 

그러므로 문재인대통령이 퇴임하면 민주당 지지율이 중요해진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적극적으로 지지율조사에 응답해야한다. 



국힘, 내 뒤에 오는 사람은 국힘에 표 주는 쇠막대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4/321665/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1

폐지될 여가부에 장관임명은 웬말이냐?

여가부폐지로 표 얻어놓고 

정책을 뒤짚는 것은 공정과 상식인가?

왜 기자들은 정책을 뒤짚는다고 기사를 안 쓰나?


유시민이 대통령선거 전에 한 말이 있다.

기성세대는 2030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2030을 이용하여 기성세대의 이익을 챙기는 거란 뉘앙스로 말이다.

그러니 2030이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직접 사회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내야 한다고.

기성세대는 2030의 문제를 해결 해 줄 수 없다.

기성세대도 2030이 뭘 고민하는 지 잘 모른다.

기성세대인 국힘은 자기통장에 재산 늘리는 것에 관심이 있지

2030을 위해서 뭘 진지하게 고민해주나?


이준석과 윤도 2030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려고 한 것이 아니라

2030의 표가 필요했을 뿐이고 이제 그 표를 다 이용했으니 쓸모가 없어진 것이다. 

그러니 국민을 무생물 취급하며 나이로 분열시키고

남녀로 분열시키려고 하는 것 아닌가?

그 옛날 미국과 영국이 세계지도에 영토선을 아무생각이 없이 그어서

지금 지구상에 분쟁이 심각한 것 처럼

이준석이 국민을 쇠막대기로 보고

이준석이 국민에 선을 그으면 국민이 갈라진다고 생각 한 것 아닌가?

(이준석아? 국민이 무생물이냐?)


대통령 당선되고 30일동안 윤과 이준석이 2030을 위해서 한 것이 무엇인가?

대통령 당선되고 30일동안 자영업자를 위해서 한 것이 무엇인가?

선거때는 금방 뭐라고 해줄 것 처럼 사람 마음 안달나게 해놓고 말이다.


국힘 입장에서 2030이고 자영업자고 간에 표 받았으니 용도가 끝난 것 아닌가?

시간을 되돌려서 선거 다시 할 수 없잖아. 






검찰 선진화는 윤이 먼저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000368500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11

대한민국을 검찰의 나라로 만든 것은 윤

민주화되는 곳곳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헌 사람은 문재인

검찰공화국 되는 곳에 보이게 공헌 (?) 사람은 윤석열

검철선진화는 윤이 원하는 것!?

제발 나 좀 통제해 달라고 온 몸으로 얘기하는 것 아닌가?




무기는 곤란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108501089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1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주는 만큼 러시아가 북한에 줄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1.

중국도 러시아에 살사용 무기는 안 준다.



비열한 롯데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41111070934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1

롯데가 노경은을 버리는 방법은 비열하기 짝이 없는 것이었다.

전형적으로 대기업이 하청업체를 후려치는 방식의 모욕주기 기술.


명성이 높은 이대호는 절대 못 건드리면서 명성이 없는 노경은을 사람취급 안했지.

다른건 몰라도 SSG가 노경은 데려간 것은 잘한 것.


노경은이 야구를 한두 해 한 것도 아니고

선수가 그렇다고 하면 구단은 일단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결과가 나쁘면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네가 가진 카드가 뭐냐? 우리가 이러면 네가 어쩔건데? 


선수를 탈탈 털어서 약점 잡고 협박하는 식으로 나온 것. 

같은 야구인끼리의 신의성실의 원칙을 따르는게 아니라 


전형적인 민원인 쫓아내기 급급한 공무원 행동. 

검찰이 언플로 조지는 수법과 같은 행동을 한 것.


선수 - 내가 몸을 잘 만들었고 부상이 없으니까 올해는 잘할 수 있다.

좋은 구단 - 약속을 했으니까 지켜야 한다. 못 지키면 알지?

나쁜 구단 - 됐고. 위에 보고서 올리려면 근거가 필요해. 서류 꾸미게 숫자로 된 근거 내놔봐. 



윤석열 지지율 35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109102054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11

국힘 지지율이 윤석열 지지율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