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턱걸이 1만명대 확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210532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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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2

이미001.png

해외유입 24명 포함하면 1만 9천 298명



생긴게 대도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210051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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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2

권도형 .. 얼굴에 도둑이라고 따악.

과거에 골상학이라고 연구하다가 용어가 선점되어 있어서 중단했는데


관상은 중국인이 기준이라 믿을게 못 되고 골상에 견적이 딱 나옴.

합당한 응징방법이 없다면 살해될 수 밖에 없는데.




부끄러운 한국 기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207300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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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2

굥한테는 질문거부

전쟁에는 취재거부.. 


전쟁난지 언제인데 이제 관심 생겼냐? 

전선 근처에도 가지 않고 취재했다고 개소리 하네. 사람이냐?



요소수사태 때 제계가 문재인에 뭘 요구했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RA3Iorb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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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2
첨단제품에 들어가는 원자재가 미국이 아니라
중국에서 온다. 삼성, 현대가 중국원자재없이
첨단제품을 생산할 수 없다.

리더는 때로는 장사꾼처럼 속마음을 숨기고 있어야한다.
신세게이마트 정용진같이 노골적으로 자신의 정치성향을 드러내서 국민반을 적으로 돌리면 해외진출이 잘 안되는 유통산업이 국내에서 이미 포화상태여서 더 시장을 늘릴 수 없는데 그 국내시장의 점유율이 50프로가 줄어드는 모험을 하는 것이다. 마이너스모험은 처음본다.

후보시절 요소수사태를 봤으면 외교는 미국일변도가 아니라 다원화해서 남미하고도 친하게 지내 그쪽 원자재를 사용한 생각을 해야하는 데 중국이 변심하면 대체시역이 생기는 데 지금 뭐하나?

바이든은 선거를 위해서 첨단제품 수조원을 미국에 투자하게하고 바이오원부자재생산투자 밖에 못 받는 것은 미국은 절대 기술을 주지 않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에서 밀도 안 나고 첨단제품 원자재도 안나는 수출국가인 한국은 지구상 모든 나라와 친하게 지내야한다. 요소수사태때 국힘과 굥은 깨달은 게 없나?

지금 재계가 떨고 있을 지 모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22.
끝에서 세번째 문장:
'중국이 변심하면 대체시역이 생기는 데'는
'중국이 변심하면 대체시장이 필요한 데'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22.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2/153944/
첨단제품에 들어가는 광물을 장악한 중국.
삼성, 현대도 희토류가 있어야한다.


중권망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119111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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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1

찍은 놈이 망신이지.

기자망신.. 한국 기자는 절대 묵언수행



권도형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094903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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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1

구조론은 중앙(코어)를 긍정합니다.

코어를 부정하고는 구조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탈중앙이라는 것은 우주 안에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처럼 보이지 않는 중앙은 있습니다.

그것은 중앙의 부재가 아니라 중앙을 모르는 인간의 무지입니다.

밸런스의 중심은 반드시 있으며 없을 수는 없습니다.

좌파들이 아무 생각없이 중앙을 부정하는데 자연인화 됩니다.

하긴 자연인들은 중앙이 없는 셈이지요. 

구조론의 정답은 중앙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고

중앙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변방에서 중앙을 치는 것이며

그것은 중앙을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자전거는 중앙을 계속 이동시켜서 밸런스를 유지합니다.

세차운동이 대표적인 중앙의 이동입니다.

권력을 긍정하고 중앙을 긍정하되 그것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축협이 전면에 나서면 안 되고

마사회가 전면에 나서면 안 되듯이

중앙은 뒤에 숨어 있어야 하는 것이며

중앙은 서울대로 고정되면 안 되고 끊임없이 움직여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5.22.

탈중앙은 개뿔. 이원론처럼 언어의 불성립. 중앙이 있으면 변방이 있을뿐. 탈중앙 하겠다는 애들은 사실 중앙을 치려는 의도를 숨긴 건데, 문제는 지나친 추종자들이 개그를 못 알아듣고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는 거.


중국: 내가 중앙을 먹겠다 > 미중 대결

러시아: 탈중앙을 하겠다 > 우크라이나 침공 > 탈탈 털리는 중


탈중앙이 가능한 나라는 일본의 내부뿐. 근데 이건 탈중앙이 아니라 그냥 나라가 망해서 나타나는 현상.



민주당 민영화방지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119000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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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1
이재명이 민영화방지법을 냈는데 어느 메이저언론하나
기사로 내 주지 않는다. 아예 기사를 안 쓴다.

민영화이유가 경영효율과 수익민간배분이라고 하는 데
그 민간이 가계대출의 가계가 아니라 사기업 민간이다.
삼성, 현대 같은 사기업은 민간,
행정부는 정부
집에서 전기를 쓰는 우리는 가계를 받는 가계이다.
부동산때문에 가계대출도 많아서 난리인데
비싼 전기료까지 내야하나?

김대기가 원하는 민영화는 가계에서 돈을 뜯어
사기업에 이익배분하겠다는 것이다.
아니면 사기업인지 공기업인지 아리송한 기업을 만들고
가계에 영원히 빨대 꽂겠다는 것인데
지금 사기업이 신사업에 진출하여 이익창출을 못 하겠으니
국민등에 빨대 꽂고 빨아먹겠다는 것인가?

사기업이 돈은 벌고 싶고 신세계로 진출할 아이디어는 없다고 선언하는 것인가?
이마트가 국민 반을 적으로 돌려서 새로운 수익창출은 불가능해 보이지만 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21.
인천 유정복은 인천공항 민영화법을 냈었다고.


생각이다.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1182606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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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1
지금은 후보시절이 아니다.
지금하는 모든 행동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고
그 결과 국정철학이 보이는 것이다.
무슨 말면 아니다. 생각이다라는 것은
스스로 신뢰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굥의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120564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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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1

굥이 굥하구나



미국은 한국 중산층에 무엇을 주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1070048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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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1
한국과 미국은 동맹이어도 국가간에 원하는 이익이 다르다. 국가간에는 딜이 있고 딜은 조건을 걸고 주고받는 것이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다.

한국대기업이 미국중산층에 이익을 주었다면
미국기업은 한국중산층에 무슨 이익을 주었나?
지금 시작되고 있는 밀전쟁이 내년에는 더욱 가속화 될 것 같은 데 바이든은 한국에 밀선제판매권이라도 주었나? 그것도 저렴한 가격에?

바이든 중간선거용으로 현대차와 삼성이 미국에 공장지어주고 한국은 바이오기술이라도 얻었어야한다.
한국은 오리지널약개발이나 백신제조기술이 뒤쳐져있다.
병원약재료 중에 국산이 얼마나 되는지 아나?
거기다가 또 다른 전염병으로 또 다른 백신이 필요하다면? 삼성현대가 미국에 공장짓는 조건으로 바이오기술전수를 걸 수 없었나?

아니면 미국이 한국에 뭘 준다고 했는데 기사가 나지 않는 것인가?
검사는 상명하복문화가 있는 군대처럼 움직이는게 보여서 딜을 할 수 있는 성격인지 모르겠다.


러시아의 소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117314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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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1

인류가 러시아를 대등한 문명국가로 인정할 하등의 이유가 없소이다.

북한처럼 고립되어 사는 것도 방법이지만 그게 후진국.


아직도 푸틴편을 드는 좌파가 많은게 참담한 현실.


문재인을 위한다며 윤석열 찍은 똥파리들

평화를 원한다며 침략전쟁을 지지하는 좌파들

진보를 대표한다며 윤석열 따까리 하는 중권들


이들이 인간일까요?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대화상대로 인정할 이유가 없음이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문명국가들이 이 사태를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대로 전쟁을 지속한다면 러시아는 영원히 문명권으로 편입되지 않습니다.


인류와의 전쟁이라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문명과 야만의 전쟁입니다.



짜고치는 고스톱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gJfvPrhK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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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5.21

중국도 알고 미국도 아는데, 굥만 모르는 외교의 정석



보수의 노예근성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1fol7PL7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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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5.21

빈자가 부자를 선택하는 것은 빈자와 부자가 같은 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람에 투표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게임에 투표하는 거지요.

빈자가 있다면 부자도 있습니다. 한국의 기득권과 엘리트가 이 게임을 주도하고 있는 거고.

반면 진보는 그 게임을 거부합니다. 새로운 질서를 만들려고 하니깐.


굥이 하는 짓을 보면 본능적으로 바이든에 고개를 숙이려고 하는 게 보입니다.

다만 어디서 그러지 말라고 코치를 받았는지, 우물쭈물. 바이든은 거부하고.

이런 건 어릴 때부터 오랜 기간동안 훈련된 결과입니다. 

개가 주인을 보면 핥을려고 하는 것처럼. 이거 죽을 때까지 안 바뀝니다.



백인 문명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759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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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2.05.20
한계에 직면한 백인의 비명소리. 인간은 권력순위가 역전되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동물.


집단지성도 도구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64?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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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2.05.20

인간은 대칭을 통해 사유하는 동물. 사회적인 인간이 아이큐가 높다. 사회 문화와 시스템 그 자체로도

대칭을 반영하기 때문. 사회 시스템이 대칭원리를 더 많이 반영할수록 더 진보적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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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20.
소통지능 바깥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2.05.21.

두개의 도구를 가지고 있으면 생명 혹은 지능이라고 부르는데,

이때 하나는 내부에 다른 하나는 외부에 두고 있으며

둘 사이의 균형을 조율하는 것이 생명의 본질


흔히 바깥에 있는 것을 적이라고 하고

내부에 있는 것들을 협력이라고 부릅니다. 

생명과 지능이 다르지 않다는 게 재밌는 점.

다만 상대하는 외부의 크기에 따라 인간과 원숭이가 갈릴 수 있습니다.



검찰 법원의 이상한 수사와 판결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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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5.20

어렵고 구구절절한 딴 설명 다 필요없고


"표창장/인턴확인서 이런게 검찰에서 수사하고 법원에서 판결 할 일인가?"


이 지극히 너무 당연한 말에 집중하자. (어느 분 댓글)


검찰, 법원, 경찰이 존재하는 이유는 억울한 사람을 구제하기 위해서다.


불법이 저질러진 걸 수사하는 건 그걸로 피배 본 사람의 주장과  신고와 고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표창장이니 증명서니 하는 걸 왜 정말 검찰이 수사하고 법원이 판결하나?

국가의 공문서라면 다르다. 


그래서 김건희도 수사를 안하는 거잖아? 지들끼리 사적 문제라고.


부산대가 조민을 고소했나? 고려대가 조민을 고소했나?

왜 엉뚱한 제 3자가 나서서 '너네 피해 봤잖아. 너네 업무 방해 당했잖아'라고 강요하고 있다. 코미디다. 넌센스다.


법원은 판결가치가 없다고 기각해야 한다. 표창장을 위조해서 4년이라면 언제 누가 어떻게 위조했느냐를 밝혀야지 봉사활동 했느냐 안했느냐를 왜 따져? 증거우선주의가 무너졌다.  인턴활동, 봉사활동을 안했다는 '의심'은 아마도 표창장이 정상적으로 발급이 안되었을 거라는 '의심'이다. 어떤 의심(사실이 아닌 그냥 의심)에 의해서 다른 의심이 만들어진 거다. 그런데 이걸로 판결을 해?


이런 수사와 판결은 없다.  그럼 굥이 무능하다는 '의심'과 그래서 나라 말아먹을 것 같다는 '의심'으로 잡아가두어도 되나?

굥이 나라 말아먹을 거 확실하지만 지금 잡아가둘 순 없고 말아먹은 뒤 따질 수 밖에 없다. 그게 순리다.  의심만 가지고 결론지을 순 없다.


조민이 아무래도 봉사활동인지 인턴활동을 안한 것 같다는 의심은 할 수 있다. 그래서 표창장이 혹시 .... 라는 의심은 할 수 있다. 의심은 자유다. 그런데 의심을 갖고 결론을 내리고 유죄판결을 내리고 구속을 하는 건 법원, 검찰이 할 짓이 아니다. 그렇게 시간이 남아도나? 할짓 없어서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도 모르는 표창장, 인턴증명서 갖고 이 난리를 치나?


이런 넌센스를 왜 많은 국민은 모를까. 언제부터 뇌피셜로 국가를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나?



한 넘만 패면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3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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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5.20


표적이 흐트러지면 제대로 집중 공격이 안된다.

한덕수에 쏟을 시간 한동훈에 더 집중하는 게 맞다. 명분과 실리 다 얻은 결론.



혁신적인 키보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jZC_TcDh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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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20

이런 게 혁신인데, 아직 덜 다듬어져서 그런지 별로 부각이 안 되는듯.

타자를 치다가 키보드 바깥으로 손을 빼는 게 얼마나 귀찮은 일인 줄 아는 사람은 환호할 거.

2in1노트북이나 패드에 사용되는 스타일러스만 해도 공중에서 펜인식이 되는데,

키보드 위에서 손가락 인식이 되도록 하는 건 쉬운 기술

문제는 사용자가 타자를 치는지 터치를 하는지 구분하게 하는 기술인데,

이게 까다로울거. 일일히 버튼을 눌러서 구분하도록 하면 사용자는 불편을 느끼므로

모션을 인식해서 알아서 바꿔주도록 해야 하는데, 

어렵긴 하겠네.



2013년 6월 박근혜 지지율 63.3%

원문기사 URL : http://www.koreastocknews.com/news/artic...idxno=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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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0

박근혜 지지율이 63.3%를 달린 세월도 견뎌왔다.

이때 민주당 지지율은 21.5%였다고.

견뎌보자! 풀이 죽어 있다고 변하는 것 없다.


저쪽이 가장 원하는 것이 이 쪽이 분열되어

가루처럼 사라지는 것 아닌가?





표절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75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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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0
한동훈은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