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백제, 신라를 놓고 볼때
백제는 고구려 왕족 온조의 디아스포라로 건설 된 나라였으며
어떻게 보면 다민족연합국가였을지도 모른다.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이 한민족이라고 느낀 것은
삼국통일 후에 나온다.
그전에 고구려, 백제, 신라 간에도 외교를 했으니
그들은 서로를 타국으로 느꼈을 것이다.
고구려왕족의 남하민족과 본래 백제 땅에 살고 있던 민족간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백제이니 정치체제가 신라나 고구려보다 불안 할 수 있고
의사결정이나 모든 면에서 신라와 달랐고 다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다민족국가에서 흔히 나타나는 왕을 암살시도 장면이 나타나기도 한다.
신라의 위치는 변화에 민감한 위치도 아니고
위계질서가 강하게 나오는 것도 신라의 위치 때문일것이며
그 당시에도 타민족간의 결합이 백제같이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대통령이 숨을 쉬면 관료는 움직이는가?
대통령 숨소리 관료가 움직이면 기록에 남지 않고 얼마나 좋나?
문서없이 움직여야 감사원감사를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지금 경제관료에 제정신인 사람있을까?
한국은행장이라도 중심을 잡고 있을까?
국민의힘은 아직도 대통령이 문재인으로 착각하고 있나?
굥과 국힘이 집권한지 6개월이 지났으니
이제부터 모든 책임은 굥책임이다.
문재인이 심판을 받아 집권을 내주었는 데
아직도 문재인타령인가?
이제부터 모든 지표는 굥책임이다.
지금 대통룡은 굥이다.
김정숙팔짱은 그 당시에서도 국힘계열이 공격을 한 것 같은 데
국힘은 집권을 했으면 다시는 이런 일이 나오지 않게 해야하는 것 아닌가?
왜 잘하려고 노력을 하지 않는가?
서양은 부부가 성을 같이 쓰니 부인 이름도 마크롱인데 사진 한 장 없는 기사르 쉴드를 치고 과거 영부인을 비교하고 있네. 마크롱이 그 마크롱이 아니었어.
국힘 머릿속을 읽어볼까?
'찬양해야 공천받는다
찬양해야 공천받는다'
김기현은 왜 찬양하나?
정무직 달라고 난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