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선택 어쩌고 하는 것은 거의 대부분 거짓말입니다.
동물은 유전자를 남기는데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전자가 뭔지 모르니까.
유전자를 남기고 싶다면 왜 한국인은 집단자살을 선택했을까요?
사자 수컷은 원래 떠돌이고 집단에 끼려면 암컷과 스킨십을 해야 하는데
암컷에 딸린 새끼가 있으면 암컷이 수컷의 접근을 거부하니까 죽이는 거지요.
방해자를 제거하는 것이고 그 이유는 화가 나기 때문입니다.
암컷을 가임기로 만든다는건 개소리고 자기 오줌 냄새를 묻히려는 것입니다.
수컷은 자기 냄새가 묻어 있어야 자기 가족입니다.
수컷이 마운팅을 하거나 교미를 하는 것은 자기 냄새를 묻히는 가족확인 행동입니다.
수컷은 가족을 지키려는 본능이 있으면서 가족이 아닌 외부세력을 죽여야 직성이 풀립니다.
ㅇ수사자는 다른 수컷의 새끼를 죽인다. 암컷의 수유를 중단시켜 다시 ‘가임기’로 만들기 위해서다. 쥐 , 원숭이 사이에서도 ‘영아살해’가 발견된다.
ㅇ랑구르 원숭이 암컷이 임신 중 ‘난교’를 펼치는 이유가 ‘친부 혼동’으로 영아살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과학계는 해석한다.
위하여 나오면 거짓말입니다.
위한다는 것은 미래를 예상한다는 건데 사자나 원숭이가 무슨 미래를 예측합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원숭이가 난교를 하는 것은 새끼를 잃으면 관련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거짓.. 천재 사자와 천재 원숭이가 뭔가를 알아서 미래를 예측하고 의도적으로 행동한다.
진실..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다.
호르몬은 가족과의 유대를 요구하고 가족과의 유대는 주로 냄새로 확인된다.
기분 나쁜 냄새가 나면 죽이고 기분 좋은 냄새가 나면 살립니다.
수컷 사자는 가족을 보호하는 본능이 있고 동시에 가족이 아니면 죽입니다.
죽이는 이유는 화가 나기 때문이고 화가 나는 이유는 호르몬과 냄새 때문입니다.
암컷 원숭이도 새끼를 잃으면 호르몬이 변하고 호르몬이 요구하는 행동을 합니다.
인간도 부족민은 아기와 섹스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부족민의 집단 섹스는 주로 모의전쟁에 따른 복수의 형태로 일어납니다.
저번에 우리 부족이 모욕당했으니 모욕으로 되갚아주자는 거.
즉 섹스는 상대방을 제압하고 모욕하는 행동이며 임신과 출산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아기는 하느님이 주는 것으로 알지 성관계의 결과라는 사실은 모릅니다.
비공식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나?
지지율이 떨어질 때마다 압수수색쇼를 보여주었는 데
지금은 지지율때문에 압수수색을 하나 아니면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고 하는 것인가?
둘다인가?
설마 바이든이 날리면이어서 압수수색을 하는 것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