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생모에게 소송 제기한 구하라 친오빠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0072407290372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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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20.07.24
구하라 일기장엔 '내가 사랑받아도 괜찮은 사람일까?'라는 표현이 있다. 김태경 교수는 "그러니까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인 거다"며 안타까워했다.


진보 거두 [한상진] ???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383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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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득  2020.07.24

댓글이 답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24.

중앙에 나온 것 자체가 답을...

프로필 이미지 [레벨:2]세렝게티   2020.07.24.

21세기 퇴계를 보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7.25.
혹시나 하고
참고 또 참고
글 전체를 읽었다.

그 때 그 궤변 그대로
편협하고 독선적이며 자만에 찬 언사!

구제불능이로 소이다!

할 말이 궁하면, ‘유연성’을 끄집어낸다!

도대체 그노무 유연성이란 놈의 정체가 뭔지!


사고는 순식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41247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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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4

물에 잠긴 상태에서 자동차 문을 여는 기술을 배워둬야겠군요.


물속 차량 탈출법 http://www.carlab.co.kr/news/6435


 https://www.dispatch.co.kr/433700


머리받침대에 쇠가 있군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eace_2000&logNo=220228916185&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kr%2F


자동차 유리창은 쇠붙이로 때리면 쉽게 깨진다는데. 

동전이나 자동차 키로 가능할지도.



복날에 죽는 개들 막자는 저명인사들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animalpeople/co...45.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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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20.07.24
한국에서는 배우 진서연·김효진·이엘, 가수 요조,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표창원 전 의원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그동안 많은 것이 진보·진화·변화하는 것을 봐왔다"며 "지금이야말로 한국이 식용 목적 개 도살·거래를 끝내고 한 걸음 더 나아갈 때"라고 했다고 전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24.

문명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미개인, 야만인과는 친구관계를 끊고 차별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를 선도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냉정한 국제사회에서의 권력법칙입니다.

중국도 쪽팔려서 화장실을 고쳤다는데.

우리식 사회주의, 우리식 화장실 문화, 신토불이 신토화장실은 곤란합니다.

그렇게 깝치다가는 화웨이처럼 쳐맞는 거지요.

국제사회에 도와주는 우군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7.24.
개를 키우는 사람들 중에 대부분은 '나는 안먹어도 다른 사람이 먹는건 이해해야한다. 다른나라들도 푸아그라 등 나라마다 다 음식문화가 다르다'라고 말하더군요. 첨에는 놀랐지만 그런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걸 알게되고는... 논쟁하려 애쓰지 않고 그냥 그들의 말을 들어주는 편인데. 개들을 먹는 소수자들을 보호하는 인격인이것처럼... 소수편에 서는것이 무조건 이성적이고 공정한 사람이라는 왜곡된 논리가 널리 퍼져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피해자라고 주장한 고소인편에 서는 캐릭터들 처럼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0.07.25.

일종의 '정치적 올바름' Political Correctness(PC) 이 아닐까 합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 정치적 올바름에 이견을 가지고 있다면 왠지 꼰대같고 쿨하지못하고 관용이 없는 사람처럼 느끼게 하니까요. 요즘은 이런 정치적 올바름에 강요받는 사회가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 '...개들을 먹는 소수자들을 보호하는 인격인이것처럼... 소수편에 서는것이 무조건 이성적이고 공정한 사람이라는 왜곡된 논리가 널리 퍼져있는것 같습니다.' 이런게 바로 정치적 올바름의 바탕위에 깔려있는 생각이란 거지요. 한마디로 '위선적인 도덕심' 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이번 피해자라고 주장한 고소인편에 서는 캐릭터들 처럼요.' 라고 하셨는데 정치적 올바름 대로라면 피해자고 여성이고 약자니까 무조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의 편을 드는게 맞는거지요. 하지만 과연 그런가?

이제는 여기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개들을 먹는게 소수자들은 아닌거 같습니다. 많이 있지요. 저희 부모님도 기회가 있다면 드시는거 같습니다.

정치적 올바름.. 뜻은 좋지요. 그러나 현실에서 이것을 기계적으로 적용할수 있는것인가? 부작용또한 만만치 않다고 봅니다.


정치적 올바름 - 나무위키

1번 개요을 읽어보세요

https://namu.wiki/w/%EC%A0%95%EC%B9%98%EC%A0%81%20%EC%98%AC%EB%B0%94%EB%A6%84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7.25.
"국민의 81.2%가 지난 1년간 개고기를 전혀 먹지 않았으며, ‘한 달에 한 번’ 이상 꼴로 먹은 국민은 단 1.2%에 그쳤다" -이런 통계들을 보고 소수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단어가 있군요

한국애견신문 – 저무는 ‘보신탕 시대’, 이제는 정부가 개고기 문제 해결에 나서야 - http://www.koreadognews.co.kr/m/page/view.php?no=1629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7.24.
다른 라인을 찾아야하는 걸까요. 극단적으로 말하면 제 주변에 구조론식구들, 유기견 돕는 몇몇의 사람들 빼고는 개를 키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는 안먹지만 다른사람이 먹는것까지 뭐라 하는건 폭력이다"라는 쪽입니다. 4년제 대학 나온 사람들...유학갔다와도 소용없고요. 어릴때부터 같이먹고 음식으로 보고 자란 사람들은 그렇다쳐도 제 주변 30대 들은 왜 다 저런 논리에 있는건지. 제 라인들이 잘못된걸까여. 저도 구조론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랬을거라 생각하니 좀 아찔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24.

패배주의적 반대 논리로 보여집니다.. 그들에게 개식용은 논점이 아니고, 이 사안을 빌미(?)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나대는 것이 보기 싫은 걸 돌려서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24.

일단 식품 관련 법에 식용 할 수 있는 동물을 명시하고, 그 목록에 없는 동물은 도살하거나 먹지 못하게 법을 개정하면 어떨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24.

패배주의지요.

외국이 뭐라하면 받아치면서 발언권 획득

발언권 없는 사람들의 전술

우리는 엘리트니까 달라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0.07.25.

맨위에 수피아님이 쓰신글에 클린트 이스트우드 얘기를 하셨는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한국 개고기 먹지 말라했다고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이 엄청 욕을 하더군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한 말이 마치 무슨 한국의 문화를 비하한다고 느껴서 사람들이 욕을 해대는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개고기먹는 다른나라는 언급하지 않고 한국을 언급한걸 보면 나름 한국에 애정이 있어서(진짜 한국에 애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출연한 영화 그랜토리노를 보면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6.25 참전용사로 나옵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 유추해 본 거) 한 소리 같습니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0]리나꿈에   2020.07.24.
눈팅족인데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개를 먹는 행위가 잘못된건가요

아니면
국제사회의 권력법칙 때문에 먹어선 안되는 건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7.24.

"개를 먹는 행위가 잘못됐다"는 말은 좀 이상하고

"어떤 기준에 의해 잘못이라고 한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덧붙이자면, "한국에서는 어떤 기준에 의해 개를 먹는 행위가 잘못이라고 한다."라고 해야 하며,

그런데 외국인이 개식용에 반응하는 것으로 보아, "아, 이건 한국인만의 문제가 아니구나" 하고 알게 되며

결국 세계인의 기준과 한국인의 기준을 일치시킬 것인가의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에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방구 좀 뀌려면 일단 드레스코드부터 맞춰야 하겠구나 하고 알게 되는 거죠.

가령 장례식장에 흰옷 입고 가면 사람 대접 못 받는 겁니다. 


한편 친한 친구가 문제가 있을 때의 대처와 

구조론 게시판과 같은 공적 장소에서의 발언은 달라져야 하는데,

꼭 보면 공사 구분을 못하는 군인들이 반응적으로만 해석하여

집에서도 군기를 잡으려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여 

"아, 친구가 개를 먹는 건 어쩔 수 없구나" 라고 생각하면

또 답답해지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7.24.

조금 더 목마름이 있다면 검색창에 '개고기'라고 적으면 김동렬님의 다른 글들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도 질문이 생기면 토론실에 올려봐주세요. 저는 스스로 납득은 되는데 지인들과 대화를 할 때는 여전히 헤매고 있습니다. 저에게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토론실에서 뵙게 되기를.



라인이 필요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4110518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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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4

피해자가 주변과 연결할 라인이 하나만 더 있었다면 



검언유착 공작실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21300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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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4

야당인사에 대해 검찰이 이렇게 털었다면

그리고 보도가 되었다면 민간인 사찰로 정권 넘어가는 사안인데.

여당인사는 털어도 빌어먹을 기레기들 편향된 태도 때문에 세상이 조용하구나.



소인배의 권력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410415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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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4

가해자에게 반성의 말씀을 끌어내려고 하면 안 됩니다.

어차피 거짓말일텐데. 반성하라고 하면 범죄를 반성하는게 아니고

그때 그런 말을 하는게 아니었는데 하고 레토릭을 반성하겠지요.

하긴 기레기는 뭐라도 독자에게 팔아야 하니까.

현명한 독자라면 기레기의 사술에 낚이지 말아야 합니다.

개인을 굴복시켜 쾌감을 얻을 생각은 말고 사회의 시스템을 강화해야 합니다.

물론 시스템에 대한 토론을 끌어낼 목적의 포커스는 가능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회사원   2020.07.24.

개인을 굴복시켜 쾌감을 얻을 생각은 말고 사회의 시스템을 강화해야 합니다.

물론 시스템에 대한 토론을 끌어낼 목적의 포커스는 가능합니다.



여전한 지역발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410134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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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4

장마철 습기도 효과가 없군요.



야구장은 괜찮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0072409043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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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4

버스 지하철도 마스크만 잘 쓰면 괜찮습니다.

적당히 거리 두고 소리지르는 응원은 금지하고.



이제 대화가 통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40506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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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4

노무현이 행정수도 제안하고 

서울시민의 불안감 때문에 선거에 져서 수난을 당했지만


큰 그림을 그렸고 그 덕에 현재가 있는 것입니다.

열린우리당의 큰 그림을 열린세력이 이어받아 열린서울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검찰이 언론에 외주를 주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409513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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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4

이런 천인공노할 만행을 봤나?

기레기와 만나서 협잡한 검사가 또 있는지 전수조사 들어가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7.24.

참 좋은 어장임에 틀림이 없다!


거물만 던지면 거물이 터지게 잡혀들 것!

감찰과 공수처로 일망타진 가자!



노자 아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404260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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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4

노자의 가르친 바 되는 무위의 치를 실험하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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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오늘 981명 연일 신기록 행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7.24.

일본이 위험하다.

일본에 있는 외국통신사와 기업은 한국으로 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7.24.

이딴식으로 방치해놓고 올림픽을 들먹이는 그 낮짝이 참 뚜껍기도 하다.


아베를 극복하지 못하는 한 닛본은 엄따!



공산당 태영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4044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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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4

공산당이 공산당 수법으로 대한민국을 개조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천인공노할 만행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7.24.

태영호가 국회의원의 수준을 떨어뜨리고 있다.

미래통합당의원은 같은 의원으로써 태영호가 부끄럽지 않나?



시진핑의 대혁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314561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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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20.07.23
기사와는 다르게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24.

댓글들이 그리 호의적이진 않네요...이웃이 맘에 안든다고 불평만 해봐야...이사를 가거나 이웃을 업그레이드 시켜야...한국 드라마에 한국의 (공중) 화장실 장면을 종종 넣어주면 어떨까 하네요...



검찰반역의 본질은 신분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317334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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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3

남부 백인 - 우리가 흑인과 같아질 수는 없지.

한국 검사 - 우리가 경찰과 같아질 수는 없지.



윤서방 자동탄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314502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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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3

스폰왕 장모님께 하직인사 올려라.



똥싼다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312063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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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3

공천을 국민이 결정하지 민주당이 결정하냐?

어차피 민주당이 무공천이면 열린민주당이 공천해서 결과는 전과동



대학부터 이전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3122826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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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3

모든 대학은 탈서울 해야 합니다.



어떻게 알았지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3094930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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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3

비뚤어진 지역균형 회복하려는 지역감정은 부추겨도 괜찮아.



조중동종편을 박멸할 때까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2311234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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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23

언제까지 이명박 아들들이 활개치도록 놔두어야 하는가?

종편은 이명박의 전리품입니다. 이제 척결할 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