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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03 (08:59:37)

[레벨:30]스마일

2021.12.03 (10:05:35)

윤석열은 술마시는 데는 늦지 않고

공개장소에 공적인 자리에 늦는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벌서 치매가온건가?

에, 그, 저 라고 누가 얘기했으면 벌써 치매공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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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09:00:1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1.12.03 (11: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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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여기 있기 싫다


첨부
[레벨:30]스마일

2021.12.03 (17:32:41)

이런 인터뷰라면 치매설이 돌고 돌아야한다.

그런데 언론은 윤석열이 예뻐서 감히 심기를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

국가사무의 1%도 안되는 검찰 업무밖에 해보지 않고

정치입문 5개월만에 뭘 한다고 돌아다니고 난리인가?


윤석열이 허구헌 날 막말을 하는 이유는

그 막말이 윤석열을 둘러싼 사람들 사이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고

기자들도 윤석열이 헛소리를 해도 포장해서 좋게 써주니

세상이 진짜로 윤석열같은 사람만 있는 줄 알아서 그럴 것이다.

그러니 일말의 반성이나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다.

윤석열은 지금도 자신이 뭘 잘못하고 있는 지 모르고

이제까지 한번도 고개를 숙여보지 않아서

이준석을 자신이 왜 만나러 가야하는 지 모르지만 홍준표가 가라고 하니 간다.

검찰이 가라고 하잖아.


전두환을 찬양해도 언론이 윤석열 예뻐죽어

근로자한테 망자한테 막말을 핻 언론이 윤석열 예뻐죽어

지각을 해도 지각이 잘못 됐다는 기사가 없어 또 기자가 윤석열 예뻐죽어

그냥 윤석열이 숨만 쉬고 술만 퍼마시고 먹방만 찍어도

고귀한 윤석열이 예뻐죽어서

국민의힘과 윤석열이 세상을 제대로 못 보는 것이다.

그리고 국민한테 협박한다.

'나 바보야! 그래서 어쩔건데. 그래도 나 찍어, 폭탄주나 마시러 가자!.' 이런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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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14: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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