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이 오늘 6시에 예정되어 있는 추경처리를

무산시키려고 노력하는가?

김기현이 추경 무산시켜서 민주당 표떨어지게 하고

선거 후에 지급하려고 전술인가?

건진, 왕자, 생소가죽 등 수많은 무속논란이 일어나면

비슷한 행동이 더이상 기자들에 찍히는 것을 조심하는 데

더 들어내좋고 무속연관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무속이 떳떳해서 그런가?

온 국민이 걱정하는 데도 무속을 더 들어내는 이유는

윤석열이 자신이 뭐 하나 잘하는 것이 없는데도

지지율이 40%는 넘으니까

윤석열은 무엇이든 해도 국민이 예뻐한다는 착각에 빠진 것인가?

유세만 가면 사람들이 윤석열을 연호하면서 환영을 해주니

모든 행동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나보다.

윤석열은 겁이 없다.

어딜가나 잡을 먹을 듯한 목소리로

민주당과 현정권을 윽박지른다.

이미 자신이 대통령이 다 된 줄 안다.

그리고 국민에 시비를 거는 것 같다.

'너희들이 겁도 없이 칼춤 추라고 나한테 투표한거야?' 라고

윤석열이 첫날에 어퍼킥을 날리고

고함지른 것은 이재명 선거운동 도와주려고 한

의도적인 행동이었나?

볼때마다 웃기다.

중도에 돌리면 선거운동 쉬울 듯.

다시 명박시대로 회귀

괴물은 길들일 수라도 있지. 식물은 중국 소가 와서 뜯어먹어. 

정권 교체가 유리한 점 : 정부 까는게 제일 쉽다.

정권 유지가 유리한 점 : 정부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

이준석의 '고인 유지 어딨나?"

입이 있다고 아무 막말이나 하는 이준석.

동료에 대한 의리는 어디다가 내팽개치고

입에 못 담을 막말만 골라한다. 

잡고 있는 인질 몸값을 상식대로 공정하게 받아내고 말겠다는 도둑놈의 행동

바이든과 푸틴의 윈윈게임 허풍 대잔치

우크라이나 의회 격투기는 옛날부터 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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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충북은 윤석열. 물론 구글은 미국과 달리 한국에서는 2, 3, 40 대 위주의 검색량이라고 봐야 함.

https://trends.google.co.kr/trends/explore?geo=KR&q=%EC%9D%B4%EC%9E%AC%EB%AA%85,%EC%9C%A4%EC%84%9D%EC%97%B4

구글트렌드는 구글 사용자의 관심도를 나타내는 검색량의 빅데이터다. 지난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여론조사에서 열세였던 트럼프의 승리를 예측한 뒤 대선 판도를 읽는 하나의 도구로 주목받은 바 있다. 2020년 미국 대선에서도 선거 막판 바이든 검색량의 상승 추세를 통해 다시 한번 검색 관심도와 선거 당선의 상관관계를 증명한 바 있다.(기사 본문 중)

민주주의는 자기들의 대표자를 뽑는 제도인데

국힘은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도둑들이 은행을 공동으로 털어먹자고 뭉친 것.

은행을 털 때는 힘을 합치지만 은행을 털고 난 다음에는 자기들끼리 총질하는 2라운드가 기다리는 것.

민주주의 제도의 헛점을 노린 악행.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자영업자에 신용대사면

원래 이 바닥은 돈 대는 넘이 주범이여.

머리모양부터 초딩도 아니고 유딩인척 하는 찌질이 찐따. 엄마가 미장원에서 해준 머리모양 그대로 유지. 반대로 김어준은 권위주의 머리모양. 

정치무경험자가 바로 대한민국호를 운전할 수 있는가?

아파서 죽을 것 같은 사람이 의대시험준비생에게 수술 받을 수 있나?

헌정 사상 유례없는 정치무경험자 후보.

문재인이 박근혜에 진 것은 문재인이 정치 신예였고

박근혜는 문재인보다 정치경험이 10여년이 앞섰기 때문이었다.

하물며 정치무경험자에 선출직으로 아무것도 해보지 않는 후보에 

운전대를 맡길 수 있나?

어제 이재명이 지는 여론조사가 쏟아지면서

주위에 윤석열이 이길 것이라는 정치 저관여층들이 얘기하고 있다.

꺼진 불도 다시보자하는 마음으로 주위부터 설득해 나가자!

못처럼 아주 오랫만에 이재명이 이기는 kosi 여론조사가 나왔으나

포털 어디에도 기사를 찾아 볼 수 없다.

언론들이 보도거부운동을 하는 지 알 수 없지만

아주 오랫만에 이기는 여론조사결과 나왔으나

포털메인에 아무도 기사를 써주지 않는다. 편파가 아주 심하다.

1억원에 매수 당해서 그럴까?

갤럽조사는 대선때는 잘 맞추지 못했다.

갤접조사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내 주위부터 설득해 나가자.

엄마를 죽이고 왕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