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혐오와 선동의 결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5094508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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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5

우크라이나 극우가 

러시아계를 탄압하고 인종청소를 저지르며 윤석열 짓을 한 것은 명백.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 곳곳에서 러시아계가 청소당하고 

이에 대해 러시아인이 울분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

한국은 균형감각을 가지고 양측을 중재하는게 맞을 것.

러시아 가스로 밥 먹는 우크라이나는 친서방이 아니라 중립을 선택해야 할 것.

밥은 러시아 밥을 먹으면서 잠은 서방에서 자겠다는건 동가식 서가숙.

미국도 쿠바봉쇄를 했을 뿐 상륙은 하지 않았는데 러시아도 우크라이나에 주둔할 수는 없음.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중립화 선에서 서방과 러시아가 타협하는게 현명 



이승만이 우크라이나에서 환생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LFDZXNA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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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5

자주국방, 국산무기, 정예군인 등 

스스로 나라를 지킬 능력은 없으면서 

외세의 힘으로 국정을 운영하려는 면에서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명성황후 민비와 닮았다.

정치가 코메디언 장난인 줄 아나?


대통령은 보이지 않고 트위터로 항전을 외치면서

감정적 호소하는 것은 이승만도 닮았다.

입으로 평화를 외친다고 평화가 오지 않는다.


자주국방이 받쳐 주어야 평화가 온다.

중국과 러시아가 한반도 위에 있는 대한민국은

자주국방은 필수 이며 무능한 대통령은 최악이다.

문재인이 국방비에 돈을 들이며 무기개발을 한가해서 한 줄 아나?

김대중 노무현이 평화를 외치면서 자주국방을 외면했나?

자주국방하면서 평화를 외쳤다.

그런 김대중정신을 이어받는 다는 윤은 왜 맨날 선제타격을 외치냐?





윤이 안의 집 찾아가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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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5

어제는 조롱하고 오늘은 예우한다는 일관성없는 이준석.

쇼를 할 수록 국민의 뇌에 각인시킨다는 전략으로

윤이 안의 집에 찾아가는 전술나오나?


윤이 안의 집에 찾아가서 문전박대 당하면서

윤이 불쌍하게 보면서 표 올리기 전술인가?

그런데 윤이 정치보복에 5년짜리 대통령이 뭐가 대단하면서

얼굴살 흔들면서 인터뷰해서 윤이 불쌍해 보이지가 않는다.


윤은 왜 5년짜리 대통령 하려고 발악인가?

본인이 5년짜리 대통령은 대단하지 않다고 하면서.

평생을 피맛을 봐서 또 다시 피맛을 전국적으로 보려고 대통령선거에 나왔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5.

당대표가 선거전에 거래를 시도하면 불법아닌가?

단일화를 위한 후보사퇴요구는 불법인 것 같은 데.

이준석은 곽노현사례를 한번 찾아봐라.



푸틴의 목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5074156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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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5

영토점령은 300만이 필요하므로 무리고 돈바스는 이미 먹은 상태고 

군사작전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몰라서 오판했는데 친러정권을 세우는게 푸틴의 목적이군요.

우크라이나의 군사능력 해체하는건 가능하겠지만 

친러정권을 세우려면 반러세력 1천만 명을 폴란드로 쫓아내야 가능할지도. 



나라망신 시키는 국민의힘 관계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17265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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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4
지금이 조선시대로 알고 있는 국민의힘.
시위자에 폭력행사하고 국제적인 망신당하고.
도대체 어느 시대를 사나?


농부는 밭을 탓 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17162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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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4
선관위토론 진행자가 정준희였는 데
윤석열측이 반대해서 바꼈다고.
실력없고 준비안된 윤석열은 도대체
무슨 이유가 많아서
윤석열에 유리한 사람이 아니면
토론을 안 하냐?
윤석열은 도대체 어디까지 과잉보호 해 줘야하나?

농부는 밭을 탓 하지 않는다.
주워진 환경을 이용해서 어떻게 해서든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도대체 윤석열은 얼마나 과잉보호에 온실에 화초로 자랐길래 하나부터 열까지 맞추어 줘야하나?
왜 응석받이가 어른 선거에 나왔나?


대통령다운 행동을 해야 대통령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JmFtANZxE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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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4
위기에 대통령다운 모습을 보여야 대통령이다.
위기에 분열과 조롱을 일삼고
거짓말만하고 대한민국 상왕 검찰만 지킬 생각만하는 후보는 가족의 비리만 덮을 생각만 하는 후보는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하면된다.
술 좋아하는 후보한테는 술은 주고
일 좋아하는 후보한테는 일을 주면 된다.


발뺌 진중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18430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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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손절할 타이밍 늦었다. 

너는 평생 윤석열 강아지다. 

한번 꼴통으로 낙인이 찍히면 끝. 

그게 진보의 근성. 


이문열도 왕년에 백낙청한테 한 번 찍혀서 결국 저렇게 된 거지. 

한번 선을 넘으면 에너지 흐름에 떠밀려 갈데까지 가는 거라네.

맑은 샘물은 작은 오염에도 못 먹게 되고

맑은 유리창은 한 번 금이 가면 되물릴 수 없고

맑은 지성은 한 번 썩으면 그걸로 영원히 끝이라네.

진리의 비가역성이라네.

깨진 다이아몬드는 의미가 없다네.



험난한 세월을 이겨내 달관한 유시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Q6sh8g75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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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4

유시민은 광주 5.18도 보고 87년 민주화 이후 김영삼 김대중 분열로

노태우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보면서 세상에 그 보다 더한 일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많이 달관한 모습니다. 거리에서 전두환 물러가라 싸웠더니 진보진영 분열로 노태우 군인이

합법적으로 대통령이 되는 모습을 보고 누구 질색하지 않을까?

우리는 이명박근혜 10년으로도 잠이 안오는 데 말이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거의 1년동안 여론조사에 달련이 되어 있다.

작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때부터 국민의힘이 여론조사 방법을 경선에 이용하면서

지지층이 눈에 불을 켜고 여론조사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이 과정이 1년동안 지속되면서 메이져언론 아니 kbs를 비롯하 거의 모든 언론과

국민의힘이 윤석열이 대통령이 다 된줄 알고 있으며 언론이 국민에 세뇌시키고 있다.

국민의 머리를 언론이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윤석열 승리를 주입시키고 있다.

언론은 대한민국국민이 공산국가백성으로 알고 있나보다.


특별한 악재 없이 춤을 추는 여론조사 지지율 그리고 그 지지율이 모두 윤석열한테만 유리하게 작용하는 현실.

저쪽이 여론조사 결과를 믿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은 그 조사결과를 믿는 것 같지만) 여론조사로

여론을 만들어 진보층의 투표참여를 억제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실제로도 포털뉴스에 이재명 지지율이 낮게 나오면서 투표를 포기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으니 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4.
3월 2일부터 깜깜이 여론조사공표금지기간이다. 내일부터 조사하는 여론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하자. 중도나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은 주말부터 발표되는 여론조사로 대세를 인식 할 수 있다. 열심히 여론조사에 임하자. 저쪽은 여론조사에 달련되어 있다.


오늘 33만명 이재명 지지 선언

원문기사 URL : http://www.kdntv.kr/news/articleView.html?idxno=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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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4

10만명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이재명 지지선언

23만명 일제강제동원희생자유가족협회, 일제강제징용피해자협회 이재명 지지선언

힘을 내자!! 지치지 말자!!



김건희의 발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16312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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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투기세력에 가담해서 매수를 했는데
2017년 5월에 윤씨가 서울 중앙지검장이 되는 바람에


매도를 못하고 그냥 갖고 있었다가 

결국 손해를 봤으니 투기가 아니라고 변명.


대신 다른 방법으로 투기꾼으로부터 이익을 분배받은 듯.


1) 김건희와 함께 작전을 짜고 매수를 해서 가격을 끌어올렸다.

2) 다른 사람은 매도하고 빠져나왔는데 김건희는 남편의 출세 때문에 매도를 못했다.

3) 김건희의 손실분은 이익을 본 공범들이 다른 방법으로 벌충해 주었다.


대략 이런 시나리오인듯



자영업자는 이재명 지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1533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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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코로나19와 싸우는 것은 정부, 방해하는 것은 야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4.

열심히 방역수칙 어기는 저쪽후보 부부.



이번 주가 피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14462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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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수학자가 그렇게 말했다네요.



무능한 세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1439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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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시진핑이 나서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깜이 안되는게 인류의 비극. 키신저도 없고.



꼰대단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13373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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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꼰대왕국 좋고



정치신예 젤렌스키 우크라이나대통령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B%B3%BC%EB%A1%9C%E...4%ED%82%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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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4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 본 적 없고

작가의 대본에 따란 움직인 정치신예  젤렌스키.

정치신예가 나라와 국민의 삶을 위험 속으로 밀어 넣는다. 


무당의 힘이 국정운영에 들어 올 것 같고

장모와 부인이 대본에 따라 움직일 것 같은 후보는 누구인가?

스스로 생각을 해보고 살아봤을까?



전쟁은 시작되었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11303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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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4

오천만 국민의 삶이 실험실의 쥐가 아니다.

한번도 선출직을 해본 적도 없고 정치신예에

위기에 닥친 나라의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

위기에는 위기강한 리더를 뽑아야하다.

실무경험이 한번도 없는 정치신예에 나라를 맡길 수 없다.

지금은 태평성대로 정치실험을 할 수 있는 한가로운 상황이 아니다.


우크라이나발 전쟁위기, 미국발 인플레이션 위기, 코로나 위기로

3중고 위기 상황에 정치를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 리더를 뽑는 것은

한국을 재난속으로 밀어 넣는 것이다.


오천만 국민의 삶이 실험실의 쥐가 아니고

오천만 국민의 삶은 정치신예의 실험대상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4.

러시아에 한국 기업 많이 들어가 있다.

서방이 제재하면 한국 기업도 피해를 보게 되나?



대통령임기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Nj_Ss8b-U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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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4

검찰공무원 임기 30년이고 대통령 임기 5년이다.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30년 임기 검찰공무원에 대드나?라고 하면서

얼굴 살 흔들면서 국민들 협박하냐?


거만하고 오만한 태도하면서 하는 말이 

검찰이 대한민국 상왕이라고 선포하는 것 같다.


전원책이 투표 해 볼 것도 game is over라고 하면서

축재분위기 만들어 주던데 그 분위기에 취해서 

권력 다 잡은 줄 알고 검찰 건들지 말라고 협박하나?


대통령의해 나라가 다스려지는 줄 알았더니 상왕이 따로 있었다. 

알고보니 대한민국 상왕이 검찰이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4.

윤석열 말하길 대한민국 대통령은 검찰을 무서워 해야한다고 말하나?



보수기독교에서 신천지로 이동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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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4

이번 대선에서는 보수기독교의 힘이 국민의힘에서 많이 빠지고

그 자리를 신천지와 무속이 차지했다.


어떤 일로 국민의힘과 기독교이 사이가 틀어졌는지(?) 모르지만

국민의힘이 한가지 확실한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선거를 치른다는 점이다.


국민이 무속을 우려해도 말린 대구로 응수하고

(말리대구는 차로 새로 구입했을 때 나이드신 할머니 액막이용으로 차에 넣어주지 앟나?)

국민이 신천지를 우려해도 조직 총괄에 선천지를 앉히고.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뭐든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나라도 팔 것이다.



막 가는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203213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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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무속과 신천지에 올인해버려.


김정은을 혐오해도 되나? 이런 칼럼을 써봐라. 

살인마를 혐오해도 되나? 이런 칼럼도 좋고.


조두순도 형을 마치고 죄값을 치렀는데 혐오하면 안 되는거 아냐? 얼씨구. 지화자. 

암세포도 살려고 애 쓰는 눈물겨운 생명인데 죽이면 되냐? 


사회가 있고 공론이  있고 평판이 있는 것은 살려고 그런 것이다.

두 자동차가 충돌하기 전에 어느 한쪽은 브레이크를 밟아야 한다. 사회는 그것을 합의해야 한다.


완벽한 정의가 없다고 정의를 포기하면 안 된다.

어떤 상황이든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정답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4.

아무말 이나 써대는 조선일보.

해외뉴스를 봐라. 

해외에서도 한국대선후보가 주술에 얽힌 것을 비판하고 있다.

한국역사에도 명성황후 민비가 주술에 얽매혀서 나라꼴이 어떻게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