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2.28.
끝까지 긴장놓고 절실한쪽이 이긴다.
어제 윤석열 기자화견은 동정표 유발작전일 것이다. 박근혜처럼.
그리고 약간의 효과는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저쪽은 3월 8일까지 단일화를 얘기할 지도 모른다.
투표용지가 인쇄되도 그들은 단일화 얘기를 할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쪽이기 때문에.
선거는 3월 9일 투표를 맞쳐야 그 결과를 알 수 있다.
지지율 맞추기 이런거 하지 말자.
지지율 맞추기 해서 맞은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런거 하면 경험상 저쪽이 더 단결하는 것 같다.
절실하게 주변사람을 설득해 나가자.
오천만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안철수와 윤석열의 권력게임에만 관심이 있구나!
서초동 궁궐에 사는 윤석열은 서민의 삶이 관심이 없어서
정치초보는 국민의 삶을 실험실의 쥐로 보고
집권하면 집무실 옮길 생각이나하고
안철수는 언론한테는 단일화한다고 하고 뒤에서는 단일화하고 있고
안철수와 윤석열은 권력을 누가 가지나 그런 게임만 하나?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