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기강을 잡아야 합니다.
선제적 투자가 정답입니다.
방향을 잡고 밀어붙여 봅시다.
좋구만유.
흑인만 투표해도 공화당은 파멸
히스패닉은 더 안 하겠지요.
저도 왕년에 굴 먹다가
천연 진주를 발견한 적이 있는데
쌀알 정도의 크기였소.
작은 데다 너무 깨물어서 실금이 갔기에 버렸소.
하여간 치아가 깨질 뻔 했소.
굴 먹을 때는 조심해서 먹어야 하오.
완두콩알만 하다면 작은 편인데
진주 가격이 도매가로 1만원이나 하려나 모르겠소.
- 답은 스쿼드에 있다.
- 그라운드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본질을 떠나 관념적인 구호로 흐르면 망하는게 보통입니다.
프레임 걸기 좋아하는 네티즌들 따라가면 망합니다.
구조론은 마이너스이고
마이너스는 쥐어짜는 것입니다.
안에 있는 자원을 쥐어짜서 일정한 성과를 내야
밖에서도 호응해 주는 거지요.
곤충보다 새가 힘이 센데
kist출신의 공익행정병이 이룬 쾌거!
답이 없구나.
박항서 박충건 박지성 박병호 박세리 박찬호 박태환 박인비 박주영?
김씨와 이씨는 쪽수만 많아가지고 하는게 없어. 김연아뿐인가?
그네 한풀이~
ㅎㅎㅎㅎ
이...... 이런!
김....... 김빠졌네!
박.............................. 대박!
어제저녁 jtbc 보도.
sbs, 조선일보에서 보도를 시작해서
오늘 아침에서는 중앙영자신문 중앙데일리에서 확대보도를 한다.
http://news.jtbc.joins.com/html/422/NB11743422.html
자유한국당에서 박관천과 닮았다고 우기는 데
자유한국당은 임시국회를 열어놓고
한유총문제등 일하지 않는 이유를 찾고 있는지 모른다.
수도권이고 지방이고 개발해야 합니다.
지금 전국 곳곳이 너무 엉망입니다.
특히 구로와 상봉은 지옥의 교통 난맥상.
월드컵대교 인근도 디지털시티 이후 지옥이고.
도로율과 철도 노선이 선진국 만큼은 되어야지요.
KTX를 전국에 쫙 깔아야 합니다.
캐럴 없는 조용한 밤이 그립고나.
그네어록 - 공군을 폐지하면 되잖아요.
유소년축구, 축협문제, 인맥문제 등
하나마나한 지당한 말씀은 필요없고
그라운드 안에서 정답을 찾아내는게 진짜입니다.
제가 그동안 무수히 강조해온 바와 일맥상통입니다.
병법가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일정한 성과를 내서 가능성을 보입니다.
어떻게든 가능성을 보이면 위에서 투자가 내려오는 것이며
투자가 뒷받침 된 다음에 유소년이든 축협이든 인맥이든 해결하는 것이며
아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소기의 성적을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공허하고 관념적인 프레임 놀음은 걷어치워야 합니다.
맞는 말 하는 사람을 경계해야 합니다.
전문가라면 프로라면 아는 사람이라면
누가 생각해봐도 맞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 한국팀은 정신력이 강하다. (누가 생각해도 맞는 말)
- 한국팀은 정신력이 약하다. (히딩크의 뜬금 없는 말)
차지혁 다음 서준혁 다음?
인기 높은 건 좋은데 올라가도 너무 올라가는 거 아닌가 싶소. ㅎㅎ
이렇게까지 높은 인기를 누리는데는 박항서 감독의 소박한 용모도 한 몫 하지 않았나 싶소.
특히 베트남 총리와는 비슷한 키에 생김새에 대머리까지 똑 닮아서 마치 형제인 듯 보였소.
그런데다가 총리에게 깍듯하게 예우를 갖추니 거기에서 또 점수따고...
키큰 미남자였으면 이렇게까지 베트남 국민들에게 친밀감을 주지는 못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