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전여옥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515482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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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05

개가 나가고 강아지가 들어왔다.



어리석은 청래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5155048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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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05

후보가 뭘 잘못했어?

바보가 바보짓 한게 이상한가?

저런 바보를 후보로 고른 유권자를 비판해야지. 

저런 바보 등에 올라탄 기레기를 비판해야지. 

수준대로 노는 법. 각자 수준에 맞게 행동한 것이다. 


이준석은 장래가 창창한 젊은이라 원칙이라도 지켜야 하고

김종인은 손주들 재롱잔치 즐기는 노인이라 불러주는데 얼굴내밀기 하고

윤석열은 바보라 동네 바보 형처럼 소주나 얻어먹고 다니고

국민은 바보들 나무에 올려놓고 떨어뜨리기라 제 일을 했고

기레기는 바보 등에 올라타고 호가호위 하려다가 망했고

각자 제 역할을 다했는데 바보된 엘리트와 

호가호위 하려다 망해먹은 기레기와 바보를 밀어준 6070이 문제인 것



개새끼들의 법칙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2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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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05

매우 반성한다는 내용이지만 전혀 반성하지 않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05.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번 총선 결과를 놓고 1년8개월 뒤 대선을 미리 점치기도 한다. 더민주·국민의당·정의당 등 야권의 정당 득표(59.5%)가 새누리당(33.5%)을 두 배 가까이 압도한 만큼 내년 대선이 야권에게 유리하리라는 이야기다. 천만의 말씀이다.

야권의 총선 승리는 야권 스스로 거둔 것이 아니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실정에서 오는 반사이익과 20년 만에 등장한 3자 구도에 의한 '일시적 현상'으로 보는 게 옳다.

오히려 20대 국회 개원 이후 두 야당이 치열한 주도권 쟁탈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비틀거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새누리당이 레임덕에 빠질 박 대통령과 선을 긋고 혁신 드라이브를 걸면 유권자의 선택이 180° 달라질 공산이 크다. 정치권이 민심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헤매는 한 2017 1220일에는 또 다른 '멘붕의 밤'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민심이 그렇게 무섭다.



이게 반성한 거냐? 이놈들은 멘붕을 지금 3연타석으로 맞고 있다.



모든 구조는 닮는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V5Taho5N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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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05

별로 안 닮아보이지만 일견 닮았다치고
뇌는 껍데기가 있기 때문에 내부의 구조가 그렇게 됐다고 보고
그렇다면 우주도 껍데기가 있을 거라고 짐작할 수 있는데
거꾸로 어떤 구조가 있는데 껍데기가 없다는 것도 이상한 거
무엇이 있으면 반드시 그 전에 바탕이 있어야 하기 때문
우주의 껍데기가 꼭 뼛조각이라는 말은 아니고
중력과 같은 밀도 차이 혹은 어떤 힘에 의한 것일 것
제임스웹망원경이 뭐 좀 좋은 것 좀 찍어주면 좋을 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05.

뇌의 핵심은 절연.. 전기가 통하지 않게 막는 것

우주의 핵심은 척력.. 인력으로 붙어버리지 않게 막는 것



윤석열 뚜벅이 전략 강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51158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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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05

배낭 하나 매고 전국 돌며 바닥표 훑기. 좋잖아. 순대국밥집 들러 소주도 얻어먹고.

그나저나 10만 모으는 군중집회 한 번은 하고 끝내야 하는데.




윤석열 사실상 후보사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509300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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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05

손익계산 때문에 발표를 못하고 있는 것.

당장 구속될지도 몰라. 쥴리도 달려들어가겠지. 

장모와 셋이서 구치소에 모여 고스톱을 치게 해주나?


이준석 - 진작에 철수, 이왕 철수할 거 초가삼간에 불은 지르고 나가야지. 

김종인 - 모양 나게 철수, 이왕 나가는 거 자존심은 세우고 나가야지.

윤석열 - 진상 치고 철수, 어차피 나갈거 손해 덜 보고 나가야지.



항모 잃은 제로센 진중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509393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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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05

미드웨이 해전. 모함 아카기 침몰하고 착륙할 곳 없네.



말이 아니라 실천이 중요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510303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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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05

기재부 혼자 집값 못 잡고

기재부 혼자 아파트 공급 못한다.

기자들이 본다고 좋은 말만 하지 말고

뱉은 말을 실천해야한다.

기자앞에서는 주택공급한다고 인터뷰하고

뒤로 가서는 투기꾼이나 여러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기재부 말을 누가 믿겠나?

이제까지 기재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한 일은 없다.

그 반대되는 정황은 많다.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그 사람이 한 말이 아니라

그 사람이 한 행동이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다.





정권만 잡을 수 있다면 집에 불인들 못 지르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5095508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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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05

초가삼간 태워먹고 자식놈도 팔아먹고 마누라도 팔아먹고 신주단지 불태우고 못할 일이 무엇이랴?



국회의원 나오고 싶은 김주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509210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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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05

공천에 목을 매고 꼴값을 떠는구나.



미련을 남기지 말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508002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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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05

할거 다 해보고 처절하게 죽어라.



김건희 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509473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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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05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김건희 즉각구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507382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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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05

검사는 왜 기소를 안하나?



사퇴 수순밟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505001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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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05

1) 신지예를 자른다.

2) 김한길을 자른다.

3) 윤핵관을 자른다.

4) 김종인을 자른다.

5) 자기 왼손을 자른다.

6) 자기 오른손을 자른다.

7) 자기 목을 자른다.


항우가 범증을 자르고 죽었지만 범증을 자르지 않았어도 죽을 운명이었어.

항우가 범증의 말을 듣지 않아서 진게 아니야.

애초에 누구 말 듣고 정치할 사람은 군주가 될 수 없는 것이야.

기본이 되어 있는 사람에게 참모가 조언을 해주는 것.

기본이 안 되면 방법이 없음.



문제의 근원은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5000859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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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05

정치 한 번 안해본 동네 바보 형을 대선후보로 뽑는 미친 당을 봤나?

선거의 여왕 박근혜 떠나고 이후 모든 선거를 다 지게 되어 있다는 나의 예견을 못 들어봤나?

속임수로 쉽게 이기는 버릇이 들면 싸워서 어렵게 이기는 방법을 잊어버리는 것이여.



심리학은 사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50736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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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05

심리학 사회학은 통째로 사기라고 제가 20년 전부터 떠들었습니다.

아 물론 한의사도 사기지만 병을 잘만 치료합니다.

무당도 사기지만 고객은 심리적인 도움을 받습니다.

종교도 사기지만 사회적 순기능이 있습니다.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이 있고 시장이 돌아가지만 그게 과학은 아닙니다.

공자는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라고 했습니다.

경제학은 학문이지만 경영학은 학문이 아닙니다. 

처세술은 학문이 아닙니다.


공자의 정명사상으로 보면 

한의사 - 한방사

무당 - 주술사

종교인 - 예수쟁이, 중

경영학 - 경영술

사회학 - 염병하네.(몽상가 낭만파 우울파 조폭 등)



비겁한 김종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508280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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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05

낯선 사람과 갑자기 뜻이 맞는게 어딨어?

인간은 원래 낯을 가리는 동물, 

지나가는 동네 아저씨 데려다가 정치할 것이면 정당이 왜 있냐?


인사가 만사다-멸망

탕평인사-멸망

적재적소-멸망

대학교수-절대멸망

검찰정치-당근멸망


대학교수는 원래 남의 말 절대 안 듣도록 훈련된 사람입니다. 

사투리만 달라도 어색해 하고 불편해 하고 민망해 하고 

당황해 하고 위축되고 불안해지고 숨이 가빠지고 두통이 생기는게 물리적 현실입니다.

학교가 존재하는 이유는 지식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과 공존하는 훈련을 하는 겁니다.


인간은 스킨십을 통해서 해결해야 하는데

김종인할배-윤석열왕초-이준석 여왕님 기쁨조는 

워낙 세대차이, 배경차이, 신분차이가 나서 절대 융합이 안 됩니다.



하루라도 왕을 해보고 싶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42138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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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04

종인이 준석이 성동이 제원이 한길이 다 꺼져.



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417050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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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04
잘먹히네


소인배의 선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4173358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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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04

나쁜 상황에 몰리면 나쁜 결정을 하는게 소인배

그 이유는 몸이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두통 복통 어지럼증 변비 잇몸염증 발생.


김종인은 모양 나게 윤석열을 떠나려는 것. 

윤석열이 자신을 버리는 모양새로 튀어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