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1.15.
김건희의 문제는 전혀 통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기자를 만나는 것부터가 혹시 김건희가 좌파언론을 자기쪽으로 끌어들이면 중도를 끌어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것인가? 김건희 스스로가 선출된 권력을 가지려고 하는 것이 그리고 그 권력을 행사하려는 것이 국민들이 김건희를 검증하게 만드는 것이다.
입장을 바꾸어놓고 생각해보면
김혜경이 이재명모르게 tv조선 같은 보수언론을 회유하기 시작하고 그게 언론에 터졌으면
지금 민주당은 콩가루되고 지지율은 5%로 떨어졌을 것이다. 민주당은 지지율 회복불능당이 되어 있을 것이다.
문재인이 대통령직무를 수행하기 시작했을 때 보수신문은 김정숙여사를 최순실로 몰아가려고 부단히 애를 썼다. 그런데 지금 김건희는 윤석열이 후보 일때부터 비선이 아니라 실세로 캠프밖에서 통제되지 않고 움직이고 있다.
방송내용이 어떤것인지 몰라서 판단할 수 없지만 지금의 김건희가 한 일련과정은 김건희가 국정농단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이다.
입장을 바꾸어놓고 생각해보면
김혜경이 이재명모르게 tv조선 같은 보수언론을 회유하기 시작하고 그게 언론에 터졌으면
지금 민주당은 콩가루되고 지지율은 5%로 떨어졌을 것이다. 민주당은 지지율 회복불능당이 되어 있을 것이다.
문재인이 대통령직무를 수행하기 시작했을 때 보수신문은 김정숙여사를 최순실로 몰아가려고 부단히 애를 썼다. 그런데 지금 김건희는 윤석열이 후보 일때부터 비선이 아니라 실세로 캠프밖에서 통제되지 않고 움직이고 있다.
방송내용이 어떤것인지 몰라서 판단할 수 없지만 지금의 김건희가 한 일련과정은 김건희가 국정농단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이다.
dksnow
2022.01.15.
우직한 대통령, 다음 쌈박한 대통령, 그다음은, 추미애. 그리고 다음 다음도 민주 진영에서 경쟁시켜야. 물론, 장교단은 늘 긴장되어 있어야. 마치, 일제하의 평양 기독교 장로들 마음으로 (오해 마시길, 당시 최대 지식인층이었음).
스마일
2022.01.14.
https://news.v.daum.net/v/20220114142100714
누가 김건희를 연약하게 보는가?
특정언론사를 어떻게 하겠다며 권력의지를 드러내는 김건희가 연약한가?
국민은 오천만명의 반인 이천오백만명+1명이 민주당에 투표를 해야
김건희1명을 제어 할 수 있지만
김건희는 선출된 힘이 없어도 지금 국민의 반이상을 괴롭히고 있는데
그런 김건희가 연약한가?
재미로 국민의 화를 건드리는 김건희가 연약한가? 이준석이 연약한가?
벌써 권력을 휘두르는 김건희를 누가 연약하게 보는가?
누가 윤석열을 연약하게 보는가? 카메라기자에 호통치는 윤석열이 연약한가?
스마일
2022.01.14.
연약한 김건희는 그 많은 경력과 이력들이 허위의혹을 받나?
연약한 우리는 법이 무서워서 경력과 이력의 허위기재를 꿈도 못 꾸는 데
연약한 김건희는 연약해서 경력과 이력 허위의혹이 넘치나?
착각 - 여성은 남성을 좋아하고 남성은 여성을 좋아한다.
진실 - 여성은 여성을 좋아하고 남성은 여성을 좋아한다.
이유 - 자기보다 권위적으로 보이면 남녀를 떠나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착각 - 여성은 여성을 좋아하고 남성은 남성을 좋아한다.
진실 - 여성은 남성을 좋아하고 남성은 남성을 좋아한다.
이유 - 자기보다 권위적으로 보이면 남녀를 떠나 무의식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남성과 여성을 대립적으로 보는 것은 굉장한 착각입니다.
그럴 경우도 있지만 뇌구조의 무의식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여성이 해야 먹히는 상황이 있고 - 주로 서비스 업종
반대로 무조건 남성이 해야 먹히는 상황이 있습니다. - 권위가 필요한 상황
그런데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니고 30퍼센트 정도는 그 반대로 작동하기도 합니다.
영국에는 여왕이 통치해야 잘 되는 징크스가 있고
1950년대에는 전 세계 지도자들이 모두 할배였는데 그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처칠, 루즈벨트, 드골, 스탈린, 아이젠하워 죄다 할배였죠.
유럽을 통치하는 EU제국의 군주가 여성 메르켈이 아니라 남자라면?
일단 프랑스부터 화가 날 것입니다.
EU를 사실상 통치하는 독일 총리는 무조건 여성이어야 EU가 평화롭다는 메르켈 법칙.
적이 내부에 있느냐 외부에 있느냐에 따라 인간의 태도가 180도로 바뀝니다.
독일, 이탈리아, 일본 패전국가들은 모두 총리제를 하는 것도 이유가 있고
외부는 쳐다보지도 말고 내부만 바라보라는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