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12.27.
윤석열이나 이준석이나 얼굴에 장난끼가 가득하다.
얼굴에 절실한 구석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준석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 이겠지.
절실한 구석은 하나도 없고 장난으로 선거에 임하니
얼굴이 그렇게 해맑겠지!
사실이지 이준석이나 윤석열이 무엇을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해 본 것이 있는가?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때로는 외롭고 지난한 과정인지 윤석열이나 이준석은 모르니
얼굴이 저렇게 장난끼가 가득하며
나라의 운명에 '내가 대통령 되는 것이 낫다'는 뉘앙스로 인터뷰를 하지?
지금 이 상황이 재밌냐?
이준석은 대통령선거 장난이냐? 유희냐?
김건희가 학력위조 한 것이 재밌는 상황이냐?
전직검찰총장이 1년도 되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것이 재밌는 상황이냐?
기자들이 이준석 따라다니까 자신이 잘 난 줄 알고 정신줄 놨어?
스마일
2021.12.26.
사과하면 범죄이력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허위이력은 법정에서 다뤄야할 문제이다.
김건희가 30분동안 사과한다고
5살부터 공부하여 20년동안
경쟁사회를 살아가면서
단계를 착실히 밟아가는 취준생의 애환을 알 수 있나?
허위이력은 법정에서 다뤄야할 문제이다.
김건희가 30분동안 사과한다고
5살부터 공부하여 20년동안
경쟁사회를 살아가면서
단계를 착실히 밟아가는 취준생의 애환을 알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