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자신의 통치행위에 좋은 말만 듣지 않는다.
대통령도 자신의 통치행위에 비난, 비하, 악플을 받지만
지난 4년 대통령이 자신을 향하여 비난, 비하한 사람을 고소하겠다고 한적은 없다.
작가가 쓴 글이 세상으로 나오면 그 다음 평가는 독자와 시청자의 몫이다.
그 누구도 독자와 시청자의 머릿속 생각을 조종하거나 통제할 수 없다.
중국은 중국민의 생각을 통제를 하더라만.
그리고 한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중국자본이 jtbc 스튜디오에 제3자배정방식으로 투자했다는 데
jtbc가 열린공감같은 언론사아닌 이상
투자자의 의도대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언론사는 돈 대주는 데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윤리위는 이 대표가 지난 10월 위원장에 이양희 성균관대 교수를 임명하면서 윤리위 구성이 됐다. 이양희 위원장은 이철승 전 신민당 사꾸라 대표의 딸이다. 사꾸라 꽃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