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강에 들어가겠다" 같은 거 말할 수 있잖아?

저쪽이 대통령이 되면

촛불이 모여서 시위하는 것은 모두 불법으로 될 것 같다.

저쪽의 자신감이 지금 하늘을 찌르고 있는 데

지금 저쪽은 공포정치를 예고하고 있다.

또 보복정치도 예고하고 있다.

정신차리고 있어야 겠다.

지지자들이 윤석열과 김건희가 뭐하는 지 보고 있다.

민주당의원들이 해야할 일은 조용히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슈를 만들어서 외쳐야 언론도 보도해준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뭐하는지 구경만 하지 말고

민주당의원들이 이슈를 만들어 문제제기하고

이재명의 좋은 것은 적극 알려야한다.

윤석열 군면제건도 민주당이 이슈제기하니 보도해준다.

민주당의원들이 조용하면 언론은 국민의힘만 찾아가서 기사써줘서

국민의힘에서 보도량이 월등히 많은 것이다.

이쪽 문제에대해서도 빠른 대처를 해야한다. 

과학자와 무당이 함께 정책을 만들 수 있나?

과학자와 무속인이 함께 정책을 만들 수 있나?

윤석열보다 정치경험이 많은 원희룡이 카이스트가서 안하무인으로 굴었는데

하물며 정치무경험인이 원희룡보다 잘 할까?

준비안된 후보가 뭐가 준비가 안되었는 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나라를 망친 민비가 인재를 등용해서 나라를 망쳤을까?

성군 세종은 둔재를 등용해서 조선을 강국으로 만들었나?

준비안된 후보의 눈에는 무엇이 보이는가? 알아야 보인다.

모르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 

김어준은 쥴리가 요구하는 대로 했을 뿐인데

미국발 인플레이션이 예고되고 있는 2022년,

아직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

무경험자 윤석열을 택할 것이냐?

위기사령관 이재명을 선택할 것이냐?

주 52시간을 손본다고 하고 해고를 자유롭게 한다는 윤석열을

노동자들이 어떻게 밀어주나?

304050 노동자들은 3~4인 가정의 가장으로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데

해고를 자유롭게 하면 한 가정의 생계가 흔들린다.

한 가장의 손에 돈이 줄어든다는 말이다.

가장의 직장생황을 불안하게 하는 후보한테 어떻게 표를 줄 수가 있는가?

이재명은 증세는 없다고 하고 윤석열은 가난한 사람만 세금을 내라고하면

양극화는 누가 만들고 있나?

국민의힘쪽에서 정규직철폐라는 말을 이준석이 극찬한 전선대위원장이 한 적이 있는 데

정규직철폐하면 경제성장율은 줄어들고 내수산업은 다 망할 것이다.

이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면서 노동자의 표를 원하나? 국민의힘. 

또 국민의힘은 개미들이 단타로 거래하는 증권거래는 폐지한다고 개미 손들어준척하면서 다시 유지하고 

양도세를 완화해서 가난한사람은 세금을 내고

부자는 세금을 깍아준다고하는데 노동자들이 어떻게 윤석열에 표를 주나?

문재인의 높은 지지율이 문재인을 지켜주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황희석의 말 속에서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어디가 제일 힘이쎄나?

민주당은 힘에 젤 쎈 곳이 아니다.

윤석열이 온실가스 감축 의무화 공약이 

이미 7년전 이미 의무화 한 것을 들고 나왔다는 데

이렇게 수 많은 거짓말을 하고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국민의힘 출입기자들 챙기면서 술이 마신다.

이재명이 그랬으면 바로 후보사퇴각이다.

처리할 곳이 없네.

올해도 봄은 느리게 오는구나.

히틀러의 좌파축출

윤석열의 좌파적출

예정된 정치의 법칙

좌파는 주목도를 올리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표를 얻는 데는 도움이 안됨.

좌파로 뜨고 우파로 먹는게 권력의 법칙.

그걸 몰라서 윤석열에게 항문을 털린 것은 역사공부를 전혀 안했다는 증거.

사기꾼이 킹 메이커를 하다니 돌겠네.

2030영끌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사람도 이재명이고

지방출신이 이재명이 중부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부를 

지방을 살릴 걱정을 하는 것도 이재명이다.

이재명은 전국 곳곳의 공약을 내놓고

윤석열은 전국 곳곳의 술집을 알려나?

어제 열공에서 최순실의 재산을 찾고 있는 것 같은 데

최순실의 재산은 어디로 갔나?

박영수는 언제 수사 받나?

이재명건은 고소 즉시 수사, 박영수는 신이 보호하여 수사가 안되나?

대한민국에서 돈에 대해서 이명박보다 더 꼼꼼한 사람이 나타났나?

그리고 여자봇을 만들어야 순서가 맞지

반대편부터 짚고 가라니깐

개인정보보호나 혐오가 문제가 아니라

성별 전쟁이 문제라니깐

전문가들끼리는 있는 그대로 말해야지

유럽의 모든 정책이 다 중국을 규제하려는 것

선진국은 사회적 규제에 의해 생산성이 떨어지는데

개도국은 과정의 반칙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게 문제

보나마나 독일이 주축일 텐데

기술에서 앞서 있는 독일이 기준을 높여서 중국을 견제하는 방법

반대로 중국은 유럽의 기업을 돈으로 사들여서 대응하고

그렇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