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2.15.
인플레이션 7.5%이면 후진국이면 시위가 일어 나겠지만
미국은 바이든에 지지를 보내지 않는 쪽으로 불만표시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지금 바이든의 지지도는 낮다.
역사상 전쟁이후에는 항상 경제적 보상이나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뒤따랐다.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이 우크라이나전쟁이나 동아시아 안보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지 알수 없지만
연구해봐야 하는 곳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달러를 풀고 보조금을 풀었지만 이제는 이것이 더이상을 미국경제를 가동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없고
경제를 위협하는 것이 될 수 있다. 관리 인플레이션이 2.0%를 계속 넘기면 정권을 유지하는 것이 쉬울 수 있을까?
그 인플레이션이 생필품에서 일어난다면?
역사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올라가서 생필품가격이 올라가면 대부분은 시위나 폭동이 많이 일어났었다.
그러면 지도자는 국내위험을 국내의 이벤트로 자국민의 관심을 분산시킬려고 했는데 데 바이든은 어떻게 하겠는가?
민주화운동 배경에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자리 잡은 것이 많았다.
그나저나 윤석열은 검사되고나서 책을 1권도 안 읽은 것 같은데
이런 국제정세를 알겠냐고!!
지금은 국민이 대한민국 거악과 싸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