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6.28 (08:52:13)

나라 망치는 주범, 조선일보

사설로 윤과 국힘을 때리는 척하고 갈 방향을 제시하고

기사는 윤과 한 지지율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고.


나라가 개판되는 데 1달이면 되네. 주어없다.

[레벨:30]솔숲길

2022.06.28 (21:40:5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001 성의 없는 거짓말 image 7 김동렬 2022-09-23 2801
7000 쪽장사 성업중 image 7 김동렬 2022-10-12 2801
6999 고소왕 강용석열 image 3 김동렬 2021-10-02 2802
6998 살인자의 반듯이 image 2 김동렬 2021-11-12 2802
6997 배부른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11-12 2802
6996 좋은날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7-19 2802
6995 한여름밤의꿈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8-01 2802
6994 부정 정권 image 6 김동렬 2022-08-21 2802
6993 신뢰를 잃은 윤김 image 2 김동렬 2022-09-03 2802
6992 발내리나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10-22 2803
6991 기분좋은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12-19 2803
6990 나는 재명 기는 석열 image 18 김동렬 2022-01-05 2803
6989 안보파괴 윤핵관 image 11 김동렬 2022-09-13 2803
6988 딱 걸렸다. image 10 솔숲길 2022-11-07 2803
6987 장난하굥 image 5 솔숲길 2023-01-29 2803
6986 인상적인 만남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5-22 2803
6985 고래의 꿈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6-02 2803
6984 한 그루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3-07-04 2803
6983 문고리 권력을 타도하라 image 1 김동렬 2021-09-05 2804
6982 이준석 룸살롱 접대 image 김동렬 2021-12-30 2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