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공정은 자신을 위해 일한 고인의 뜻도 무시하고 거짓말을 하라것이 공정이라고 봐야한다.
안철수의 행동이 그렇게 말해주고 있다.
오늘은 윤과 함께 연설에 나섰던데
힘차게 연설했다.
국민의힘 다음 대선후보는 안철수가 될 것인가?
시사포커스라고 저쪽지지 동영상 댓글을 보니
다음 대통령은 안철수라는 댓글이 눈에 띈다.
국민의힘은 제1야당으로 조직력을 갖추고 있는 조직이고 박근혜를 구속한 윤도 대선후보로 만들었으니
안은 다음대선에는 국민의힘에 후보로 나올 수 있겠다.
국민의힘은 사람을 따지지않고 후보로 내세우므로
안철수가 다음 대선후보로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물론 그때 안철수는 극우로 변해 있을 것이다.
안철수가 윤한테 보장받은 것은 총리인가? 다음대선후보인가? 아니면 둘다인가? 안철수는 김대중대통령때부터 항상 권력주변을 떠나지 않았다.
지금까지 윤의 채찍(?)에 맞은 사람은 셋은 되어보인다.
5년짜리 대통령도 우스워서 미치겠는데
경선후보 당대표 대통령후보가 무섭겠는가?
주가와 캐비넷으로 쌍끌이 흔들기 당하지 않았을까?
노무현 정몽준이 단일화후 깨지기는 했지만
단일화할때는 카메라 앞에서 둘이 껴앉고 웃고 그랬는데 윤안은 안의 목에 쇠사슬 채워져서 끌려나온 것 같았다. 안이 소명의식이 있거나 책임감이 있는 인물이 아니고 단일화뉴스가 나와서 단일화 할줄 알았지만
안랩주가와 캐비넷으로 안을 흔들었을까 상상해본다.
대통령보다 대통령후보 흔들기가 더 쉽다.
윤의 정치는 중요한 결정은 새벽 2시 술마시면서
상대방을 죽지않을 만큼(?) 위협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지금까지보면 윤의 정치는 그렇게 보인다 윤은 대화하는 사람이 아니다. 위협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윤은 장모가족 지키는 거 말고 할줄 아는 것이 뭐냐?
자동차해부를 해봐야 운전할 수 있다면
컴퓨터는 켤 줄은 아는가?
컴퓨터 하드웨어를 알아야해서 혹시 지금낀지 컴을 한번도 안 켜본 것은 아니겠지!!
사람 수사하고 구속시키고 술마시는 거 말고 할줄 아는 게 뭐냐?
오늘은 외교적으로 위험한 말도 하던데.
윤은 반미가 확실하다.
한국기업이 미국에 공장 짓는 것을 보고
교육안된 미국노동자에게 일자리 주는 뉘앙스로 유세현장에서 얘기하던데, 윤은 그러다가 바이든하고 싸우는 것 아니냐? 한국이 미국과 일대일로 싸울 수 있다고 보냐?
바이든은 트럼프와 달리 행동파다.
국가리더가 국익에 따라 행동해야지 문재인이 한 것은
모든 것이 다 나쁘니 문재인에 대한 악각점으로 움직이나? 윤이 문재인에 컴플렉스 같은 것이 있는 것 같은데 윤의 개인감정과 복수심 때문에 국민이 죽어 나갈 것이다.
진정으로 국민의힘에는 윤을 컨트롤 할 사람이 한명도 없나?
내용과 관계없이 제목만 보아도 가슴이 덜컹 내려 앉습니다.
다시는 누구도 죽어서는 안됩니다.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초조합니다.
언제나 편안하고 믿음직한 심정으로 투표를 해볼까요?
그런날이 살아있을때 올 수 있으런지.
숙면을 취하기 어려운 날들이 계속되는 요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