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토론에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도 책임 질 것은 책임지자며
대장동 특검을 하자에 윤석열이 3번 외친 말은
'이것 보세요'였다. 토론내내 대장동만 외친 윤석열.
미래도 없고 비전도 없이 선거운동 내내 대장동만 외친 윤석열.
윤은 한결같이 부자의 아픔은 이해해도 서민의 아픔은 이해할 수 없다는 뉘앙스.
다주택자는 이해해도 집없는 서민은 이해할 수 없는다는 뉘앙스
철저히 가진자의 편에 서 있는 윤이다.
대장동특검 가보자.
장제원, 윤희숙, 곽상도 등 문제 많은 사람이 더 큰 소리를 친다.
저쪽은 뻔뻔함이 무기이다.
윤은 일관되게 부자편 약자혐오로 선거를 치르고 있다.
이 원칙은 한번도 바뀐 적이 없다.
그런데 앞으로 바뀔까?
늙어가면 더 바뀌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