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2.02 (09:19:4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2.02 (09:20: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2.02 (09:20:30)

[레벨:30]스마일

2024.02.02 (10:33:50)

가리키는 손가락의 끝은 어디인가? 


[레벨:22]양지훈

2024.02.02 (10:21: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2.02 (10:37:07)

[레벨:30]스마일

2024.02.02 (17:19:11)

집권년차가 쌓여갈수록 탄압은 심해질 것이다.

눈치같은 것이 있기나 할까?

박정희유신체제가 올 것인가?

전두환의 체육관선거가 올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2.02 (20:29:2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272 좋은 아침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3-22 2851
5271 주말에도 출석 image 30 수피아 2019-12-22 2852
5270 그리운여름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9-21 2852
5269 대군 덥군 image 2 김동렬 2020-07-03 2853
5268 삼총사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1-21 2854
» 거부사 10층석탑 image 11 김동렬 2024-02-02 2854
5266 경제는 보수 image 7 김동렬 2024-02-20 2855
5265 똑같이만 해라. image 13 솔숲길 2021-12-28 2856
5264 김작가 정천수 심혁 강진구 2 김동렬 2023-10-08 2857
5263 거짓말쟁이를 털어라 image 6 김동렬 2021-04-12 2859
5262 공룡의 후예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4-04-04 2859
5261 결정하라는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6-11-13 2862
5260 사유의 출발은 정보성립의 규명이다. image 2 바람21 2020-06-03 2862
5259 기득권의 가로채기에 저항하라 image 5 김동렬 2021-03-08 2864
5258 건진법사 일가족 총출동 image 10 김동렬 2022-07-21 2864
5257 거참 image 5 chow 2024-01-12 2864
5256 피노키오리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4-04-20 2864
5255 화려한 시절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5-01 2869
5254 얼어붙은 모스크바 image 2 김동렬 2024-01-09 2870
5253 쌍둥이 전략 image 7 김동렬 2024-01-23 2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