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손준성이 입을 닫고 있는 것과 곽병채 50억은 아무 관련이 없을까?
손준성의 행위에 미래에 돈으로 보답하겠다!? 이런 말을 안 오고 갔을까?
50억이면 일반사람 인생역전 돈인데 말이다.
스마일
PD수첩에도 나왔고 4년전 암호화폐 투기때 환투기로 한국부동산을 중국인이 산다고 나왔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정치권. 현금 줍줍의 절반은 외국인이다. 그래도 손놓고 있는 정치권.
외국인도 한국의 전세제도를 알고 있으며 한류로 한국드라마와 한국예능(연예인가족 관찰예능)과
한국기사를 읽으며서 전세갭투기를 알아서 쉽게 한국부동산을 사고 판다.
외국인들이 특별히 스파이를 한국에서 풀어서 한국부동산을 사고 파는 곳이 아니라
한류로 한국 TV와 기사로 부동사투기를 하는 것은 4년전부터 알려진 일이다.
스마일
국민의힘이나 일부 보수가 중국인의 '현금줍줍'을 제재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은
집에 현금이 넘쳐나서 외국인이 현금을 가격을 띄우면
그 가격을 기득권이 현금으로 받아 줄 수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
남욱 1000억배당, 곽병채퇴직금 50억원을 보면
굳이 대출을 받지 않아도 현금으로 부동산 가격을 띄울 수 있다.
박영수딸 분양등을 보면 그들이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이 아니다.
어차피 기득권은 서민의 삶에는 관심이 없고
아파트가격을 띄워서 서민들이 그들의 삶속으로 못 들어오게 하는 것이 목표아닌가?
레인3
해외에서 대출 받아 오는 문제는 대응이 쉽지 않아 보였는데, 이재명이 이미 대응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