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세상은 연결되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12002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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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2

대통령다운 생각을 하고 대통령같은 행동을 해야 대통령이다.


영국이 EU에서 나오는 브렉시트로 선거를 치를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국이 EU에서 분리되는 것만 생각했겠지만

EU탈퇴로 인한 여러가지 교역문제가 생겼고 피해는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과 시민한테로 돌아갔다.

정치인의 정치활동에 피해는 시민한테 고스란히 가고

정치인은 그저 자신들의 정치활동이라고만 하면 된다.

정치인들이 편한 세상에 사는 것이다.


전쟁이 총과 무기, 애국심만으로 국방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삶이 모두 파괴되고 경제도 모두 파괴된다.

군대도 다녀오지 않는 윤은 전쟁을 무기실험하는 슈팅게임으로만 생각하는지

사드배치만이 만병통치약 인 줄 아나본데 문화예술, 삶, 모든 것이 파괴된다.

그런 국민의 삶이 파괴되지만 정치인은 정치행위였다고 하면서 책임지지 않을 것 아닌가?

IMF 일으킨 당사자들은 거기에 응당한 책임을 졌는지 모르겠다.


전쟁은 전쟁당사국이 아니어도 국제교류를 교란시켜 유럽에서 전쟁이 나도

수출국가 한국에 영향을 미친다. 코로나때문에 교류가 잘 안되는 데 여기에 전쟁까지 덮친 것이다.

남의 나라 전쟁에 귤로 장난스럽게 대응할 상황이 아니다. 준비안된 대통령후보. 





5년 최고치를 뚥은 원유가격

원문기사 URL : https://kr.investing.com/commodities/crude-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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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2

지금 위기상황이다. 위기 상황에는 경험많은 지휘관이 필요하다.

초보대통령이 정치실험을 할 만큼 오천만 국민의 삶이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한 대전화의 시기이고

고 인플레이션 예고된 시기이다.

전쟁은  항상 인플레이션을 낳았고

지금은 코로나로 인한 저금리와 뮬류이동이 쉽지 않아서 발생한 인플레이션에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더해져서 인플레이션이 쉽게 꺽일 지는 모르겠다.


오늘아침 kbs뉴스를 보면 우리나라는 식품물가 2.3%로 잡아서

미국 7.5%보다 양호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은 물가상승요인이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매 상황과 순간을 장난으로 대응하는 초보대통령은 

국민의 삶을 불행으로 몰고 간다.


지금 같은 위기에는 경험많은 유능한 대통령이 필요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2.

원유는 아직까지 거의 모든 산업의 원재료 들어가며

한국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요건이 아니라 대외적인 요건이다.

해외요인으로 원유값이 올라가면 인플레이션은 그냥 딸려오는 것이다.


준비안된은 후보는 이에 대한 해법이 있는가?

인플레이션 뜻은 아는가?

TV토론을 보면 윤이 아는 것이 없어서 대화가 전혀 안되는 수준인데

대외적인 문제를 어떻게 풀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야뢰   2022.03.02.

인플레이션은 어느정도 예측되었고 제일 영향받는게 원유및 원유가필요한상품 

개인이할수있는건 투자정도... 작년 워렌버핏이 정유주 쉐브론에 투자한것보고 에스오일이나 지에스담았지만 작년고점대비 -20%수준입니다..워렌버핏의 정유주 쉐브론은 2배오름..원유도 7-80달러까지 예측했는데 100달러넘어선거보니 계속들고갑니다 다른 구조론회원들은 어떻게생각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인플레이션이 10년이상 갈거라봅니다



병역기피자가 군통수권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10031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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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2

때려죽일 범죄자 같으니라고. 영창에 3년은 집어넣어야 하는데.



아직도 주먹이라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17085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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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02

21세기에 주먹을 휘두르는 깡패라니

시대를 못 따라가는 깡패는 금융치료가 해답



머드장군, 라스푸티차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8336#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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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2

올림픽이 전쟁을 미루져서 

러시아가 동토가 녹으면서 고전하고 있는 건가?

푸틴도 러시아사람이니

악명높은 머드장군을 잘 알 텐데.....

설마 전쟁을 일으키는 데 지형조사를 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러시아 장비가 머드장군을 뚫고 지나갈 수 있는지 시험하는 전쟁인가?





왜 공습하지 않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09484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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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2

폭격기가 아까워서 못 띄우면 무인기와 자주포로 공습해도 되는데?



푸틴=트럼프=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06241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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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2

스트롱맨을 꿈꾸는 자들



입만 열면 거짓말 윤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09321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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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2

쥴리가 했다고 왜 말을 못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2.

누구의 캐릭터가 보인다.



이상돈은 정치신예에 많은 것을 바란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d=msedg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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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2

정치 1년도 안 된 신예가 통합정부가 뭔지 알기나 하나?

유세때마다 통합정부를 비판한 사람이 윤 아닌가?

정치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대통령선거에 나온 

윤에 이상돈은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 아닌가?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라면 아예 선거 나오지도 않았다.


윤여준 등 정치원로들이 하는 통합정부에 대한 충고가

윤에 더 필요한 것이 맞다지만 들을 귀는 윤한테는 없고

오로지 여론조사결과만 믿는 것이 아닌가?

하는 행동은 이미 대통령이다.

그리거 정치원로들도 윤과 함께 여론조사결과를 믿는 것이고.

윤여준이 윤의 부친과 친분이 있다면서.



구조용 로봇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07004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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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02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팔이 딸랑 하나.

팔이 세 개는 되야지.

하나는 무너지는 거 막고, 둘은 사람 구하고.



새로운 질서의 태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050038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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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2

잔인한 폭주가 시작되었다.



자동차 전용도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2074009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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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02

오토바이도 다니게 해야지. CC 제한 두고.

댓글 보니깐 아직도 후진국 마인드를 못 벗어났네.



넥슨 김정주

원문기사 URL :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10779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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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3.02
아….무상하네요


미국이 빠지면 기적이 일어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21305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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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1

전 세계가 힘을 합쳐서 러시아를 토벌한다.

그다음 타깃은 중국이다. 북한은 중국에 묻어간다.

한 번 발동이 걸리면 누구도 멈출 수 없다. 브레이크 고장난 기관차의 폭주를



주가 조작 맞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7TQq4IA8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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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03.01

썩열이는 도망가라.



윤안의 권력앞거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17304958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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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1
선거하는 날 까지 단일화로 국민 피곤하게 살 윤안의 의중에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국민은 윤안에 표주는 기계이지 섬겨야할 대상으로 보이지도 않는가보다.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지 않고 정치가 국민을 걱정해봐라. 언제까지 정치에 가로막혀 앞으로 나가지 못하나?

그래도전에는 정치인들이 밀실에서 권력뒷거래를 했는데 이제는 윤안이 간이 커져서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기자들 앞에서 당당하게 권력앞거래를 얘기한다. 국민들이 보던말던 당당하게 권력을 사고파는 윤안이다. 윤이 공동인수위를 안에 제안했다고. 이게 정상적인 정치냐? 부끄러운줄 모른다. 어느 기자하나 지지율에 따라 마음이 변하는 윤안을 신문사설로 꾸짖지 않는다.

윤안 때문에 정치가 점점 후진국으로 가고 있다.

여기에 여론조사가 아침저녁으로 10프로씩 널뛴다.
윤안, 언론 모두가 윤을 민다. 어떻게해서라도 이재명에 분리하게 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이렇게 되면 중도가 투표를 포기할 수 있다.
부모님께서 이재명을 찍겠다고 했어도 선거일 가까와지면 다시 전화드려서 확인해야한다. 주위 사람도 또한 점검해야 한다.
여론조사가 우리쪽 투표 포기에 맞추어져 있다.


목소리와 그림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3Mw3u73n-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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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03.01

장난지금 나랑하냐.



개 태극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kVDkp0SE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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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1

개사과에 귤 사진에 개 태극기까지.

윤은 태어나서 한번도 태극기를 집에 달아본적이 없어서 아쉬운 건가?

태극기 단 자신의 집앞이 어색한 것은 일장기가 편해서 인가?


선거에 장난하러 나온 윤.




앞으로 가자! 제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1439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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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1

역사의 바퀴를 제발 앞으로 돌려라!!

역사의 바퀴를 앞으로 돌려서

어느 나라도 건들 수 없는 강국을 만들어보자!


도대체 어디까지 역주행을 해야하나?

철지난 라디오를 계속 틀어대면서

뒤로 못 가서 안달이 난 후보는 누구인가?


독립운동가들이 목숨 받쳐 독립시켜놨더니

일본편을 드는 후보 누구인가?




남의 나라 전쟁에 존재감 과시하고 싶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114264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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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1

귤껍질에 그려진 사람은 누구인가?

앞머리는 누구의 머리?


사람의 생명이 왔다갔다한 는데

그런 전쟁터를 귤속에 자신의 이미지를 넣으면서

장난으로 삼고 싶은가?


얼마나 사회생활을 해보지 않았으면

남의 아픔을 조롱거리로 삼나?


우리가 영국의 브렉시트나 트럼프가 선거에 나올 때

영국과 미국을 조롱했었는 데

지금은 다른 나라 기자들이 한국의 보수후보를 이해 할 수 없는 사람으로 보고 있다.

윤때문에 한국국민이 조롱당하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