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시 연합 그리스군은 강대국 페르시아의 3차례 침입을 막아내어
스스로의 힘을 증명하고 이제는 그리스군이 페르시아에 원정에 나서자고 마음을 먹는다.
페르시아 원정에 따른 군사계획서(병법)를 만들어 놓고 막상 원정에 나서려고 할 때
그리스군의 중심인 중장보병이 그들이 가진 기득권 (출마해서 출세할 수 있는 권리)을 내려놓고
사막을 행군하기 위한 전차포기 (중장보병의 위험을 나타냄)를 못하고
중장보병의 위험을 나타나는 복장포기 (정강이보호대포기, 각자의 짐 운반)
전쟁도중 군량미조달을 기병의 중요성 무시 등이
그 당시 그리스의 기득권층의 사회문제와 연결되고
그리스군의 중장보병이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으면서 그리스군은 페르시아 원정을 포기한다.
그 당시 발칸반도 위쪽 마케도니아의 왕 필리포스 2세 (알렉산더의 아버지)가
이 전쟁 계획서를 입수하여 마케도니아로 가져가서 페르시아를 침략준비를 하지만
중간에 암살당하고 그의 아들 알렉산드로가 그리스의 병법 계획서데로
기득권을 가지지 않는 목동, 양치기 등을 훈련시켜 완전히 새로운 경장보병으로 만들고
페르시아원정에 나선다.
그르스 연합군이 자신들이 가진 기득권때문에 하지 못한 일을
알렉산드로스가 목동, 양치기 등을 훈련시켜서 군인집안이 부유하고 사회적 지휘가 있는 가에 따라
군대가 조직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훈련을 해내고 실력있는 경장보병, 궁수의 완전히 새로운 군대를 만들고 페르시아를 정복한다.
기득권들은 그들이 가진 기득권을 스스로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에 개혁이 안된다.
기득권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쥐꼬리만한 권력이라도 있으면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해야만 새로운 세상이 올 수 있다면
그들은 새로운 세상을 포기한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하여.....
역사상 수 없이 반복되는 일이다.
김정은은 핵무기개발 재개에 열병식으로 남쪽위협하고 남은 굥이 청와대 선제타격해서 국방부 선제타격으로 안보해체하고 의식주만큼 중요한 전기를 민영화시동해서 국민을 선제타격한다.
남한국민만에 북에 굥정부에 선제타격되고 있는 것 아닌가?
거기다가 북한을 선제타격한다고 하면서 관저는 people's house라는 데 조선인민민주주의와 어떻게 다른가? 북한도 people 좋아해서 영문나라이름에 people을 넣었다. 김정은의 영구독재가 부러워서 people이라는 단어를 쓰나? 관저가 인민집인가? 관저 이름이 인민의 집이냐고?
대기업오너는 영구독재이고
김정은도 영구독재이니
남한대통령도 영구독재를 꿈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