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언론을 레딧에서 번역한걸 파파고 돌렸음(펌)
한국의 전 군인이자 현재 우크라이나 국제군단전투단 소속인 켄 리는 자신의 전투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크라이나인들의 군사전략에 대한 인상을 공유하고 현지 기후에 대해 불평한다.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이래로, 많은 나라에서 온 수만 명의 지원자들이 전장에서 우크라이나 군에 합류했다. – 잘 훈련되고, 경험 많고, 세계 최강 군대의 전투원들. 이들 대부분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2월 말 특히 외국 시민을 위해 창설한 우크라이나군 산하 국제영토방위군단에 합류했다.
그런 전투기 중에는 3월 초 우크라이나에 도착한 해군 특수부대 출신 켄 리(38) 대위가 있다. 8년간의 군 복무를 마친 후, 리는 그의 조국에서 여러 정부 직책을 맡고, 미국과 유엔 부서에서 일하고, 군대에 관한 인기 있는 TV 쇼에 참여하는 등 탄탄한 경력을 쌓았다. 그는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는데, 나중에 구독자 수가 80만 명에 달했다.
우크라이나에 도착하기 전, 이 한국인 전직 특수부대원은 군과 경찰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신의 회사를 운영했다. 그는 또한 연예계가 군사 영화를 만드는 것을 돕고 있었다. 그의 사업의 또 다른 분야는 세계적인 재앙의 희생자들을 구조하는 것인데, 그 중 하나는, 그 한국인 자원봉사자에 따르면,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NV가 켄 리를 인터뷰했다.
왜 여기 있는 거야?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운 동기는 뭐야?
누구나 우크라이나에 올 이유가 있다. 저에게 이것은 절대적으로 도덕적인 문제입니다. 나는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TV에서 보았는데, 러시아가 주권국가를 그냥 침략할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내 머릿속에는 누가 나쁜 놈이고 누가 좋은 놈인지 알 수 있었다.
처음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병사들이 이웃 유럽 국가에서만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한국에서 올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가 전 세계에서 온 자원봉사자일 수 있다고 설명했을 때, 저는 즉시 짐을 쌌습니다.
특수부대 출신으로서, 저는 이곳 군에 정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CNN을 보고만 있다면, 그것은 틀릴 것이다. 길을 걸으면서 두 남자가 여자를 강@@간하는 걸 보는 것 같아 그냥 보고만 있을래? 특히 만약 여러분이 그것에 대해 무언가를 하도록 훈련 받았다면, 여러분이 도울 수 있는 경험이 있다면. 저에게 이것은 범죄 그 자체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그래서 여기 온 거야
당신의 가족은 고국과 다른 나라를 위해 이렇게 멀리 싸우기로 한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어머니는 항상 걱정하신다. 어머니는 지금 히스테리를 일으키셔서 내가 여기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신다. 저는 그녀를 진정시키려고 노력했고, 친척들에게 누군가 우크라이나에 가서 도와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반응합니다: "왜 당신은?" 다른 누군가가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비록 내 가족이 동의하지 않더라도, 내가 여기 있는 것은 중요하다 – 지역 주민들과 군인들을 돕는 것이다.
여기 오기 전에 우크라이나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었나요?
나는 이곳에 처음 왔고, 전쟁에 참전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 전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조금 알고 있었습니다. 대학에서 국제정치학을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나에게 정말 흥미로운 나라들 중 하나이다. 저는 우크라이나가 소련의 일부였다는 것을 압니다. 러시아와 핵무기와의 복잡한 역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평화와 안보를 대가로 포기했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한때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있었다. 그곳은 한국에서 멀지 않고, 많은 한국인들이 관광을 위해 그곳을 여행한다. 그래서 우크라이나에 왔을 때, 저는 이 모든 것이 남한과 북한의 역사를 생각나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외국인에게는 언뜻 언뜻 언뜻 언뜻 언어나 외모와 같은 공통점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이 나라들은 서로 항상 전쟁을 해왔던 다른 나라들이다.
전투 경험이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여기 우크라이나에서 이미 싸웠습니까?
UDT/SEAL 의 일부로, 우리는 소말리아에서 인질을 구출했습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소말리아에서 많은 대테러 작전이 있었고, 저는 그곳에서 많은 전투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 후, 저는 키이우가 적의 침략의 위협을 받고 있던 전쟁 첫 주에 우크라이나에 온 것처럼 상당히 어려운 시기에 이라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이르핀에서 성공적인 임무를 수행했다. 하지만 내 대원 중 두 명이 다쳤을 때 그들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다.
우리는 러시아 탱크, 장갑차, 그리고 우리가 해방시키려고 했던 이르핀의 중앙 공원에서 군인들과 싸웠다. 그리고 나는 결국 러시아인들을 추방한 두 해방자 그룹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
Irpin 후에 우리는 우크라이나 남부로 갔다. 지금 우리 팀은 아직 그곳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나는 마지막 작전에서 부상을 당했고 군 병원 검진에서 며칠을 보낼 수 있다.
우크라이나의 어떤 점이 가장 좋았고, 이곳에 와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전쟁 중에도 아무도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지 않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외국인들에게 얼마나 친절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매우 인상 깊었다. 이것은 독특한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에는 외국인 투사 숭배 집단이 있고, 모든 사람들은 그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려움으로 부터: 제가 3월 초에 우크라이나에 도착했을 때, 정말 매우 추웠습니다. 한국보다 더 추워서 싸우기가 힘들었다. 우리는 항상 옷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4-5일 동안 임무를 수행하고 전기가 없는 곳에서 잠을 자기 때문입니다. 내 대원 중 한 명은 심지어 저체온증이 있어서 우리는 그를 후송시켜야 했다.
두 번째는 영양입니다. 우선, 아침, 점심, 저녁으로 닭죽을 먹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재고를 보충하기 위해 키이우에 올 때마다, 저는 지역 음식을 맛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기 식당들은 훌륭하고 전통 보르쉬는 매우 좋습니다.
토마토 수프처럼 보이지만,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우크라이나인들과 다른 외국 군단원들과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전쟁터에서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와 함께 일해야 했고, 그들은 매우 잘 훈련된 뛰어난 전문가들이다. 하지만 문화적인 차이와 정신적인 차이 때문에 그것은 또한 꽤 어려웠다. 저는 한국과 미국 군대에서 훈련을 받았는데, 그곳에서 우리는 항상 계획에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전사들은 약간 다르다. 그들은 마치 섬광 같다. 그들은 그저 가서 싸우고 즉흥적으로 한다. 이것은 매우 훌륭한 전투 정신이지만, 나와 많은 미국인 혹은 영국인들은 전투에 대한 접근 방식의 큰 차이 때문에 문화적 충격을 가지고 있다.
나는 조지아인들을 만났지만, 그들은 나에게도 매우 전투적이다. 때때로 그들은 좋은 기술, 훈련, 전략, 특히 무기나 장비를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그들은 진짜 용감한 전사들처럼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한국인이 거의 없다. 지금 나하고 다른 남자들 몇 명인 것 같아.
전쟁 초기부터 열 명 정도 있었다. 많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아시아인을 보고 아직도 놀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매우 드문 현상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이 전쟁의 종말을 어떻게 보고 있고 미래에 대한 당신의 개인적인 계획은 무엇입니까?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러시아에 반대하거나 나토에 가입하려는 이웃 국가는 모두 위험에 처하게 된다. 러시아는 계속 공격할 것이고,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전쟁이 어떤 의미에서 세계 전쟁이라고 믿는다.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푸틴이 질병이나 암으로 죽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분명히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그 전쟁이 한동안 지속될 이유이다.
이게 저한테 무슨 의미일까요? 언젠가는 다시 부팅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 분명합니다. 더 나은 장비를 구입하고, 더 나은 준비를 하고,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때까지 내가 하는 일을 계속하기 위해서.
문제는 내가 우크라이나에 머무는 것이 조국에서는 불법으로 간주된다는 것이다.
나라마다 법이 다르고, 한국 법은 매우 이상하다. 그러므로, 내가 돌아왔을 때, 그들은 단지 이 전쟁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나를 공항에서 체포하려고 할 것이다.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여러 통의 편지를 받을 계획인데, 법정에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이미 변호사가 있다. 하지만 감옥에 갇힐 위험을 무릅쓰지만, 저는 여전히 제가 옳은 결정을 했다고 믿습니다. 나는 여기에 있고, 상황에 영향을 미치고, 우크라이나인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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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이 보고하는 미국인과 우크라이나인의 전투방식의 차이는 시사하는 바가 있다.
용맹을 자랑하는 즉흥적인 공격보다는 치밀한 사전계획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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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검찰개혁을 해야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나는 조국죽이기나 이근죽이기나 이재명죽이기나 본질에서 같다고 본다.
인간들이 한 번 꽂히면 절대 방향을 바꾸지 못한다.
늑대에게 쫓기는 사슴처럼 미친듯이 직진만 한다.
토끼는 솔개가 쫓아오면 지그재그로 달리는 재주가 있는데 사슴은 그렇게 못한다.
옛날에는 경찰이 수사도 하고 기소도 했는데
장발장의 자벨경감처럼 인간들이 한 번 꽂히면 이상하게 되어서
죽을 때까지 거기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
그래서 영화에 나오듯이 오기가 발동하면 히로뽕 봉지 던져놓고
가짜 증거를 만들어서 억지 기소를 한다는 거
대표적인 예가 여운환 사냥한 홍준표
원래 검사가 지역에 뜨면 지역 유지들과 인사를 트는데
조폭출신 반달 여운환이 손을 씻었다고는 하나 지역을 휘어잡고 있는게 분명한데
식당에서 마주쳤는데 인사를 안하고 간 죄로 찍힌 거.
죄가 있고 없고 여부를 떠나 일대일 승부가 되어버린 것.
장발장과 자벨경감의 인생을 건 승부
여운환과 홍검사의 광주바닥을 건 결투
누가 이 바닥의 미친 놈인가?
이런 구조로 되어버리면 답이 없는 거.
잘하면 칭찬하고 잘못하면 까야 하는데 한번 낙인을 찍으면
조국이 죄가 없으면 괘씸죄로 더 까버려
이재명이 죄가 없으면 그게 더 괘씸해.
자벨경감이든 장발장이든 둘 중에 하나는 죽어야 끝나는 구조로 되어버려.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 기소권과 수사권을 분리하는 거.
하여간 인간들은 이런 부분에 취약해.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은 없다시피 해.
비겁한 우리나라 기레기들은 현장 취재도 안 하는 듯.
왜 한국기자의 인터뷰는 없는가? 하긴 한국에 기자가 있을 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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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씹는 이유는 쪼이는 닭이 되었기 때문.
상어가 동료의 피냄새를 맡으면 물어뜯는 것은 본능.
권도형이나 윤석열처럼 조작된 카리스마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는게 소인배의 본능
조국이나 이재명이나 이근은 카리스마를 잃었기 때문에 쪼이는 닭 신세가 된 것.
카리스마를 찾는 이유는 개인숭배를 하려는 본능 때문, 우상을 섬기는 행동.
https://news.v.daum.net/v/2022051521331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