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준석아 준석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1172899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27

안철수 집 앞에 멍석 깔고 드러누워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7.

이준석아?

남의 가정을 나이로 나누어서 핏줄끼리 서로 싸우게 하는 게 좋은 일이냐?

아니면 서로 부족해도 이해하며 공동체의 기본단위인 핏줄(가족)부터 화목하여

큰 공동체에서도 화목하게 사는 것이 좋은 일이냐?


왜 가족공동체를 나이로 나누어서 싸움을 붙히려고 하냐? 이준석아?

나는 2030 조카도 중요하고 506070 언니오빠형부, 이모고모, 엄마도 중요하다.

어느 세대 하나 안 중요한 세대가 없다. 이준석아!!



국민은 호구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2360823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27

대통령 다 된줄 아네.



점쟁이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1164895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27

점쟁이 - 너 거기 들어가면 죽어서 나온다.



한국교회여, 이 나라를 주술에서 구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1313079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1.27

불교는 시국선언 하나 해야한다.

건진이 처음에 뉴스 나올때 조계종 소속인줄 알았다.

기독교도 무속 타도하는 데

불교는 무소을 포용하나?



검사가 피의자와 여행간게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0220827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27

그렇게 인맥으로 엮여서 범죄를 저질렀고 쥴리는 70억을 챙기고



김종인, 2030정치로는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86795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1.27

김종인이 어제 이준석의 세대포위론은 한계에 봉착할 것이라고 했다.

정당의 대표는 전체를 봐야하는 데 한 곳만 보고 정치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만 힘든 세대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각자의 인생에 최선을 다해 살아내면서

다 각자의 인생에 삶의 애환이 있다.

그런것을 알기때문에 조금씩 양보하면서 미래를 위해 현재를 버텨내는 것이다. 




준비된 후보 이재명지지선언하는 대학교수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1384026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1.27

매일매일 이재명 지지선언이 늘어나고있다. 힘을 내자!!


2021.8.31 전국교육자 268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9.26 제주지역 1001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11 경북 무소속 전현직 지방의원 38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21 한의사 26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28 전국 유아,보육, 시민단체 대표 등 7999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 1. 7 경남장애인 35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노사모 815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주거복지연대 1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전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022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4 충청권 장애인가족 42125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7 공인노무사 509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8 직능본부 체육인 6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8 자동차노련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9 영호남 농민 2022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9 전국 어르신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0 충북 체육인 500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1 전현진 금융인 100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1 디지털융합성장 전국연합 1111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3 장애각계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4 한국장애인건설노조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5 광주전남 각계인사 3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5 장애인가족 220,000 사람중심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6 부사진역 간호사 6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6 공공노련, 금융노조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6 민주택시 인천지역본부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6 대구 6080세대 2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7 영호남 102개 1200여명 대학교수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7 경남 교수, 연구진 137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7 울산간호사 1000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7 전북간호사 2000명 이재명 지지선언




안민석은 사꾸라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09361093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27

언론에 노출될 수만 있다면 뭐든 저지르고 보는 자. 금태섭 박용진의 다른 버전



사이비 도사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1220326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27

참 거지같구만. 

기라는 것은 일단 없음. 


기팔이 하는 자는 죄다 사이비.

조선시대에 기는 그냥 에너지를 의미하며 


세균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잘 모르는 일은 그냥 기라고 한 것. 


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죄다 최근에 만든 것.


도가의 기 개념도 초기에는 "단련이 가능하다"는 초능력 같은 것과는 거리가 멀었으며 제자백가에서 논하는 기 개념과 차이가 없었다. 남북조시대를 거쳐 불교가 융성하여 도교와 애증 비슷한 관계가 되고 인도의 차크라 개념이 수입되면서 이런 왜곡이 발생했다.



이재명표 정치개혁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00727555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1.27

정치교체: 동일지역구 3선 초과제한

기득권타파: 국회의원 면책특권 및 불체포특권 제한

국회의원 국민소환 법률제정 등



쥴리 사진만 크게 걸리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00628503 
프로필 이미지
chowchow  2022.01.27

한국에서 트럼프이펙트가 재현될 수도 있습니다.

역사의 바퀴가 틀어져 이상한 패턴이 나타나기 시작한 게 박근혜 탄핵 때부터.

그 이후 과도한 승리가 이어져왔죠.

최근 김어준이 연일 김건희를 공격하는데,
과거에 김어준이 공격만 신나게 하다가 망한 적이 있잖아요.
쥴리 공격은 더이상은 먹히지 않습니다.
남 욕하면 나는 통쾌한데 결국은 망하는 거에요.

쥴리가 점쟁이건 신내림을 받았건 별로 안 중요해요.

우리가 공략해야할 무당층은 그런거 신경 안 써요.

매년 신년 운세 보고 타로점 보는 사람이 한둘인감.

딱 그 사람들이 무당층인데.

이재명 대선캠프에서 네거티브 그만하자고 하는 거 보니깐, 뭔가 느끼고 있는듯.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인데, 한국 민주당은 전화 안 하고 뭐하나?



이재명 세대포용론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p;inflow=D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1.27

이준석은 가족간에도 싸움을 붙히려고 한다.

한가족에도 친인척을 합하면 2030405060708090까지 다 있는데

이 가족끼리도 분열하게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한 가족안에서도 나이로 편을 가를 것이 아니라 

전세대는 분열하지 않고 포용되어야 한다.



운세로 대통령 뽑는게 어딨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09072781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27

세상이 사기꾼 천지다.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7.

이쯤되면 불교계는 건진을 명예훼손을 고소하고

모든 기독교계는 성명발표할고 시국선언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

국민의힘이 신천지와 무당이 머릿수가 많아서 그 머릿수 믿고 

자신만만해 하는 데, 불교와 기독교는 무당을 이해할 수 있나?

특히 조계종과 헷갈리게 만든 건진무당은 괜찮나?


오늘 아침 KBS아침뉴스에서 윤석열이 분위기 넘어왔다고

아주 자신만만해서 자신감이 하늘로 올라가게 생겼더만.

그런 자신감에서 김건희와 윤석열의 무속을 옹호하나?

운세가 하나의 참고사항이지 운세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

그러나 윤석열은 어제 보니 주역인의 말데로 행동한다.

그럴려면 이제까지 역사와 과학적 데이타는 왜 필요한가?


윤석열과 김건희를 옹호하면

건진을 캠프에 중책을 맡기지 형식적으로 캠프에서 내 쫓나?





전기차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22012707100929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27

이런 문제는 흑백논리를 지양하고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

프레임 걸기 하지 말자는 거다.


가솔린 기관을 뛰어넘는 전기차는 현재 발명되어 있지 않다. 

테슬라는 부자들을 위한 세컨드 카를 판다. 


좋은 전략이나 25퍼센트에서 멈춘다. 그게 작은 숫자는 아니다.

왜냐하면 정부가 보조금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보조금을 못 받게 되면 전기차 회사는 1억짜리 고가차 위주로 갈 수밖에 없다.

전기차는 3천만 원대로 가격이 내려와야 경쟁력이 있다.


아이오닉이 그랜저보다 1000~ 1500 비싸고 

그 차이는 정부 세금으로 메운다.

 

그랜저 3천만 원 + 연비절약 500만 원 = 3500만 원

아이오닉 보조금 없이 5천만 원 


아이오닉이 많이 팔리면 정부는 거지가 된다.

소비자는 가솔린차 1대 + 전기차 1대 이렇게 간다.


미국은 집에서 충전할 수 있으므로 최대 25퍼센트까지 전기차가 차지할 수 있다.

한국은 전기차 1회충전 주행거리가 800킬로를 넘어가야 소비자가 관심을 가진다.


중국과 인도 전기차는 오토바이를 대체하므로 시장이 다르다.

후진국은 출퇴근용 주행거리 200킬로 저가 전기차라도 만족한다.


리튬가격은 계속 오르고 전고체 배터리는 나와도 허벌나게 비싸다.

5년 안에는 별로 기대할게 없고 5년 후에는 뭔가 대단한게 나올 수도 있다.



중성자별 포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0830286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27

신기하구나.



역적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07312051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27

출세하기 위해 간첩조작 검사

출세하기 위해 인간 생매장 청장



최대한의 타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195808841?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26
시간이 지나면 약이 된다.


푸틴의 도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18173521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26

소문난 싸움에 먹을 거 없다.



왜 윤석렬을 말하냐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182401320 
프로필 이미지
chowchow  2022.01.26
쓰레기를 말해본들 욕해본들 무슨 의미가 있냐고. 당선 되나마나 상관없는 잡놈은 중요한게 아니라고. 중요한 건 이재명이 그럴 그릇인지 아닌지라고. 이재명은 국제적으로 논다는 걸 보여줘야 힌다고. 공약은 국내 밥그릇 싸움이고 국제적 밥그릇 싸움을 보여주라고.


이재명은 세게 나가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142105780 
프로필 이미지
chowchow  2022.01.26
부동산, 코로나 시작 때 강력하게 때려잡지 못 한게 낮은 지지율의 핵심 이유. 부드러운 모습이 아니라 강력한 모습을 양쪽 모두 원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