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검사를 건들어?
대한민국 제1시민 검사를 누가 건들고 입에 담아. 제2, 제3시민은 검사를 위한 시민이야. 제1시민 곽상도는 설밥상에 올라가면 절대 안된다. 건들지마라. 검사와 판사가 힘을 합치면 대한민국 무적이다. 삼성 이재용도 감옥보냈다. 다들 공포정치에 익숙해져라'라는 판사의 외침이 들리는 것 같다.
4자토론하면 3명의 후보가 윤석열을 지켜봐서
참모들이 써 주는 대본을 못 읽어서 인가?
윤석열은 요새 카메라에 혼자 서지 않는다.
옆에 누구를 대동하고 있다.
https://m.blog.naver.com/dltkdwp015/222543581402
윤석열 손바닥 왕자에 흥분하여 윤석열한테 모여드는 무속인들?!
그래서 원희룡이 과학자들 앞에서 안하무인으로 굴었을까?
전국의 주민등록상 '신천지수 + 무당수'가 과학자보다 많아서
원희룡이 과학자들 앞에서 안하무인으로 굴었을까?
윤석열이 무당의 머릿수에 흥분했을까?
이준석아?
남의 가정을 나이로 나누어서 핏줄끼리 서로 싸우게 하는 게 좋은 일이냐?
아니면 서로 부족해도 이해하며 공동체의 기본단위인 핏줄(가족)부터 화목하여
큰 공동체에서도 화목하게 사는 것이 좋은 일이냐?
왜 가족공동체를 나이로 나누어서 싸움을 붙히려고 하냐? 이준석아?
나는 2030 조카도 중요하고 506070 언니오빠형부, 이모고모, 엄마도 중요하다.
어느 세대 하나 안 중요한 세대가 없다. 이준석아!!
이쯤되면 불교계는 건진을 명예훼손을 고소하고
모든 기독교계는 성명발표할고 시국선언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
국민의힘이 신천지와 무당이 머릿수가 많아서 그 머릿수 믿고
자신만만해 하는 데, 불교와 기독교는 무당을 이해할 수 있나?
특히 조계종과 헷갈리게 만든 건진무당은 괜찮나?
오늘 아침 KBS아침뉴스에서 윤석열이 분위기 넘어왔다고
아주 자신만만해서 자신감이 하늘로 올라가게 생겼더만.
그런 자신감에서 김건희와 윤석열의 무속을 옹호하나?
운세가 하나의 참고사항이지 운세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
그러나 윤석열은 어제 보니 주역인의 말데로 행동한다.
그럴려면 이제까지 역사와 과학적 데이타는 왜 필요한가?
윤석열과 김건희를 옹호하면
건진을 캠프에 중책을 맡기지 형식적으로 캠프에서 내 쫓나?
미국은 최강국이라 외부가 없고
한국은 영미권과 달리 주변국과 관계가 약해 외부가 없어
나타나는 게 주기성
그런데 최근 문재인과 바이든 당선 때부터 주기가 틀어지기 시작
이런 현상은 비트코인이 뜬 것과 마찬가지
중국의 국제적 도약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