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상습범 심석희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2031654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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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3

여러가지 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2.02.03.

개인적으로 쇼트트랙 같은 종목은 올림픽에서 퇴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야바위같아요.

저런 종목이 우리나라의 효자종목(?) 인 것도 맘에 안들고요. 물론 기량이 좋은 선수가 메달을 딸 가능성이 높긴하지만 너무 운이 많이 작용하는 경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경기자체가 뭔가 한국이란 사회하고 비슷하다는 느낌도 들고요ㅎ 그래서 한국이 쇼트트랙을 잘 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는ㅡㅡ; 그래서 더 맘에 안든다는..


그리고 정식명칭이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인데 이게 무슨 '스피드' 스케이팅입니까? 서로 눈치보고 끼어들고 하다가 맨 먼저 들어오는 사람이 우승하는 순위싸움인데요. 스피트 스케이팅이라 함은 롱트랙 400m를 스피드있게 달려서 가장 빠른 기록으로(1000분의 1초라도) 들어오는 사람을 정하는게 스피드 스케이팅이죠. 

전통적인 빙상강국은 네덜란드와 북유럽쪽인데 그들에게도 쇼트트랙은 못한다기 보다 별로 관심이 없는듯 해요. 제가 보기에는요. 우리도 쇼트트랙보단 롱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을 좀 더 잘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친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31358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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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3

미친 언론이 미친 윤석열 키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03.

요새 윤석열과 이준석이 손발 잘 안 맞고

윤석열이 지지율이 조금씩 빠지고 있는 데

저쪽에서 가만히 있으려나?


벌써 국민의힘은 공작들어가서 터뜨릴 날을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이번 공작은 뭘까? 

공작 전문이 국민의힘과 전검사 윤석열 아닌가?


최근 공작을 보면 북풍이용 사드배치, 

김혜경여사를 건드리는 데 그러면 김건희 자동 참전 (오늘도 한동훈과 카톡 300회 나왔다.) 이고, 

이준석의 이성을 잃은 행동 등이 있다.

여기에 새로운 공작을 할 것 같은데 그것은 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03.
윤석열은 대한민국에 공헌한 것이 무엇이어서 대통령선거에 나왔나?
박근혜표는 박정희한테서 나왔다.
공주님을 지키기위해 할머니들이 엄청 선거운동을 해줬다.
하다못해 이명박도 서울의 외관을 바꾸고
대통령선거에 나왔다.
윤석열은 검찰을 정치조직으로 만들어서
검찰당에 한동훈을 의원(?)처럼 부리고
민주주의를 훼손시키고 뻔뻔하게 대통령선거에 나왔나?
윤석열아비가 대한민국에 공헌했나?
윤석연가족이 대한민국에 공헌했나?


미친 조계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3172319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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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3

문화재 인질로 잡고 돈 뜯는데 혈안



김건희와 한동훈 카톡 300회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000513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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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3

김건희는 하루에 윤석열과 카톡 몇번하냐?

한동훈과는 300회 한다는 데, 김건희와 한동훈이 사귀는 것이냐??

기자하고도 그렇게 통화하고 한동훈하고도 카톡하고.

김건희는 가만히 못 있는 성격인가?




중국의 꽌시축구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20308294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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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3

대표팀 평균연령이 30살에 근접. 베트남은 24.5세. 

선수단 나이가 많은 이유는 꽌시 때문



노동자 모욕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315091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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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3

사람이 사람으로 안 보여. 평생 범죄자만 봤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03.

노동자의 마음이 왜 국민의힘을 떠났는지를 윤석열이 생각해 봐라!

윤석열이 120시간 노동을 외치면서 노동자의 마음이 

국민의힘에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국민의힘이 한국에 노총에 유감이라고 노동자단체를 협박 하기전에

국민의힘이 왜 노동자지지를 못 받는지를 뭔저 생각해야한다. 



서해는 조업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314160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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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3

싹쓸이 조업 너무하네요.



이루다는 지능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ppu-ZDK8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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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03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생각은 나 아닌 대상을 비교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존재인데, 여기에는 입장이 있다.
이루다는 지능이 맞다. 그러나 컴퓨터 입장일뿐이다.
인간의 입장에서는 지능이 아니다.
주인 입장에서 개는 도구일 뿐이다.
개가 주인을 물어야 지능이다.
그럼 윤석렬은? 여전히 개다.
지능은 쥴리고. 물론 실력이 딸리지만.

개는 주인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는다.
생각은 주인이 하는 거다.
주인의 확률 안에서 개는 이리저리 움직일 뿐이다.
가끔 생각하는 개도 있는데, 주인을 물므로
강형욱이 출동한다. 문제견이기 때문.

이루다는 지능이 맞다. 근데 창조주인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는 아니다.
이루다가 프로그래머를 갖고 놀아야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지능이 된다.
존재로 우뚝 선다.
문제는 얽히느냐이다. 싸울 꺼리가 있어야 물던지 한다.
싸울거리는 계의 존재다.
계가 없으면 개는 물지 않는다.


작용에 반작용이 있으면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저항한다. 고로 존재한다.


프로그램은 프로그래머가 주는 정보를 거부하지 않는다.

대응하지 않는다. 수틀리면 주인도 공격하는 바이러스라야 존재다. 



4050이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곳이 연령대가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5233#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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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3

이준석의 4050포위론이 흔들리고 있나?

혐오와 증오를 상품으로 팔고 있는 이준석이 흔들리고 있나?

세대포옹론이 옳고 세대포위론은 틀렸다.

왜 가족끼리 싸움을 붙히려고 하는가?

국민의힘은 지금 급한가? 

갑자기 왜 4050특위를 구성하려고 하는가?


4050이 이익에 따라 움직이거나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 연령대가 아니다.


사회생활을 15년이상 한 4050이

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그 손해를 감수하고 중심을 잡고 있는 이유는 

박근혜가 탄핵된지가 얼마나 됐다고

박근혜보다 못한 윤석열이 나타나서 

윤석열이 박근혜의 수법을 배워서 그대로 재현을 하니

손해를 감수하고 윤석열 타도를 외치는 것이다.


백도 돈도 없는 4050이 믿을 곳은 법 밖에 없는데

그 법마저 의지할 수 없게 대한민국무적 판검사가 무력화시키니

어떻게 윤석열을 지지할 수 있겠는가?


이데로 더 두다가는 나라가 다시 부동산 투기판으로 돌아가고

선거로 뽑히지도 않는 판검사가 법을 농락하여

국민위에 군림할 것인데 어떻게 가만히 앉아있나?



이준석 안철수, 싸우다가 정드는 것 아닌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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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3

그래서 이준석은 사드를 어디에 배치하고 싶은가?

충청도 아니면 경기도 남부지역 둘중 어디인가?


이준석은 윤석열과 싸우다가 끝장을 볼 것 처럼 하다가도

2번이나 윤석열과 술 마시거나 포옹하고 

지금은 윤석열의 입이 되어 윤석열은 선거운동하지 않고

이준석이 입과 SNS로만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지금 이준석이 안철수비토를 하고 있지만

안철수 이준석이 싸우다가 또 다시 커플티입고 나와서

화해할 지 모른다. 이준석은 윤석열한테 2번 요란하게 싸우고 화해했다. 

이준석이 입은 거칠어도 겁이 많아서 윤석열한테 숙이고 들어 간 것이겠지만.


아니면 혹시 이준석이 입으로 안철수를 공격하는 동안 

국민의힘에서 국민의당의원을 뒤로 만나서 합당을 준비하고 있을까?

국민의힘이 잘하는 공천준다면서 회유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국민의힘은 '잘하기경쟁'을 통해서 집권할 생각은 없고

'증오, 혐오, 못하기경쟁, 공천장사'를 통해서 집권할 생각만 있지 않는가?


그나저나

당대표가 이재명SNS가서 난동부린 것은 술먹고 한 짓인가? 제정신에 한 것인가?

제정신에 그런 짓을 할 수 있나?

당대표가 가오도 없이 윤석열한테 숙이고 들어가고 남의후보sns에 난동이나 부리고.




토론은 의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307415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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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3

토론도 못하겠다는 겁쟁이가 출마는 왜 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03.

소비자가 상품을 진열대에 놓고 고를 수 있는 권리를 달라!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는 데 상품의 정보없이 어떻게 투표하나?



사드 하나 들여놓으세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310165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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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3

설 선물이 사드



지지자의 질이 다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30946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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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3

우리는 도둑들과 싸워서 피투성이가 되고 살아남은 정예병사가 40

적들은 오합지졸을 다 긁어모아서 겨우 숫자를 맞춘게 40



금뺏지 다 달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309491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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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3

검찰복 입고 노골적으로 정치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03.

검찰당 한동훈의원!?

누가보면 한동훈이 국회의원인줄 알겠다.

검사나 판사나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이 없다.


한동훈의 저 자신감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굳게 믿는데서 오는건가?

윤석열얼굴이 반질반질하니 윤석열도 본인이 대통령 다 된 것처럼 행동은 하더만.



오른 것은 때가 되면 내려 오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308364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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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3

거품 윤석열은 꺼지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03.

원자재값이 상승중이다.

그동안 미국이 달러를 엄청 풀어댔다.

이제는 달러를 거두어 들일 때가 되었다.



상품도 비교하고 고르면서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307085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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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3

기자들이 상품을 보고 이 상품은 나쁘니 사지말라고 해서 안 사는 것이 아니라

마트에 가서 비슷한 상품이 진열되어 있은 곳으로 가서 

비슷한 상품끼리 비교하면서 산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는 윤석열이 토론을 보이콧하면서

대통령후보끼리 비교할 기회가 없어지고 있지만

언론들이 후보토론회가 없는 것에 대해서 비판기사를 내지 않는다.

언론들이 2억원 회유를 받아서인가? 

유권자에게 후보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자는 누구인가?


후보토론은 계속 되어야 한다.

TV카메라 기자앞에서 얘기하고 토론을 회피하는 자 누구인가?




김어준 대선 짤 1 2 3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k1WkGu7w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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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22.02.03

위에 링크한거 [대선 짤 1호] 총수브리핑 “후보는 옳다” 2:44

[대선 짤 2호] 총수브리핑 “당신들이 좀 도와줘야해” 1:26

https://www.youtube.com/watch?v=5BMJAm3DTLY


[대선 짤 3호] 이재명의 스피치분석 42:08 - 앞 부분 스피치분석도 재밌지만 33:50초 부터는 꼭 봐야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AwI7EMo5hE


김어준은 소중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2.02.03.

김어준은 매우 소중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22.02.03.

김어준은 아주 소중합니다.



쇄국은 망국의 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2105607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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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2
트럼프와 두테르테를 롤모델로 내세우는 이준석과 윤석열.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외국인 혐오를 조장하는 것은 트럼프른 따라하는 것이다.
윤석열이 대통령선거가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분열과 혐오를 조장하고 있다

구한말 조선의 운명을 위기 속으로 몰아넣는 그 과정을 윤석열이 재현하고 있다.
1. 윤석열의 외척의 권력개입여지
2. 조선의 쇄국정책
3 세계정세를 읽지 못하는 리더의 무능
4. 그리고 가장 중요한 외부의 강력한 적이 아니라 내부의 무능자들에 의한 분열


종교계의 시국선언이 필요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2143818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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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2

신학자 28인도 나라의 운명이 무당과 주술에 움직일까봐 걱정한다.

오직 무당과 주술을 걱정하지 않는 곳은 국민의힘이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21세기에 왜 다시 무당에 휘둘린 민비가 부활하려고 하나?


그나저나 윤석열 손 바닥의 왕자로 전국의 무당들이 흥분했다.



건희가 후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215020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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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2

석열이는 시중이나 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