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등에서 기대하는 

무증상감염자에 의한 집단면역은 현재로는 현실성이 없음.

이스라엘은 인구 8퍼센트가 이미 확진되었고 무증상 감염자를 두 배로 보면 

25퍼센트가 이미 면역을 갖추고 있고 거기에 더해서 이미 인구의 반이 백신을 맞고 

2주가 지났으므로 지금쯤 집단면역 근처에 도달해야 하는데 

확진자 숫자를 반으로 줄인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은 

무증상 감염자가 실제로는 거의 없다는 것.

혹은 무증상이 젊은층에만 몰려 있어 별 의미가 없다는 것.

현재 이스라엘의 1차 접종자는 284만9천여 명,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도 149만여 명

1차접종도 효과 있으므로 이미 50퍼센트가 면역을 갖추었는데 

확진자 수 감소는 피크의 절반에 불과

7일 평균선으로 보면 최대 8600에서 현재 6400

피크로 보면 최대 1만에서 현재 5천.

한국에 전쟁나기만을 바라는 왜구의 무리들

달님이 웃겠소.

넌 정치하지마라 니아버지때 일도 기억못하나 

공화당의 국힘당 따라하기

트럼프의 박근혜 따라하기

어쩌다가 우리나라의 현재가 미국의 미래가 되어버렸는가?

그래봤자 본전치기 못한 장사

초딩이냐? 공주놀이 하고 있냐? 

롯데네

자동차로 오는 미국인은?

한국의 3대 거짓말은

한국사람만  짜게 먹는다.

한국은 물부족국가다.

MSG는 몸에 해롭다.

젊었을 때 추태가 노추로 진화하는구나.

전례없는 임기말 지지율인데

혹자는 문대통령은 정말 야당복, 코로나복 을 타고난 운좋은 인간이라고도 하는데

누구에게나 운은 몇 차례 찾아오기 마련이지요.  그 찾아오는 운을 걷어차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그걸 잘 활용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게 능력이지요.  코로나가 찾아왔을때 그게 어떻게 악재로 작용하는지는

이미 유럽, 미국 등 소위 선진국이라고 부러워하던 나라에서 잘 보여주었지요.

찾아온 복을 품는게 가장 큰 능력입니다.  복은 화(火) 의 모습으로 찾아올때가 많으니까요.

(그래도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번 보궐선거처럼 불리하게 출발한 선거에서

안철수복, 이언주복이 이렇게 알아서 찾아오는 건.....)

유튜브를 장악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개인으로 보면 여자가 평균 지능이 높다고 볼 수 있죠.

보통 남자는 원숭이만 못한 거의 강아지 수준이고.

그나마 남자가 사람 행세하는 것은 패거리에 묻어갈 때인데

자칫 전광훈이나 일베에 묻어가면 인생나가리.

예전에도 나왔던 말이지만 남자는 지능의 편차가 큰데,

돌려서 생각해보면 편차가 크다는 것은 곧 

전문화/특수화 됐다는 말도 되며

이는 남자의 높은 집단성과 관련이 있고

또한 개과 고양이를 비교하면 쉽게 납득이 됩니다.

대부분의 개는 멍청하고 

대개의 고양이는 사람을 집사로 봅니다.

그런데 천재개는 있어도 천재고양이는 잘 없죠.

즉 각각은 장단이 있습니다.

나쁜 게 좋은 거고, 좋은 게 나쁠 수 있다는 겁니다.

천재개는 알고보면 바보개이기도 한 거에요.

그러므로 개는 판을 잘 찾아야 합니다.

어쩌면 아재들이 양말을 못 찾는 것은

정말로 몰라서 그럴 수도 있는 건데 혼자 살면 잘만 찾습니다.

물론 많은 경우 방에서 홀아비 냄새가 나는 게 문제지만

노홍철류는 제외.

여자도 집단성이 있는데

남자의 집단성과는 좀 다른 양상입니다.

남자 입장에서 보면 그들의 관계는 일견 쿨해 보이는데

고양이가 그렇습니다. 단 개냥이는 제외.

짐승과 인간의 차이는 없습니다.
있다면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는 것
고립되면 같아집니다.

그 집단 구성원 중에서 가장 띨한 사람이 권력을 잡으면 망조가 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