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재명 세대포용론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p;inflo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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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7

이준석은 가족간에도 싸움을 붙히려고 한다.

한가족에도 친인척을 합하면 2030405060708090까지 다 있는데

이 가족끼리도 분열하게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한 가족안에서도 나이로 편을 가를 것이 아니라 

전세대는 분열하지 않고 포용되어야 한다.



운세로 대통령 뽑는게 어딨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090727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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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세상이 사기꾼 천지다.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7.

이쯤되면 불교계는 건진을 명예훼손을 고소하고

모든 기독교계는 성명발표할고 시국선언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

국민의힘이 신천지와 무당이 머릿수가 많아서 그 머릿수 믿고 

자신만만해 하는 데, 불교와 기독교는 무당을 이해할 수 있나?

특히 조계종과 헷갈리게 만든 건진무당은 괜찮나?


오늘 아침 KBS아침뉴스에서 윤석열이 분위기 넘어왔다고

아주 자신만만해서 자신감이 하늘로 올라가게 생겼더만.

그런 자신감에서 김건희와 윤석열의 무속을 옹호하나?

운세가 하나의 참고사항이지 운세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

그러나 윤석열은 어제 보니 주역인의 말데로 행동한다.

그럴려면 이제까지 역사와 과학적 데이타는 왜 필요한가?


윤석열과 김건희를 옹호하면

건진을 캠프에 중책을 맡기지 형식적으로 캠프에서 내 쫓나?





전기차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22012707100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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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이런 문제는 흑백논리를 지양하고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

프레임 걸기 하지 말자는 거다.


가솔린 기관을 뛰어넘는 전기차는 현재 발명되어 있지 않다. 

테슬라는 부자들을 위한 세컨드 카를 판다. 


좋은 전략이나 25퍼센트에서 멈춘다. 그게 작은 숫자는 아니다.

왜냐하면 정부가 보조금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보조금을 못 받게 되면 전기차 회사는 1억짜리 고가차 위주로 갈 수밖에 없다.

전기차는 3천만 원대로 가격이 내려와야 경쟁력이 있다.


아이오닉이 그랜저보다 1000~ 1500 비싸고 

그 차이는 정부 세금으로 메운다.

 

그랜저 3천만 원 + 연비절약 500만 원 = 3500만 원

아이오닉 보조금 없이 5천만 원 


아이오닉이 많이 팔리면 정부는 거지가 된다.

소비자는 가솔린차 1대 + 전기차 1대 이렇게 간다.


미국은 집에서 충전할 수 있으므로 최대 25퍼센트까지 전기차가 차지할 수 있다.

한국은 전기차 1회충전 주행거리가 800킬로를 넘어가야 소비자가 관심을 가진다.


중국과 인도 전기차는 오토바이를 대체하므로 시장이 다르다.

후진국은 출퇴근용 주행거리 200킬로 저가 전기차라도 만족한다.


리튬가격은 계속 오르고 전고체 배터리는 나와도 허벌나게 비싸다.

5년 안에는 별로 기대할게 없고 5년 후에는 뭔가 대단한게 나올 수도 있다.



중성자별 포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08302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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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신기하구나.



역적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073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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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출세하기 위해 간첩조작 검사

출세하기 위해 인간 생매장 청장



최대한의 타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19580884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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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6
시간이 지나면 약이 된다.


푸틴의 도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18173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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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6

소문난 싸움에 먹을 거 없다.



왜 윤석렬을 말하냐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18240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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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26
쓰레기를 말해본들 욕해본들 무슨 의미가 있냐고. 당선 되나마나 상관없는 잡놈은 중요한게 아니라고. 중요한 건 이재명이 그럴 그릇인지 아닌지라고. 이재명은 국제적으로 논다는 걸 보여줘야 힌다고. 공약은 국내 밥그릇 싸움이고 국제적 밥그릇 싸움을 보여주라고.


이재명은 세게 나가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14210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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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26
부동산, 코로나 시작 때 강력하게 때려잡지 못 한게 낮은 지지율의 핵심 이유. 부드러운 모습이 아니라 강력한 모습을 양쪽 모두 원하는 거.


허경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144619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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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2.01.26

쥴리는 용서가 안 되는 국힘 지지자가 허경영으로 이동



윤로남불, 김로남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16010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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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6

신정아는 학력위조해서 총장업무방해, 사문서위조 혐의로 구속 되었다.

김건희는 학력위조에도 변명만 늘어놓고, 총장업무방해, 사문서 위조라는 말은  못 꺼내는 것은

김건희가 검찰 마누라여서 그런가?

이것이 윤석열이 말하는 공정과 상식인가?

학력위조 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으로 교수된 사람들한테 김건희 윤석열은 할말 없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6.

https://news.v.daum.net/v/20220126151932489

윤석열 출사표는 아래와 같은가?

'윤석열의 목표는 비리가 대한민국에는 얼씬 거리지 못하게 하고

그 비리를 다 윤석열 집안에서만 저지르도록 허락하겠다.'

윤석열집안에 김건희가 학력위조의혹범이 같이 있는 데

윤석열은 비리자가 옆에 사는 데 느끼는 것 없나?



레진 코믹스 비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16531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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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6

힘있는 놈은 다들 해먹는구나.



도둑이 군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15192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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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6

참 가지가지 하는구나.



조국이 대통령 됩니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09340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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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01.26

썩열의 마음의소리. 



다자토론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610190000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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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6

법원이 양자토론을 금지하였으니 

다자토론을 하자.

선거가 몇일 남지도 않았는 데

후보들 간에 토론 한번이 없다.

4자토론이라도 보여줘라.



이낙연 지지연설을 shorts로 띄워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416305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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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6

지난 주말엔가 이낙연이 이재명 지지연설을 잘 하던데

그것을 shorts로 만들어 주면 좋겠다.

오늘 들어가서 보니 없는 것 같은데.


결국에는 경제다. 

경제단체장들과도 대담(?)한 것이 있던데

이것도 대담이 잘 된 부문을 shorts로 올려주면 좋을 것 같다.





과학계가 틀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110127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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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6

인류의 뇌가 커진 이유는 밸런스 때문.

환경과의 밸런스, 신체구조의 밸런스, 생애주기의 밸런스가 있다.


이 세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려고 하면 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뇌가 작으면 턱이 돌출해서 머리가 숙여지므로 목이 굵어지고 


신체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오래 걷기에 적합치 않다.

턱이 뒤로 밀려나면서 머리가 위로 솟아서 균형을 잡아준다. 


1) 환경적응 과정에 키가 커졌다.

2) 커진 키에 맞추어 머리도 커졌다.

3) 머리가 커지는 중에 뇌가 커지는게 밸런스에 유리했다.

4) 목이 길어지고 턱이 당겨져서 안정적인 달리기와 오래걷기가 가능해졌다.

5) 늦은 출산과 늘어난 수명으로 생애주기가 전반적으로 길어지는 흐름과 맞았다.


치타는 머리가 작고 사자는 머리가 큰게 다른 밸런스를 추구했기 때문이다.

원숭이는 나무에 매달려야 하므로 일찍부터 체력이 발달한다.


염소는 태어나자 마자 걸을 수 있다.

강아지는 개굴 속에서 2주 동안 눈을 뜨지 못한다.


눈을 뜨면 개굴 밖으로 기어나갔다가 포식자를 불러들이게 되기 때문이다.

언제 눈을 뜨고 언제 이유식을 하고 언제 독립하고 언제 출산할 것인지는 중요한 문제다.


침팬지는 11살에 새끼를 낳는데 3~4년 터울로 낳는다.

3년 동안 엄마 등에 매달려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여기에 균형이 있으며 인류는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진화한 것이며

뇌의 용적이 커지는게 그 균형 맞추기가 더 쉬었기 때문이다. 




전쟁 안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1010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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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6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개입한다면 

우크라이나 내부 친러 쿠데타를 지원하는 형태가 될 수밖에 없어.


그냥 침략은 일단 이익이 없고 목표가 없고 러시아가 이길 가능성 없음.

이차대전 기준으로 전력이 3 대 1이 되어야 침략하는데 


현대전은 미사일 위주라서 대규모 인원투입 불가능.

크림반도는 내부 친러세력이 국토를 들어다 바친 것.


우크라이나 인구 4천만, 러 인구는 1억4천.

러시아 상비군 100만 중에 우크라이나에 투입 가능한 숫자 최대 20만


러시아는 지켜야 할 땅이 넓어서 한곳에 몰빵은 불가.

우크라이나 상비군 25만에 자국에서 싸우므로 예비군 100만 동원 가능


전력에서 러시아가 못 이기므로 

친러 쿠데타를 획책할 수밖에 없으며 크림반도 때문에 우크라이나에 친러세력 멸종 



지지율격차가 큰 것만 다음메인에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09262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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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6

한길리서치가 윤석열이 1.7%정도로 이재명을 이기고 있다.

한길리서치는 리얼미터와 비슷한 방식으로 조사를 했지만

한길리서치가 시간범위를 넓혀서 여론조사를 했다.

공정, 한길리서치같이 지지율격차가 별로 나지 않는 것은

기자들이 다음 메인에 띄우지 않고

리얼미터같이 여론격차가 큰 것으로 분석하여

민주당에 불리하게 여론형성을 시도한다.


리얼미터가 오전에만 조사하거나 오후에만 조사하는 것은

조사방법이 틀린 것이 아니라

그 특정한 시간대에 전화받는 민심을 잘 보여준다고 본다.

그러나 전국민 민심을 알려면 시간대를 골고루 주어야 하는 것인가?


아직 이재명이 2~3%지고 윤석열의 상승추세가 꺾이지 않는 것은 맞는 것 같다.

리얼미터처럼 편향시간대조사는 이재명이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저쪽이 여론조사 전화오기만을 눈에 쌍불을 키고 기다리는 것도 맞는 것 같다.



윤석열, No 인재경쟁 Yes 무속경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09340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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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6

윤석열은 뛰어난 인재를 뽑기 위해서 여러 인재를 두고 경쟁 시키는 것이 아니라

건진, 무정, 기타 등등 무속인을 만나서 다양한 무속인을 경쟁시키나보다.

윤석열은 장관책임제를 하겠다고 하는 데

장관자리에 다 무속인을 앉히는 건가? 윤석열!!

그래서 뛰어난 과학자들이 모여있는 카이스트에서 원희룡이 윤서열을 대신해

안하무인으로 굴었나?

윤석열 뒤에 뛰어난 무속인 있으니 뛰어난 과학자는 필요없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6.

윤석열은 무속인도 자주 갈아치우는 타입인가보다.

자신의 하고 싶은 일에 좋은 말만 해주는 무속인만 찾아가는 듯.


서대원이 윤석열한테 법무부장관 후에 총선 나가는 방식으로 정치를 하는 그림이 나왔는 데

또 어떤 무당이 바로 대통령으로 건너뛰라고 했다보다.